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간지 1230
오유진 앵커  |  kctvbest@kctvjeju.com
|  2019.12.30 07:57

[오프닝]

아침 신문기사 살펴보겠습니다.

지난 27일 단행된 제주삼다수 파업사태가 장기화 될 수 있다는 소식,
머릿기사로 다루고 있습니다.

제주일보 기사로 시작합니다.

- 1면... 올스톱

삼다수를 생산을 중단한 제주도개발공사 노조는
주말과 휴일 협상이 진행되지 않자
오늘 총파업 출정식을 진행하기로 했다고 합니다.

앞서 공사 노사는
성과장려금 지급과 야간근로수당 확대 등 근로자 처우개선과
노동이사제 도입 등의 쟁점에서 이견을 좁히지 못해 파업에 들어갔는데.....
오경수 사장까지 사표가 수리되면서
협상은 난관에 부딪힌 상태입니다.

현재 노조측은 경영진이 협상의지가 없다,
사측은 노조의 요구가 지방공기업법의 허용범위를 넘는다며
접점을 찾지 못하고 있어서
파업이 장기화되지 않을까하는 우려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 4면... 감귤 비양심

비상품 감귤이 인터넷을 통해 거래되고 있어서
감귤값 하락을 부추기고 있다고 합니다.

인터넷 포털사이트와 SNS상에는
최근 제주도가 시장격리에 나선 감귤 대과와 소과 판매행위를
어렵지 않게 볼 수 있다고 합니다.

이처럼 감귤값 회복을 위한 농가들의 노력에 찬물을 끼얹고 있지만
판매처들이 대부분 도외에 있기 때문에
추적이나 단속이 쉽지 않다고 합니다.


다음은 제민일보

- 4면... 화물차 적재함(사진)

화물차 적재함에 사람을 태우는 경우가 있어
사고 위험이 높다고 지적하고 있습니다.

사진은 지난 28일 서귀포시 안덕면 평화로에서 찍은 건데
트럭 적재함에 어린이 2명과 성인 한 명이 타고 있는 모습입니다.

현행 도로교통법은 사고위험 때문에 화물 적재함에
사람을 태우지 못하도록 하고 있지만
벌초철이나 농번기에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다고 합니다.

이럴 경우 급정거, 급커브 등의 상황에서
인명피해가 발생할 수 있다고
각별한 주의를 당부하고 있습니다.


- 4면... 제주 바다서

최근 한림 북서쪽 해상에서 발견된 대형 고래는
당초 알려진 밍크 고래가 아니라 참고래로 확인됐다고 합니다.

지난 22일 여수선적 어선이 최초 발견해 해경에 신고할 때만해도
발견된 고래가 밍크고래로 추정되자
주변에서는 로또를 맞았다, 횡재했다는 말까지 돌았다고 합니다.

그런데 해경의 DNA 검사결과
멸종위기종인 참고래로 판명됨에 따라
발견한 어민에게 돌려주지 않고,
사체를 제주시에 인계해 연구용으로 활용하기로 했다고 합니다


다음은 한라일보

- 3면... 경자년 무사안녕

경자년 새해를 맞이하는 제야의 용고타고 행사가
내일 자정, 제주시청 광장에서 열린다고 합니다.

이번 용고타고 행사에는
일반 시민들에게도 새해 소망을 빌 수 있도록
북을 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질 예정이라고 합니다.

이날 행사는 오후 6시부터 시작되는데
떡국과 따뜻한 차를 시민들에게 무료로 나눠주고,
밴드와 댄스, 마술 등의 축하공연이 펼쳐져
다양한 볼거리도 제공한다고 합니다.


- 5면... 해넘이.해돋이

내일 저녁과 모레 새벽 한해를 보내는 해넘이와
새해를 맞는 해돋이를 모두 볼 수 있을 전망이라고 합니다.

기상청은 내일 해상의 구름이 제주로 유입되지만
낮은 구름 사이로 해넘이는 볼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해넘이 시각은 오후 5시36분부터 시작되며,
새해 해돋이는 오전 7시 38분부터 시작돼
역시 낮은 구름 사이로 볼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다만 모레 31일 최저기온은 5도,
1월 1일 아침은 3도까지 떨어질 전망이어서
추위에 대한 대비는 필요하다고 전하고 있습니다.


다음은 제주신보

- 1면.... 국가가 4.3트라우마

제주4.3 트라우마 피해자들을 위해
국가차원의 치유서비스가 이뤄진다고 합니다.

행정안전부는 내년에 9억4000만원을 들여
국가폭력으로 인한 트라우마 피해자를 대상으로
치유사업에 나선다고 합니다.

내년은 제주도와 광주광역시에서 우선 시행하는데....
제주에는 3억3000만원을 들여
개인과 집단상담, 예술치유 등이 진행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사업은 제주4.3평화재단이 담당하며,
치유팀을 구성해 내년 4월부터 활동에 들어갈 예정이라고
신문은 전하고 있습니다.


- 4면... 제주는 프랜차이즈

제주지역이 인구 대비 프랜차이즈 점포가
전국에서 3번째로 많다고 합니다.

통계청에 따르면
도내 프렌차이즈 가맹점 수는 3000개로
우리나라 전체의 1.4%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인구 만명당으로 따지면 46곳으로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강원과 세종에 이어 전국에서 3번째로 많았습니다.

프랜차이즈 매출액은 1조400억원으로 전국의 1.5%를 차지했으며,
가맹점 한 곳의 연평균 매출액은 3억4600만원....
전국 평균보다 2500만원이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합니다.


끝으로 제주신문

- 5면... 4분기 지역경제

4분기 제주지역 경기만 전국에서 유일하게 성장했다고 합니다.

한국은행의 지역경제보고서에 따르면
4분기 제주지역 경기는
숙박과 음식, 운수 등 서비스업과 제조업을 중심으로
3분기보다 소폭 개선됐다고 합니다.

설비투자는 숙박업을 중심으로 소폭 증가했고,
수출도 반도체 설계와 수산물을 중심으로 회복세를 보였습니다.

특히 10월과 11월 취업자수는
전분기보다 1만명이 증가해 증가폭이 확대됐는데
도소매와 숙박.음식.제조업의 증가폭이 컸다고 전하고 있습니다.


아침 신문 기사 살펴봤습니다.

기자사진
오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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