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관광객 카드 소비, 읍면지역으로 확대"
조승원 기자 | jone1003@kctvjeju.com
| 2020.01.01 16:19
제주를 찾은 관광객들의
읍면지역 소비 규모가 급증한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제주관광공사가 발표한
'신용카드 빅데이터를 통해 본 제주관광산업 동향 자료'에 따르면
지난 2018년 관광산업에서
신용카드 매출은
3조 6천420억 원으로 추계됐습니다.
이 가운데 500억 원 이상 카드소비가 발생한 지역은
13개 읍면동으로
2012년 5군데보다 두배 가량 늘었습니다.
특히 애월읍과 한림읍, 구좌읍, 안덕면의 경우
최근 5년 사이
관광객들의 신용카드 사용액이 갑절 이상 증가하면서
관광객 소비가
제주 전역으로 확산됐다는 분석입니다.
조승원 기자
jone1003@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