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시 뉴스] 노조 파업 속 가공용 감귤 처리 '대혼란'
변미루 기자  |  bmr@kctvjeju.com
|  2019.12.31 16:32

제주도개발공사의 파업 사태로
제주시 한림읍과
서귀포시 남원읍에 위치한
감귤복합처리가공공장 운영이 중단되면서
가공용 감귤 처리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파업 이후 지금까지 처리하지 못한
가공용 감귤은 모두 2천 500여 톤 규모로,
현재 지역별 감귤거점산지유통센터 등에
무더기로 쌓여 있는 실정입니다.

이같은 적체 현상이 가중되면서
농민들은 가공용 감귤을 처리하지 못해
물량을 산지 폐기하는 등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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