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5 총선] 고경실, "민생정치 실현 적임자"
김용원 기자 | yy1014@kctvjeju.com
| 2020.01.07 15:28
415 총선 예비후보들을 만나보는 기획 뉴스 순서입니다.
오늘은 제주시 갑선거구에 출마한 고경실 자유한국당
예비후보입니다.
40여년 공직생활을 토대로 민생전문가임을 강조하면서
첫 도전장을 내민 고 예비후보를 김용원 기자가
만나봤습니다.
415 국회의원 선거 제주시 갑 선거구에
출마한 자유한국당 고경실 예비후보입니다.
올해 63살로 제주시장을 지냈고
자유한국당 제주도당 부위원장을 맡고 있습니다.
침체된 지역경제와 위기에 처한
1차 산업을 살리기 위해
40여년 공직생활 끝에
처음으로 총선에 도전했습니다.
<고경실 / 자유한국당 국회의원 예비후보>
"지난 시장 2년을 지내면서
서민과 농민들이 어렵고 소상공인 경제도
어려워지고.. 뭔가 일을 하지 않으면 안되겠구나
그런 의미에서 제가 출마를 하게 됐습니다."
고 예비후보는 갑 선거구에서 최우선으로
해결해야 할 현안으로
환경 문제를 꼽았습니다.
처리난을 겪고 있는 하수와
읍면지역 가축분뇨로 인한 지하수 오염과
악취 문제, 그리고 공항 주변 소음 피해는
수년째 해법을 찾지 못하고 있다고
진단했습니다.
지방 공무원으로서
예산 편성과 집행권한에
한계를 느꼈다며 중앙정치에 진출해
국비 확보와 제도 개선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고경실 / 자유한국당 제주시 갑 예비후보>
"하수종말처리장도 빠르게 국비를 지원 받아서
마무리돼야 하고 이런 전반적인 물 문제를 비롯해서
환경문제가 시급하게 진단되고 보존되는 쪽에
제1의 노력을 해야한다 이런 생각을 갖고 있고"
이와 함께 밭작물 가공과 유통체계를 혁신하고
공시지가 현실화를 위한 제도 개선과
제주출신 관광가이드 안내 의무화 등을
주요 공약으로 제시했습니다.
고 예비후보는 쓰레기 요일별 배출제 같은
민생 시책들을 직접 추진한
행정 경험을 토대로
정치 신인으로서의 한계를
극복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고경실 / 자유한국당 제주시 갑 예비후보>
"중앙부처나 국회, 지방정부에 근무했던
저 나름대로의 경력과 경험을 통해서 일머리를 알기 때문에
그런 문제들을 해결하는데 누구보다
잘 할 수 있을 것 같다 이런 생각을 장점으로 꼽고 있습니다."
415 총선 최대 격전지로
예상되는 제주시 갑 선거구에
첫 도전장을 낸 고경실 예비후보.
40여년 공직생활을 토대로
민생 전문가임을 강조하며
유권자들에게 지지를 호소하고 있습니다.
KCTV 뉴스 김용원입니다.
김용원 기자
yy1014@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