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07(목)  |  문수희
더불어민주당 위성곤 후보가 장애인의 자립과 고용권 보장을 위한 공약을 발표했습니다. 우선 탈시설과 자립생활 권리 보장을 위해 시설 거주자의 지역 사회 이동 지원과 지원 주택 공급, 사례 관리 등 단계별 지원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했습니다. 또 장애인 권리 중심의 공공 일자리 시범 사업 추진과 관련 조례 제정을 통한 예산 확보를 약속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일간지 1230
  • [오프닝] 아침 신문기사 살펴보겠습니다. 지난 27일 단행된 제주삼다수 파업사태가 장기화 될 수 있다는 소식, 머릿기사로 다루고 있습니다. 제주일보 기사로 시작합니다. - 1면... 올스톱 삼다수를 생산을 중단한 제주도개발공사 노조는 주말과 휴일 협상이 진행되지 않자 오늘 총파업 출정식을 진행하기로 했다고 합니다. 앞서 공사 노사는 성과장려금 지급과 야간근로수당 확대 등 근로자 처우개선과 노동이사제 도입 등의 쟁점에서 이견을 좁히지 못해 파업에 들어갔는데..... 오경수 사장까지 사표가 수리되면서 협상은 난관에 부딪힌 상태입니다. 현재 노조측은 경영진이 협상의지가 없다, 사측은 노조의 요구가 지방공기업법의 허용범위를 넘는다며 접점을 찾지 못하고 있어서 파업이 장기화되지 않을까하는 우려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 4면... 감귤 비양심 비상품 감귤이 인터넷을 통해 거래되고 있어서 감귤값 하락을 부추기고 있다고 합니다. 인터넷 포털사이트와 SNS상에는 최근 제주도가 시장격리에 나선 감귤 대과와 소과 판매행위를 어렵지 않게 볼 수 있다고 합니다. 이처럼 감귤값 회복을 위한 농가들의 노력에 찬물을 끼얹고 있지만 판매처들이 대부분 도외에 있기 때문에 추적이나 단속이 쉽지 않다고 합니다. 다음은 제민일보 - 4면... 화물차 적재함(사진) 화물차 적재함에 사람을 태우는 경우가 있어 사고 위험이 높다고 지적하고 있습니다. 사진은 지난 28일 서귀포시 안덕면 평화로에서 찍은 건데 트럭 적재함에 어린이 2명과 성인 한 명이 타고 있는 모습입니다. 현행 도로교통법은 사고위험 때문에 화물 적재함에 사람을 태우지 못하도록 하고 있지만 벌초철이나 농번기에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다고 합니다. 이럴 경우 급정거, 급커브 등의 상황에서 인명피해가 발생할 수 있다고 각별한 주의를 당부하고 있습니다. - 4면... 제주 바다서 최근 한림 북서쪽 해상에서 발견된 대형 고래는 당초 알려진 밍크 고래가 아니라 참고래로 확인됐다고 합니다. 지난 22일 여수선적 어선이 최초 발견해 해경에 신고할 때만해도 발견된 고래가 밍크고래로 추정되자 주변에서는 로또를 맞았다, 횡재했다는 말까지 돌았다고 합니다. 그런데 해경의 DNA 검사결과 멸종위기종인 참고래로 판명됨에 따라 발견한 어민에게 돌려주지 않고, 사체를 제주시에 인계해 연구용으로 활용하기로 했다고 합니다 다음은 한라일보 - 3면... 경자년 무사안녕 경자년 새해를 맞이하는 제야의 용고타고 행사가 내일 자정, 제주시청 광장에서 열린다고 합니다. 이번 용고타고 행사에는 일반 시민들에게도 새해 소망을 빌 수 있도록 북을 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질 예정이라고 합니다. 이날 행사는 오후 6시부터 시작되는데 떡국과 따뜻한 차를 시민들에게 무료로 나눠주고, 밴드와 댄스, 마술 등의 축하공연이 펼쳐져 다양한 볼거리도 제공한다고 합니다. - 5면... 해넘이.해돋이 내일 저녁과 모레 새벽 한해를 보내는 해넘이와 새해를 맞는 해돋이를 모두 볼 수 있을 전망이라고 합니다. 기상청은 내일 해상의 구름이 제주로 유입되지만 낮은 구름 사이로 해넘이는 볼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해넘이 시각은 오후 5시36분부터 시작되며, 새해 해돋이는 오전 7시 38분부터 시작돼 역시 낮은 구름 사이로 볼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다만 모레 31일 최저기온은 5도, 1월 1일 아침은 3도까지 떨어질 전망이어서 추위에 대한 대비는 필요하다고 전하고 있습니다. 다음은 제주신보 - 1면.... 국가가 4.3트라우마 제주4.3 트라우마 피해자들을 위해 국가차원의 치유서비스가 이뤄진다고 합니다. 행정안전부는 내년에 9억4000만원을 들여 국가폭력으로 인한 트라우마 피해자를 대상으로 치유사업에 나선다고 합니다. 내년은 제주도와 광주광역시에서 우선 시행하는데.... 제주에는 3억3000만원을 들여 개인과 집단상담, 예술치유 등이 진행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사업은 제주4.3평화재단이 담당하며, 치유팀을 구성해 내년 4월부터 활동에 들어갈 예정이라고 신문은 전하고 있습니다. - 4면... 제주는 프랜차이즈 제주지역이 인구 대비 프랜차이즈 점포가 전국에서 3번째로 많다고 합니다. 통계청에 따르면 도내 프렌차이즈 가맹점 수는 3000개로 우리나라 전체의 1.4%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인구 만명당으로 따지면 46곳으로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강원과 세종에 이어 전국에서 3번째로 많았습니다. 프랜차이즈 매출액은 1조400억원으로 전국의 1.5%를 차지했으며, 가맹점 한 곳의 연평균 매출액은 3억4600만원.... 전국 평균보다 2500만원이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합니다. 끝으로 제주신문 - 5면... 4분기 지역경제 4분기 제주지역 경기만 전국에서 유일하게 성장했다고 합니다. 한국은행의 지역경제보고서에 따르면 4분기 제주지역 경기는 숙박과 음식, 운수 등 서비스업과 제조업을 중심으로 3분기보다 소폭 개선됐다고 합니다. 설비투자는 숙박업을 중심으로 소폭 증가했고, 수출도 반도체 설계와 수산물을 중심으로 회복세를 보였습니다. 특히 10월과 11월 취업자수는 전분기보다 1만명이 증가해 증가폭이 확대됐는데 도소매와 숙박.음식.제조업의 증가폭이 컸다고 전하고 있습니다. 아침 신문 기사 살펴봤습니다.
  • 2019.12.30(월)  |  오유진
  • 제주시, 주·정차 단속 CCTV 확충
  • 제주시가 불법 주정차 근절을 위해 무인 단속 CCTV 22대를 추가로 설치합니다. CCTV 설치 구간은 외도초등학교와 8호광장 인근, 하귀택지개발지구 등 주요 혼잡구간입니다. 제주시는 내년 상반기에 공사를 완료하고 한달 이상 시범운영을 해나갈 예정입니다. 한편 올해 제주시에서는 모두 13만 5천여 건의 주정차 위반 행위가 적발됐습니다.
  • 2019.12.29(일)  |  변미루
  • 자기차고지 갖기사업 1월부터 접수
  • 제주시가 내년도 자기차고지 갖기사업 신청을 다음 달부터 접수합니다. 내년 사업에는 평년 예산보다 2배 늘어난 10억 원이 투입될 예정으로 모두 400곳 600면에 지원하게 됩니다. 1곳당 지원 금액은 60만원에서 500만원 사이로 차고지 의무 사용 기간은 최소 10년입니다. 최종 지원자는 사전 현장실사를 거쳐 선정되며 차고지 조성을 완료한 뒤 보조금을 지원받게 됩니다.
  • 2019.12.29(일)  |  변미루
  • 내년 상·하수도 사업에 4천 억 투입
  • 제주도 상하수도본부가 내년 상하수도 현안 사업에 예산 4천 243억 원을 집중 투입합니다. 먼저 그동안 더디게 진행돼 온 유수율 제고 사업에 432억 원을 투입해 블록 구축 작업을 조기에 마무리할 예정입니다. 이와 함께 보목과 대정하수처리장의 시설 용량을 하루 1만 8천 톤씩 우선 증설하고 나머지 4개 처리장은 2021년까지 4만 톤을 증설하게 됩니다. 이와 함께 상수도 수질 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267억 원을 들여 스마트관망관리 시스템을 구축한다는 계획입니다.
  • 2019.12.29(일)  |  변미루
  • 오경수 개발공사 사장 사퇴…노조 파업 책임
  • 오경수 제주도개발공사 사장이 삼다수 공장 노동조합 파업에 대한 책임을 지고 임기를 남겨둔 채 사퇴했습니다. 제주도는 원희룡 지사가 오늘(28일) 오경수 사장의 사직서를 수리함에 따라 후임 사장 인선에 착수한다고 밝혔습니다. 개발공사 노사 양측은 단체협약을 두고 협상을 벌였지만 성과장려금 지급과 야간근로수당 확대 등에서 이견을 좁히지 못해 노조가 어제(27일)부터 총파업에 들어갔습니다.
  • 2019.12.28(토)  |  조승원
  • 총선 예비후보 10명 등록…제주시 갑 '최다'
  • 내년 4월 실시되는 제21대 국회의원 선거를 앞두고 각 선거구별로 예비후보 등록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제주도 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지난 17일 예비후보 등록이 시작된 이후 지금까지 도내 3개 선거구에서 모두 10명이 등록했습니다. 선거구별로는 제주시 갑 선거구가 7명으로 가장 많고 을 선거구 1명, 서귀포시 2명 등입니다. 자천타천으로 20명 안팎이 출마할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공직자 사퇴 기한인 다음달 17일 이후 후보군 윤곽이 그려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 2019.12.28(토)  |  조승원
  • 제주시 동지역 '통' 증설…선거구 조정
  • 제주시 일부 동지역에 인구 증가 등으로 '통'이 증설되며 도의원 선거구도 조정됩니다. 제주도는 도의원 선거구 명칭과 구역에 관한 조례 일부 개정안을 다음달 16일까지 입법예고했습니다. 일부 지역에서 택지개발과 공동주택 신축으로 관할 면적이 확대되고 세대수가 증가한 데 따른 것입니다. 이에 따라 제주시 이도2동과 연동, 노형동 선거구에 각각 1개에서 2개의 '통'이 추가됩니다. 제주도는 이와 연계해 증설된 '통' 지역을 반영한 관련 조례 개정안도 입법예고했습니다.
  • 2019.12.28(토)  |  조승원
KCTV News7
02:26
  • "감귤 위기극복 공동노력"..."파업유감"
  • 감귤 가격 폭락으로 농가들이 어느때보다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습니다. 가격 하락에 소비 부진도 장기화되면서 이에 따른 대책이 시급한 상황인데요. 도의회와 집행부가 긴급대책회의를 열었습니다. 김수연 기자가 보도합니다. 2년 전과 비교해 가격이 절반가까이 폭락하며 최악의 시기를 겪고 있는 제주감귤, 제주도의회 농수축경제 위원회에서 긴급대책회의가 열렸습니다. 최근의 감귤 시장격리 대책은 한시적이라며 중장기적으로 농가들의 자구적인 노력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이어졌습니다. 열매 솎기 등 생산량과 품질 관리를 위해 노력하는 감귤 생산 농가와 그렇지 않은 농가들을 구분할 수 있는 차별책 마련을주문했습니다. <조훈배 / 제주도의회 의원> "행정이라든가 (협조해) 출하조절했던 부분에 대해서는 다음에 인센티브로 특혜를 주든가 이런 차등 대우가 있어야 농가도 적극적인 협력이 될 것이고…." <김경학/제주도의회 의원> "정책에 잘 부응하는 농가들, 또 목표를 설정했으면 제대로 그 목표를 이루기 위해서 얼마큼 노력을 했는지에 대한 냉정한 평가, 반성, 또 그 이후에 제도 개선까지 나가야겠다." 농가 부담 50%, 국비 지원 50%로 조성된 24억 원의 감귤의무자조금도 효과적으로 쓰이지 못했다는 지적이 제기됐습니다. 감귤데이 행사와 감귤 축제, 마라톤 대회 홍보비에 의무자조금이 거의 투입되는 실정인데 딱히 홍보효과가 없다는 겁니다. <송영훈 / 제주도의회 의원> "의무자조금이 24억 원 정도 있잖아요. 그 의무자조금을 갖고 단기적인 행사에 대한 홍보가 아니라 예능 프로그램, 시사프로그램 속에 감귤을 자꾸 노출시키는 그런 방법들의 홍보를 해야지…." 제주도는 고품질 감귤 생산을 위한 과수원 정비를 시행하는 한편, 농가의 자구적인 노력을 높이기 위한 인센티브제와 소비확대를 위한 방안들도 모색하겠다고 말했니다. 한편, 도의원들은 파업에 돌입한 제주개발공사 노조와 관련해 가공용 감귤 처리난이 우려되는 이 상황에 파업을 하는 것은 도민들을 볼모로 잡는 행위라며 유감을 표하기도 했습니다. KCTV뉴스 김수연입니다.
  • 2019.12.27(금)  |  김수연
  • JDC "감사원 지적 '면세품 부당 반품' 관행"
  • 제주국제자자유도시개발센터가 감사원으로부터 면세점 제품을 부당 반품했다며 주의를 받은 것과 관련해 업계 관행이었다고 해명했습니다. JDC는 입장문을 내고 판매부진으로 인한 재고나 원천불량 등이 발생했을 때 공급업자가 자발적으로 납품을 요청하면 소비 선호도가 높은 신상품으로 납품받는 게 동종업계의 관행이었다고 설명했습니다. 앞서 감사원은 납품업자 반품에는 서면 요청서가 있어야 하는데 JDC 면세점의 경우 근거자료 없이 반품 처리해 관련 법을 위반했다고 지적했습니다.
  • 2019.12.27(금)  |  조승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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