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에 면세점 영업을 추진하고 있는 신세계 그룹이
오늘(17일) 교통영향평가를 재심의 받을 예정이어서 결과가 주목됩니다.
제주도 교통영향평가심의위원회는
오늘 오후부터
신세계 측이 제출한 교통영향평가안에 대해
심의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앞서 지난달 20일 심의에서
주차장 부족 등을 이유로 보완 요구받은 신세계 측은
정실 입구 부근과 연삼로변에
전세버스 100대를 세울 수 있는 주차장 부지 2곳을 확보하고
교통개선분담금을 납부하는 등의 개선안을 제출했습니다.
심의 결과는 오후 늦게 나올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확보한 전세버스 주차장 부지로 인해
주변 교통난이 가중될 수 있어 논란은 불가피해 보입니다.
조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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