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04(수)  |  김지우
제주농협조합공동사업법인이 주요 유통업체와의 협업 판촉행사를 추진하며 제주산 만감류 판매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특히 지난달 29일부터 4일간 대형마트에서 진행한 만감류 골라담기 행사는 소비자들의 관심을 끌며 371톤, 판매금액 19억원 규모의 실적을 기록했습니다. 조공법인은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하나로마트를 비롯해 대형 유통업체와 홈쇼핑 등에서 2천 톤 규모의 만감류를 판매할 계획입니다.
이 시각 제주는
  • [5시 뉴스] 제주 표준주택가격 15년만에 첫 하락
  • 제주지역의 표준주택가격이 지난 2005년 주택공시가격 도입 이후 15년만에 처음으로 하락세를 기록했습니다. 제주도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는 최근 표준주택가격 심의를 진행해 상승률을 마이너스 1.6%로 결정했습니다. 행정시별로 보면 제주시 마이너스 1.5%, 서귀포시 마이너스 1.66%로 기록됐습니다. 전국적으로 표준주택 공시 가격이 하락한 지역은 제주를 포함해 경남과 울산 등 3곳 뿐이며 이 가운데 제주는 하락폭이 가장 큰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부동산과 건설경기의 침체, 인구 유입 둔화에 따른 주택 수요감소가 주요 원인인 것으로 분석되고 있습니다. 한편 이번 표준주택가격은 중앙부동산 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오는 23일쯤 결정 공시될 예정입니다.
  • 2020.01.08(수)  |  양상현
  • [5시 뉴스] 골목의 전쟁…자영업 창업·폐업 속출
  • 경기 불황속에 자영업의 창업과 폐업이 반복되면서 사회문제를 낳고 있습니다. 국세청에 따르면 지난 2018년 제주에서 폐업한 사업자 수는 모두 1만 3천 400여 명으로 전년 대비 9% 이상 증가했습니다. 특히 제주의 경우 치킨집과 커피전문점의 인구당 밀집도가 전국에서 최고 수준을 보이면서 경영난이 심화되고 있습니다. 이같은 문제를 둘러싸고 시장을 그대로 둬야 한다는 주장과 정부의 적극적인 규제를 통해 자영업 생태계를 바꿔야 한다는 반론이 팽팽히 맞서고 있습니다.
  • 2020.01.08(수)  |  변미루
  • 제주공항 강풍…항공기 운항 차질
  • 제주공항에 초속 20m가 넘는 태풍급 강풍이 불면서 항공기 운항에 차질이 빚어지고 있습니다. 한국공항공사 제주지역본부에 따르면 현재 제주공항에는 강풍특보와 함께 이륙과 착륙 방향에 모두 윈드시어 특보가 내려졌습니다. 이로 인해 지금까지 항공기 6편이 결항하고 18편이 지연 운항했습니다. 오후에도 일부 차질이 있을 것으로 예상돼 공항 이용객들은 운항 상황을 미리 확인하셔야 겠습니다.
  • 2020.01.08(수)  |  변미루
  • 한은, 올해 제주경제성장률 2% 중반 전망
  • 올해 제주 경제는 서비스업 여건이 개선되고 제조업과 농립어업의 부진이 완화되면서 2%대 중반의 성장률을 보일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한국은행 제주본부는 지난해 제주경제가 건설업과 농림어업분야의 부진으로 0.5% 내외의 성장률을 보였지만 올해는 경기 상황이 나아져 경제성장률이 오를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습니다. 건설업의 침체국면이 이어지겠지만 공공부문의 대규모 투자계획이 원활히 추진될 경우 감소폭이 줄어들 가능성이 있다고 내다봤습니다. 한국은행은 한중 관계 개선에 따른 관광객 증가와 지연되고 있는 대규모 개발사업의 진행, 국제유가상승 등을 올해 제주경제의 리스크 요인으로 지목했습니다.
  • 2020.01.08(수)  |  김수연
  • 서귀포시, 15년 만에 표준주택가격 하락
  • 서귀포시 표준주택가격이 지난 2005년 주택공시가격 도입 이후 15년만에 처음으로 하락세를 기록했습니다. 하락폭은 1.66%로 전국에서 가장 큰 폭입니다. 부동산과 건설경기의 침체, 인구 유입 둔화에 따른 주택 수요 감소가 이번 공시에 반영된 것으로 서귀포시는 분석했습니다. 올해 서귀포시의 표준주택가격은 중앙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오는 23일 1천702호에 2천34억여 원으로 결정·고시 될 예정입니다.
  • 2020.01.08(수)  |  허은진
  • 제주더큰내일센터, 2기 수강생 모집
  • 제주더큰내일센터가 오는 15일부터 2기 수강생을 모집합니다. 선발 대상은 만 15살부터 34살까지로 학력이나 경력은 제한 없으며 최장 2년의 센터에서 운영하는 프로그램을 이수할 수 있어야 합니다. 모집인원은 75명이며 월 150만원의 훈련수당과 함께 창업 또는 취업을 위한 교육프로그램을 받게 됩니다.
  • 2020.01.08(수)  |  양상현
  • 도매시장 감귤 경락가 다시 하락세
  • 새해 들어 반짝 반등세를 보였던 감귤 경락가가 다시 하락세로 돌아섰습니다. 제주도감귤출하연합회에 따르면 새해 첫 날 전국 도매시장에서 감귤 5kg 한상자의 경락가격이 8천 900원까지 올랐으나 차츰 떨어져 4일에는 6천 900원, 오늘(7일)은 6천 400원까지 내려갔습니다. 비상품은 물론 일부 상품까지 시장격리조치에 들어가며 잠시 반등세를 보였지만 여전히 소비가 늘지 않고 있습니다.
  • 2020.01.07(화)  |  양상현
KCTV News7
02:03
  • 신세계, 제주 면세점 추진 공식화
  • 신세계 그룹이 제주에서의 면세점 사업 추진을 공식화했습니다. 면세점이 들어설 부지 매입에 나섰으며 교통환경영향평가 절차도 진행중입니다. 신라와 롯데에 이어 세번째 대기업 면세점인데요 정부는 지난해 제주도의 반대로 대기업 면세점 추가 허가를 보류한 바 있습니다. 김수연 기자가 보도합니다. 폐쇄 문구가 적혀 있는 제주시 연동의 관광호텔. 이 호텔 소유주인 모 교육재단이 몇달전 이곳에 면세점을 짓겠다며 제주도에 교통영향평가를 신청했습니다. 하지만, 실제 이곳에서 면세점 사업을 준비중인 곳은 교육재단이 아닌 신세계 그룹으로 확인됐습니다. 신세계 면세점 측은 제주를 찾아 해당 부지에 대한 매매 계약을 맺고 사전 준비를 진행중이라며 면세점 사업 추진 사실을 공식화했습니다. <안주연 / 신세계디에프 언론홍보팀장> "(면세점)특허가 취득이 되면 1년 안에 오픈을 해야 돼요. 그래서 만약에 하게 된다는 가정 하에 만약에 하게 되면 준비 기간이 부족할 수도 있으니 사전 준비를 해놓는 게 좋지 않겠냐고 해서..." 현재, 제주도에 신청한 교통영향평가는 주차장 부족 등의 이유로 재심의 결정이 내려진 상황. 신세계 면세점 관계자는 관련 내용을 보완해 재신청을 준비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정부는 지난해 제주도의 반대로 제주에 대기업 면세점 추가 허가를 보류한 바 있습니다. 하지만, 제주가 면세점 추가 조건을 충족하는 지역인 만큼 올해 어떤 결정이 내려질 지 알 수 없습니다. 신세계 측은 아직 면세점 특허가 내려지지 않은 상황이라 조심스럽다는 입장을 밝혔지만, 교통영향평가 절차를 보다 원활히 진행하기 위해 교육재단을 앞세워 신청한 것이 아니냐는 곱지않은 시각이 제기되고 있어 앞으로 논란은 커질 것으로 보입니다. KCTV뉴스 김수연입니다.
  • 2020.01.07(화)  |  김수연
  • 지방공기업 · 출연기관 일자리 창출 목표 미달
  • 제주지방공기업이나 출자 출연기관의 일자리 창출이 목표에 못미치고 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지난해 공공부문 정규직 청년일자리로 1천 800여명을 채용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가운데 어린이집 보조교사와 혁신도시 인재인재, 더 큰 내일센터 등 공공사회 서비스 분야에 950여명을 채용했습니다. 하지만 공기업과 출자 출연기관의 경우 채용규모는 210명으로 당초 계획 대비 67%에 지나지 않았습니다. 제주도는 공기업이나 출자. 출연기관의 경우 경영난으로 신규채용이 어려운 부문이 있었다고 설명했습니다.
  • 2020.01.07(화)  |  양상현
위로가기
닫기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의 제보가 한발 더 가까이 다가서는 뉴스를 만들 수 있습니다.
로고
제보전화 064·741·7766 | 팩스 064·741·7729
  • 이름
  • 전화번호
  • 이메일
  • 구분
  • 제목
  • 내용
  • 파일
제보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