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제주 경제는 서비스업 여건이 개선되고
제조업과 농립어업의 부진이 완화되면서
2%대 중반의 성장률을 보일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한국은행 제주본부는
지난해 제주경제가
건설업과 농림어업분야의 부진으로 0.5% 내외의 성장률을 보였지만 올해는 경기 상황이 나아져
경제성장률이 오를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습니다.
건설업의 침체국면이 이어지겠지만
공공부문의 대규모 투자계획이 원활히 추진될 경우
감소폭이
줄어들 가능성이 있다고 내다봤습니다.
한국은행은
한중 관계 개선에 따른 관광객 증가와
지연되고 있는 대규모 개발사업의 진행,
국제유가상승 등을
올해 제주경제의 리스크 요인으로 지목했습니다.
김수연 기자
sooyeon@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