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수통합신당 참여…힘 보태겠다"
김용원 기자  |  yy1014@kctvjeju.com
|  2020.01.21 1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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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소속 원희룡 지사가
보수통합신당에 합류합니다.

중도 보수 통합에 뛰어든
박형준 혁신통합추진위원장을 면담한 후
숙고를 하겠다던 원지사는
혁신통합추진위원회 중심으로
이뤄지고 있는 중도보수세력 통합과 신당 창당
움직임에 공감한다면서
미력하나마 힘을 보태겠다며 신당 참여를
공식화 했습니다.

보도에 김용원 기자입니다.

중도 보수 통합에 뛰어든
박형준 혁신통합추진위원장이
오전 일정으로 제주도를 찾았습니다.

원희룡 지사에게
보수통합당 합류를
요청하기 위해섭니다.

박 위원장은 중도세력 통합과
보수의 변화를 이끌어 달라며
신당 창당 참여를 정식으로 제안했습니다.

<박형준 / 혁신통합추진위원장>
"대한민국이 올바른 방향으로 갈 수 있도록,
희망을 줄 수 있는 대안세력을 만드는데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중심적인 역할을 해달라는 청을 드리러
왔습니다."

국회의원 정당정치 경험과
도지사로서 행정능력이
신당의 정책개발과 미래세대화 추진에
중요한 자원이 될 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4월 총선을 앞두고
다음 달 중으로 창당을 목표로
하고 있다며 창당 준비와 창당 이후에도
핵심 역할을 해 달라고 부탁했습니다.

<박형준 / 혁신통합추진위원장>
"통합신당준비위원회가 만들어지면 거기로 다 넘길 겁니다.
만약에 원 지사께서 참여해주신다면 그때부터 중요한
역할을 하셨으면 좋겠다."

박 위원장의 요청에
원희룡 지사는 오후 입장문을 통해
보수통합신당에 합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혁신통합추진위원회를 중심으로
이뤄지고 있는 중도보수세력의 통합과
신당 창당 움직임에 적극 공감하고,

과거 정당으로 회귀가 아니라
미래가치를 담은 통합신당을 만드는 것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며
미력하나마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습니다.

현재 야권 통합 협의체 구성과 통합 범위를 놓고
정파간 힘겨루기가 이어지는 가운데
무소속 당선 이후 처음으로 거취를 밝힌
원 지사가 보수통합 과정에
어떤 역할을 할지 주목됩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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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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