내년 4월 실시되는 제21대 국회의원 선거를 앞두고
각 선거구별로 예비후보 등록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제주도 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지난 17일 예비후보 등록이 시작된 이후 지금까지
도내 3개 선거구에서 모두 10명이 등록했습니다.
선거구별로는 제주시 갑 선거구가 7명으로 가장 많고
을 선거구 1명, 서귀포시 2명 등입니다.
자천타천으로 20명 안팎이 출마할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공직자 사퇴 기한인 다음달 17일 이후
후보군 윤곽이 그려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조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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