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1월 15일 실시되는
첫 민간 제주도체육회장 선거가 2파전으로 치러질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체육회의 중립성 문제가 또 불거졌습니다.
제주도체육회는
최근 체육지도자들과의 내년도 재계약 과정에서
특정 후보와 관련된 체육 지도자들에게
일방적으로 계약 해지를 통보하거나 재계약 대상에서 배제시켜
논란을 키우고 있습니다.
체육회는 재계약이 재량 범위라며 선거 개입 의혹을 부인했지만
일각에선 편가르기식 보복성 조치란 주장까지 나오고 있습니다
한편 부평국 전 제주도체육회 상임부회장은
오늘(30일) 공식 출마를 선언했지만
공개토론회는 사실상 거부 입장을 나타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