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07(목)  |  문수희
더불어민주당 위성곤 후보가 장애인의 자립과 고용권 보장을 위한 공약을 발표했습니다. 우선 탈시설과 자립생활 권리 보장을 위해 시설 거주자의 지역 사회 이동 지원과 지원 주택 공급, 사례 관리 등 단계별 지원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했습니다. 또 장애인 권리 중심의 공공 일자리 시범 사업 추진과 관련 조례 제정을 통한 예산 확보를 약속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제주시, 세무조사 통해 지방세 93억 원 추징
  • 제주시가 법인과 사업장 세무조사를 벌여 감면했던 지방세 93억 원을 추징했습니다. 주요 추징 내용을 보면 법인세 과소신고로 인한 추징금이 150여 건에 16억 원. 주주조사 결과 미신고 90여 건에 12억 원 등입니다. 또 투자진흥지구 지정 요건을 이행하지 않거나 농업법인 운영 기간을 지키지 않은 사업장에 대해서도 지방세 46억 원을 추징했습니다.
  • 2019.12.27(금)  |  김용원
  • 내년 세계유산 축전 첫 공모사업에 제주 선정
  • 내년에 처음으로 개최되는 문화재청의 세계유산 축전 공모에 제주유산이 선정됐습니다. 문화재청은 내년 첫 선을 보이는 세계유산 축전 사업 수행기관으로 제주도와 경상북도, 서원보존관리단을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제주의 경우 국비 25억원이 투입돼 제주화산섬과 용암동굴을 주제로 각종 체험과 워킹 투어, 세미나 등을 개최하게 됩니다. 제주세계유산본부는 내년 1~2월중에 문화재청과 개최일정과 방식 등 세부계획을 최종 확정할 계획입니다.
  • 2019.12.27(금)  |  양상현
  • [5시 뉴스] 서귀포시 산모 10명 중 7명 제주시서 출산
  • 서귀포시 산모 10명 가운데 7명은 제주시에서 출산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서귀포의료원에 따르면 올해 11월 말 기준으로 서귀포지역 출생아 995명 가운데 의료원 분만은 355명으로 33%에 머물렀습니다. 아울러 서귀포시에 마련된 공공산후조리원의 가동률은 59%, 부설산후조리원은 76%로 나타났습니다. 서귀포시에서 이용가능한 산후 조리원은 2곳이고 분만 산부인과를 운영하는 의료기관은 서귀포의료원이 유일합니다.
  • 2019.12.27(금)  |  허은진
  • "감귤 가격 폭락…농가 자구 노력 필요"
  • 최근 감귤 가격 폭락 사태와 관련해 농가들의 자구적인 노력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도의회에 나왔습니다. 감귤값 폭락에 따른 현안보고를 받은 제주도의회 농수축경제위원회 의원들은 열매 솎기 등 생산량과 품질 관리를 위해 노력하는 농가에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방식 등을 마련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감귤의무자조금에 대해서도 효과적으로 쓰이지 못하고 있다며 TV를 통한 홍보라든가 감귤 수급조절을 위한 방안 등에 써야한다는 주장도 나왔습니다. 한편 오늘부터 파업에 들어간 제주개발공사 노조와 관련해 가공용 감귤 처리난이 우려되는 이 상황에 파업에 돌입한 것은 유감이라는 지적도 잇따랐습니다.
  • 2019.12.27(금)  |  김수연
  • 내년 1월까지 자동차세 연납 신청…'10% 할인'
  • 제주시가 다음 달 31일까지 자동차세를 미리 납부할 경우 세액을 할인해주는 연납 신청을 받습니다. 자동차세 연납신청은 매 분기마다 가능한데, 1월에 신청할 경우 공제율이 10%로 가장 큽니다. 자동차세를 연납한 뒤 차량 소유권을 이전하거나 폐차하더라도 납부한 세금을 돌려받을 수 있습니다. 한편 올해 자동차세 연납건수는 24만여 건으로 전년보다 23% 늘었습니다.
  • 2019.12.27(금)  |  김용원
  • 날씨/{강한 바람 불며 추워...주말 비 소식}
  • 오늘 제주는 흐린 가운데 바람이 강하게 불며 추운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주말에도 다시 비 소식이 들어있는데요. 자세한 날씨는 김규리 기상캐스터가 전해드립니다. 오늘 바람이 강하게 불고 있죠. <1> 오늘 아침 기온이 뚝 떨어졌고요. 낮에도 바람이 강하게 불면서 추운 날씨 보이고 있습니다. 오늘 나오실때는 옷을 따뜻하게 입으셔야겠습니다. <2> 이번 주말에는 비 소식 들어있는데요. 토요일에는 구름 많고 쌀쌀하겠고요. 일요일에는 비가 내리겠습니다. 계획 세우실 때 참고하셔야겠습니다. <육상> 내일은 구름 많겠습니다. 아침에는 4도에서 5도선으로 오늘과 비슷합니다. 한낮에는 11도에서 12도 예상됩니다. <도서> 도서지역은 5도로 출발해 한낮에는 10도 나타내겠습니다. <해상> 내일 바다의 물결은 최고 2.5M로 일겠고요. 오늘까지는 강한바람과 함께 높은 물결이 예상됩니다. <주간> 이번주 일요일과 다음주 월요일에 비 소식이 있습니다. 제주의 날씨정보는 채널 20번에서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날씨였습니다.//
  • 2019.12.27(금)  |  김규리
  • 제주시, 리사무소 노후 사무용품 교체
  • 제주시가 리사무소에 있는 노후된 사무용품들을 교체합니다. 이를 위해 읍면 마을회 90여 곳을 대상으로 7천만 원을 투입해 내구 연한이 지난 컴퓨터와 프린터기, 냉난방기 등 7종을 교체할 예정입니다. 교체를 희망하는 마을은 다음달 2일부터 16일까지 보조금 신청서를 작성해 읍면사무소로 제출하면 됩니다.
  • 2019.12.27(금)  |  김용원
KCTV News7
02:46
  • 서귀포 산모 절반 이상 제주시서 출산
  • 서귀포시에 개원한 공공산후조리원과 부설산후조리원의 영향으로 산모들의 나들이 불편이 크게 개선됐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서귀포 산모 10명 가운데 7명은 제주시에서 출산을 하고 있다고 합니다. 허은진 기자의 보도입니다. 서귀포시에서 분만 산부인과를 운영하는 유일한 의료기관인 서귀포의료원. 서귀포의료원에 따르면 지난해 서귀포시 출생아 수는 1천 63명. 그 중 의료원 분만은 전체의 30.5% 인 324명. 4년전 14% 정도에 불과했는데 두배 가까이 증가했습니다. <김상길 / 서귀포의료원장> "분만 산부인과가 본격적으로 문을 열기 전에는 1년에 80명 정도가 서귀포에서 출산을 했습니다. 지금은 400명 정도가 서귀포에서 출산을 하고 있습니다. 의료원 목표는 50% 이상으로 올리는 것이고..." 2013년에는 전국 최초로 공공산후조리원이 개원했고 2016년에 의료원 부설 산후조리원이 개원됨에 따라 분만율이 다소 높아진 것으로 보입니다. 지난 2014년 분만의료취약지로 지정된 후 시설과 장비 등을 지원받아 24시간 분만 산부인과 운영을 시작한 것도 영향을 준 것으로 보입니다. <출산 산모> "블로그 같은 곳에 나와 있는 것이 없어서 평을 듣고 온건 아닌데요. 막상 들어오니 만족스럽습니다. 출산하러 제주시에 많이 가는 것 같은데 굳이 그렇게 안 해도 서귀포에서도 충분히..." 부설산후조리원의 가동률은 2016년 37%에서 올해 11월 말 기준 76%까지 상승했습니다. 반면 공공산후조리원의 경우 2016년 80.5%의 높은 가동률을 보였지만 시설 노후화로 인한 기피현상과 부설조리원의 개원에 따른 영향으로 가동률이 60% 가까이 떨어졌습니다. <김상길 / 서귀포의료원장> "앞으로 병원을 증축을 해서 모자진료센터를 개설하게 되면 서귀포 관내 분만율이 증가하지 않을까 생각을 합니다." 분만 산부인과와 산후조리원의 영향으로 출산율이 상승하긴 했지만 여전히 절반 이상의 산모가 제주시에서 원정출산을 하고 있습니다. 게다가 조리원의 적정 가동률이 75% 정도임을 감안하면 현재는 포화상태나 다름 없습니다. 산모가 마음 편히 출산할 수 있는 각종 제도 마련뿐 아니라 출산에 대한 시간과 경제적 부담을 줄이기 위한 시설 확충도 필요해보입니다. KCTV뉴스 허은진입니다.
  • 2019.12.27(금)  |  허은진
KCTV News7
05:26
  • [집중진단] 해결 능력 부재…해 넘기는 현안 '수두룩'
  • ▶ 해결 능력 부재... 해 넘기는 현안 '수두룩' 제주도 안팎으로 산적한 현안 상당수가 올해 안에 해결되지 못하고 해를 넘기고 있습니다. 각종 환경정책은 지지부진했고, 침체된 경제도 회복세로 반등하지 못한 채 내년을 기약하게 됐습니다. 제2공항 건설 갈등과 대규모 투자개발사업에 대한 법정 분쟁 문제가 올해 안에는 매듭짓지 못했습니다. 이번주 집중진단, 조승원, 김용원 기자가 이어서 보도합니다. 광역 쓰레기 처리시설인 동복리 환경자원순환센터가 2년 여 공사를 마치고 최근 본격 가동에 들어갔습니다. <박근수 / 제주도 환경보전국장> "양 행정시 폐기물이 전체적으로 동복리 환경자원순환센터에 반입돼서 매립과 소각 처리를 하게 될 것입니다." 도내 쓰레기 처리에 숨통은 트이게 된 반면 봉개동 매립장에 남아있는 압축쓰레기와 폐목재 10만 톤을 어떻게 처리할지는 내년 과제로 남았습니다. 환경 분야에서는 이처럼 일부 성과도 있었지만 아쉬운 점도 분명했습니다. 환경보전기여금은 올해 관련 사업이 일절 진전되지 않았고 다음달 쯤에야 의견수렴에 나선다는 계획인데, 내년에도 정상 추진될지는 미지수입니다. 국립공원 확대 지정은 지역 주민의 반발 등으로 각종 행정 절차들이 무기한 연기돼 내년을 지켜봐야 하는 상황입니다. 침체된 제주 경제를 살릴 해법도 요원합니다. 1차산업이 지탱하던 제주 경제가 농수축산물의 과잉생산과 처리난, 소비 부진으로 위기를 맞은 채 해를 넘기고 있습니다. 건설업은 더 위축됐고 제조업도 반등의 기미가 없어 내년 경제성장률은 1%에도 미치지 못할 것이란 전망까지 나오고 있습니다. <원희룡 / 제주특별자치도지사> "경제 침체 때의 어려움들이 이미 서서히 나타나기 시작한 게 사실입니다. 그래서 도정에서도 다른 어떤 정책보다도 민생경제, 지역경제 활성화에 최우선 순위를 두고..." 원희룡 도정이 심혈을 기울였던 교통 분야도 눈에 띄는 성과를 보이지 못한 채 내년을 기약하게 됐습니다. 대중교통체제를 대대적으로 개편한 지 3년째를 맞았지만 버스 분담율은 1% 가량 오르는 데 그쳐 이를 더 높여야 하는 과제를 남겼습니다. <현대성 / 제주도 교통항공국장> "가로변우선차로를 중앙우선차로로 확대하는 부분에 대해서 계속 검토할 계획이고 대중교통 수송분담율을 현재 15% 정도에서 2023년까지 20%까지 높이기로..." 올해 확대 시행된 차고지증명제의 경우 차고지 확보에 따른 도민 혼란 속에 내년 6월은 돼야 처벌 규정이 효력을 발휘하게 됩니다. <조승원 기자> "이처럼 제주 내부 현안도 매듭짓지 못한 가운데 외적으로도 얽혀 있는 문제가 적지 않아 저물어가는 한해를 더욱 어둡게 만들고 있습니다 KCTV뉴스 조승원입니다." ▶ 제2공항 등 현안... 총선 정국 '변수' 5조원이 넘는 대규모 자본이 투입되는 오라관광단지 개발사업. 지난 2016년 사업자가 JCC로 바뀐 이후 4년째 행정절차는 제자리입니다. 6차례에 걸친 자본검증위원회 심사에도 적격 부적격 판단을 내리지 못하면서 사업은 해를 넘기게 됐습니다. 내년 1월 제주도의회 임시회에서 환경평가 동의안과 자본검증위 의견서 심사가 예정된 가운데, 원희룡 지사는 자본조달 능력에 여전히 회의적이어서 사업자가 이를 입증하지 못한다면 내년에도 사업 전망은 밝지 않습니다. <원희룡 / 제주특별자치도지사> "5조원 투자에 따른 수익과 현금흐름이 적정 수준이 나와야만 이게 믿을 수 있는 사업계획인데 이걸 제시해보라는 것에 대해 아직 충분히 제시 안된 것인데 부적격은 너무 앞서가는 얘기고. 여기에 대한 충분한 답을 제시해야." 오라단지 뿐 아니라 예래나 영리병원 등 외자유치 사업들도 줄줄이 백지화됐고, 법적으로 책임 공방을 벌이고 있습니다. 예래단지 사업자인 버자야가 JDC를 상대로 제기한 3천 5백억원 대 손해배상소송은 내년 1월 선고를 앞두고 있습니다. 이 뿐 아니라 사업 중단으로 4조 4천억 원의 손해를 입었다며 한국 정부에 투자자 국가간 소송도 제기했습니다. 사업 정상화를 위해 협의 중인 JDC의 중재노력이 얼마나 결실을 맺을지 지켜봐야 할 대목입니다. 도내 최대 현안인 제2공항 사업은 내년 분수령을 맞을 전망입니다. 국토부는 환경부와 전략환경영평가 보완 협의를 마무리하면 절차대로 기본계획을 고시하겠다는 입장입니다. <전진 / 국토교통부 사무관> "일단 아시다시피 전략환경영향평가 2차 보완서가 왔고, 이를 보완하고 환경부와 협의한 뒤 (기본계획 고시를) 진행하는 거죠. 공론화를 전제로 하는 것에는 참여하기 어렵다는 말씀을 드렸고.." 하지만 제2공항 도민 의견수렴 방법과 내용을 놓고는 제주도와 도의회가 확연한 차이를 보이고 있고, 국토부도 공론화 결과를 수용하지 않겠다는 입장이어서 내년에도 갈등은 이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김용원 기자> "제2공항 찬반 갈등은 수년째 해소되지 않고 있습니다. 내년 총선에서도 제2공항 갈등 문제가 핵심 쟁점이 될 전망인데 후보들마다 어떤 해법을 제시할 지 주목됩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 2019.12.27(금)  |  조승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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