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5 총선] 양길현, "자영업자·소상공인의 벗"
김수연 기자 | sooyeon@kctvjeju.com
| 2020.01.10 17:24
4.15 총선에 출마하는 국회의원 예비후보들의
비전과 공약을 들어보는
기획뉴스 여섯번째 순섭니다.
오늘은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들의 벗이 되겠다며
제주시 갑 선거구에 나서는 무소속 양길현 예비후보를
김수연 기자가 만나봤습니다.
4.15 총선 제주시 갑 선거구에 출마한
무소속 양길현 예비후봅니다.
올해 63살로 40년 동안 정치를 공부해온
정치학 박사이자 현 제주대학교 교수입니다.
수년간 자영업자와 소상공인들을 지원해오면서
이들이 잘 살 수 있는 사회를 만들고 싶다는
꿈을 갖게 됐다며 총선에 첫 도전장을 냈습니다.
<양길현 / 무소속 제주시 갑 예비후보>
"정말 자영업자 어렵습니다. 소상공인 어렵습니다.
제주 경제, 대한민국 경제가 어렵지만
앞으로 국회의원이 돼서 정치가로서
자영업자와 소상공인의 어려움을 덜어주는 데
내 남은 삶을 바쳐야겠다...."
대표 공약으로는
제주와 서울을 연결하는 KTX 설치를 내세웠습니다.
제2공항보다 더 나은 대안이 될 수 있고,
24시간 운영되는 역세권 형성으로 지역 경제를
발전시킬 최적의 방안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양길현 / 무소속 제주시 갑 예비후보>
"서울부터 제주까지 KTX를 타고 제주로 오는 분
또 제주에 있는 분이 나가는 경우
편리하게 언제든지 예측 가능하게 다닐 수 있는
그런 도서-육지의 연결 그런 인프라를 만들자
이게 제주도민들을 위한 길이고 제주도의 미래를 위한 길이고..."
이와 함께 해안도로를 잇는 트램 설치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를 위한 복지기금 설치,
기본소득 시범도시 실현 등을
주요 공약으로 제시했습니다.
40여년간 정치를 공부하고 제주 현안에 꾸준한 관심을
가져온 가장 준비된 후보라며 전문성을 무기로
정면 승부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양길현 / 무소속 제주시 갑 예비후보>
"다른 사람이 보지 못하는
제주의 현안을 더 치밀하게 분석하고 토론하고
공부하면서 제주도의 현안, 제주도의 미래 비전에 대해서
다른 누구보다도 제가 준비를 잘 갖춘 후보가 아닌가..."
정치 학자에서 소상공인들을 위한 현실 정치의 뜻을
펴겠다며 첫발을 내딘 양 예비후보.
지금은 정당이 없지만,
설 이전까지 뜻이 맞는 정당을 찾아 입당 여부를
결정해 발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KCTV뉴스 김수연입니다.
김수연 기자
sooyeon@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