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04(수)  |  김지우
제주농협조합공동사업법인이 주요 유통업체와의 협업 판촉행사를 추진하며 제주산 만감류 판매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특히 지난달 29일부터 4일간 대형마트에서 진행한 만감류 골라담기 행사는 소비자들의 관심을 끌며 371톤, 판매금액 19억원 규모의 실적을 기록했습니다. 조공법인은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하나로마트를 비롯해 대형 유통업체와 홈쇼핑 등에서 2천 톤 규모의 만감류를 판매할 계획입니다.
이 시각 제주는
  • [5시 뉴스] 신세계 그룹, "제주 면세 사업 진출"
  • 신세계 그룹이 제주에서의 면세점 사업 추진을 공식화했습니다. 신세계 그룹 관계자는 오늘 제주도 웰컴센터 기자실을 찾아 면세사업 진출을 위해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면세점 특허를 받으면 1년 내에 영업을 개시해야 하기 때문에 사전 준비 차원에서 건물 확보와 행정 절차를 진행 중이라고 설명했습니다. 현재 제주시 연동에 한 호텔을 소유한 교육재단과 계약을 체결중이고 제주도에 교통영향환경평가를 신청한 상황이라고 덧붙였습니다. 한편 정부는 지난해 제주도의 반대로 제주에 면세점 추가 허가를 보류한 바 있습니다.
  • 2020.01.07(화)  |  김수연
  • 도매시장 감귤 경락가 다시 하락세
  • 새해 들어 반짝 반등세를 보였던 감귤 경락가가 다시 하락세로 돌아섰습니다. 제주도감귤출하연합회에 따르면 새해 첫 날 전국 도매시장에서 감귤 5kg 한상자의 경락가격이 8천 900원까지 올랐으나 차츰 떨어져 4일에는 6천 900원, 오늘(7일)은 6천 400원까지 내려갔습니다. 비상품은 물론 일부 상품까지 시장격리조치에 들어가며 잠시 반등세를 보였지만 여전히 소비가 늘지 않고 있습니다.
  • 2020.01.07(화)  |  양상현
  • 지방공기업 · 출연기관 일자리 창출 목표 미달
  • 제주지방공기업이나 출자 출연기관의 일자리 창출이 목표에 못미치고 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지난해 공공부문 정규직 청년일자리로 1천 800여명을 채용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가운데 어린이집 보조교사와 혁신도시 인재인재, 더 큰 내일센터 등 공공사회 서비스 분야에 950여명을 채용했습니다. 하지만 공기업과 출자 출연기관의 경우 채용규모는 210명으로 당초 계획 대비 67%에 지나지 않았습니다. 제주도는 공기업이나 출자. 출연기관의 경우 경영난으로 신규채용이 어려운 부문이 있었다고 설명했습니다.
  • 2020.01.07(화)  |  양상현
  • IT 빅데이터 활용 '스마트관광' 집중 육성
  • 아이티나 빅데이터를 접복한 관광상품이 집중 육성됩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올해 질적관광 실현을 위해 빅데이터 기반의 관광서비스를 개발하고 20개 마을을 목표로 에코파티나 팜팜버스 등 지역관광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정보통신기술에 기반한 스마트관광산업 육성을 위해 전문인력을 양성하고 영세사업체에 대한 컨설팅을 지원합니다. 이와 함께 국내시장 활성화와 해외시장 다변화를 위한 온라인 마케팅을 강화한다는 계획입니다.
  • 2020.01.07(화)  |  양상현
KCTV News7
03:40
  • [신년기획 2020 제주는] 제주 관광 '회복세'...올해는?
  • KCTV 제주방송이 신년기획으로 마련한 2020 제주는... 네번째 순서로 관광분야입니다. 지난해 회복세를 보인 제주관광은 올해 역시 큰 변수가 없다면 비슷한 기조를 이어갈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특히 침체일로를 겪고 있는 크루즈 시장에 긍정적인 변화를 줄 지 주목되고 있습니다. 김수연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지난해 제주를 찾은 관광객은 1천 528만 명. 사드 사태 이후 급감하던 관광객 수가 지난해 다시 이전 수준으로 회복이 됐습니다. 올해도 관광객 수는 소폭 증가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물론, 과포화 상태인 항공기 슬롯을 더 늘리는데 한계는 있지만, 항공업계 관계자들은 비행편수가 보합세를 유지하거나 약간 증가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국내 경기가 침체된 부분이 분명 있지만, 여행을 일상적으로 가는 트렌드가 보편화되고 있기 때문에 내국인 관광객은 더 늘 것으로 전망된다. 전문가들은 이렇게 보고 있고요. 외국인 관광객 역시 마찬가집니다. 중국, 일본 등과 여러 외교적 문제로 어려움이 있지만, 외국인 관광객이 다변화되는 추세고 관광객 수 역시 늘고 있습니다. 이걸 종합해봤을 때 관광객 수와 수입 모두 조금씩 증가하지 않을까 하는 예상을 내놓고 있습니다. 특히, 올해 크루즈 시장에 어떤 변화가 있을지 주목되는데요. 사드 사태 이후 직격탄을 맞은 크루즈 시장은 최근 3년 간 상황이 좋진 않습니다. 표를 잠깐 보시면 제주를 찾는 크루즈선은 2016년 780회까지 늘어났다가 사드 사태 이후인 2017년에는 98회, 2018년 20회, 지난해에도 29회 수준에 그쳤고, 올 1월에도 제주에 입항할 계획이던 중국발 국제크루즈선 입항 계획 38건이 모두 취소되면서 아쉬운 실적을 보였습니다. 또, 올해 제주 크루즈 입항 계획은 495회로 집계됐는데 첫달부터 중국발 크루즈가 모두 취소된 상황이고, 금한령이 풀리지 않으면 매달 취소 신청이 잇따를 것으로 보이는데요. 중국발을 제외하면 크루즈가 30회 정도밖에 안남기 때문에 침체가 계속될 수밖에 없습니다. 하지만, 올해 이 상황을 역전시킬만한 변수들이 있습니다. 올상반기 시진핑 주석의 방한이 예정돼 있고, 중국 현지에서도 올해는 새로운 기류들이 포착되고 있다고 하는데요. 잠깐 인터뷰 내용을 들어보시죠. <양지현 / 제주관광공사 해외마케팅처> "내부에서 한국 측에 있는 연결된 여행사로 견적 문의라든지 세부 일정 문의라든지 변화된 기항지 코스라든지 이런 것들에 대한 문의가 들어오는 걸로 알고 있어서 중국 내부에서도 긍정적인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지 않나 생각하고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이를 계기로 금한령이 종료되고 분위기가 회복되지 않을까 이렇게 보고 있습니다. 또, 중국인 인센티브 단체 관광객들도 지난해 말부터 크게 늘고 있습니다. 사드 사태 이후 급격히 줄었던 인센티브 관광객은 지난해 14개팀, 인원수 8천400명이 오면서 사드 이전보다 더 높은 기록을 냈는데요. 인센티브 단체 관광 문의가 잇따르고 있어서 긍정적인 전망이 이어질 것으로 전문가들은 기대하고 있습니다. 결국 올해 제주관광은 예상치 못한 대외적 변수가 없는한 지난해와 비슷하거나 완만한 회복세가 이어질것이라는게 관광업계의 대체적인 예측입니다. KCTV 뉴스 김수연입니다.
  • 2020.01.06(월)  |  김수연
  • 바나나 친환경 후숙 기술 개발·보급
  • 친환경적인 바나나 후숙 기술이 개발돼 농가에 보급됩니다. 제주도농업기술원은 지난달 친환경 후숙제를 이용한 '바나나 적정 후숙 방법' 기술을 개발하고 농가에 보급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따라 제주산 바나나의 품질경쟁력이 향상돼 농가소득 안정화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됩니다. 현재 제주에서는 38개 농가가 17.3ha에서 바나나를 재배하고 있습니다.
  • 2020.01.05(일)  |  최형석
  • 새해 농업인 실용교육 내일부터 실시
  • 농업기술 보급과 정보 제공을 위한 새해농업인 실용교육이 내일(6일)부터 실시됩니다. 이번 농업인교육은 내일(6일)부터 다음달 11일까지 농업기술센터와 농협, 마을리마무소 등에서 95차례에 걸쳐 진행됩니다. 특히 올해 달라지는 만감류 출하 전 품질 검사제와 농약 안전관리, 농약허용물질목록관리제도 등이 중점적으로 다뤄질 예정입니다. 이번 교육은 농업인이라면 누구나 사전신청 없이 참여할 수 있습니다.
  • 2020.01.05(일)  |  최형석
  • 제주 휘발유 가격 7주 연속↑
  • 제주지역 주유소 휘발유 가격이 7주 연속 상승했습니다.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 서비스인 오피넷에 따르면 오늘 제주지역의 평균 휘발유 가격은 1리터에 1천 636원을 기록해 전주보다 14원 올랐습니다. 전국 평균인 1천 558원보다 78원 높은 것으로 최고가 지역인 서울에 이어 2번째 높은 가격대를 보이고 있습니다.
  • 2020.01.04(토)  |  변미루
  • 설 명절 앞두고 원산지 표시 위반 집중단속
  •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제주지원이 설 명절에 대비해 다음 주부터 원산지 표시 위반 행위를 집중 단속합니다. 주요 점검 사항은 값싼 수입산을 국내산으로 둔갑시키거나 축산물이력번호를 거짓으로 표기하는 부정 유통 행위입니다. 단속 대상은 제수·선물용 농식품 제조·유통업체와 인터넷 쇼핑몰, 전통시장 등입니다. 한편 제주농관원은 지난해 원산지 또는 축산물 이력표시제를 위반한 업소 98군데를 적발한 바 있습니다.
  • 2020.01.04(토)  |  변미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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