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5 국회의원 선거가 이제 80여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이번 총선은
그 어느때보다 후보가 난립하고
변수도 많아
한치 앞도 내다보지 못할 만큼 치열하고 복잡하게 전개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총선 보도 업무협약을 맺은
KCTV 제주방송과 제주일보,
제주투데이, 헤드라인제주가
출마 예상 후보를 대상으로 여론조사를 실시했습니다.
먼저 제주시 갑 선거구입니다.
양상현 기자가 보도합니다.
제주시 갑 선거구에 출마를 선언했거나
예비후보로 등록한 후보들에 대한 지지도를 물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박희수 전 제주도의회 의장 15.7%.
자유한국당 고경실 전 제주시장 9.4%,
더불어민주당 문윤택 제주국제대교수 5.8%,
자유한국당 구자헌 전 제주도당위원장 4.7%,
정의당 고병수 제주도당 위원장 4.6%,
자유한국당 김영진 전 제주도관광협회장 4.4%,
바른미래당 장성철 제주도당위원장 직무대행 3.2%,
무소속 김용철.양길현 예비후보 각 2%를 보였습니다.
지자후보가 없다 26.2%,
모르겠다라는 응답도 21%로 나타났습니다.
더불어민주당 후보인
문윤택 현 제주국제대교수와
박희수 전 도의회 의장을 상대로 지지도를 물었습니다.
박희수 전 의장이 31%,
문윤택 제주국제대 교수 11%로 나왔습니다.
없다 또는 모르겠다라는 응답은 57.6%입니다.
자유한국당 후보에 대한 선호도를 묻는 질문에
고경실 전 제주시장 25%,
구자헌 전 도당위원장 9.8%,
김영진 전 제주관광협회장 9%를 보였습니다.
없다 또는 모르겠다라는 응답은 56.1%로 나왔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의
갑 선거구에 대한 전략공천 지정에 대한 의견을 물었습니다.
잘된 일이다 26.9%,
잘못된 일이다 44.2%로 나왔습니다.
모르겠다라는 답변은 29%입니다.
강창일 국회의원에 대한 직무수행 평가에서
잘 하고 있다라는 응답이 43.3%,
잘못하고 있다라는 답변은 39.9%로 나왔습니다.
정당지지도는
더불어민주당 36.6%.
자유한국당 15.8%,
정의당 9.8%,
바른미래당 4.2%,
새로운보수당 2.5%, 녹색당 2%를 보였습니다.
이번 여론조사는
KCTV 제주방송과 제주일보, 제주투데이, 헤드라인 제주가
한국갤럽에 의뢰해
지난 20일 하루동안
갑 선거구 유권자 만 18살 이상 507명을 대상으로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한
유무선 전화면접 조사 방식으로 진행됐습니다.
응답률은 17%,
표본은 2019년 12월 행정안전부에서 발표된
주민등록인구를 기준에 따라
성과 연령,
지역별 가중값을 부여해 추출했습니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플러스 마이너스 4.4% 포인트이며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KCTV 뉴스 양상현입니다.
[ 조사개요 ]
모집단 : 제주시 갑 국회의원 선거구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표본크기 : 507명
표본추출 : 통신사 제공 휴대전화 가상번호 및 유선 RDD
표본 프로임에서 무작위 추출
(성, 연령, 지역별 인구비례 할당)
가중값 산출 : 성별, 연령별, 지역별 가중치 부여(셀가중)
및 적용 (2019년 12월 행정안전부 발표 주민등록인구 기준)
표본오차 : +-4.4%P (95% 신뢰수준)
조사방법 : 유.무선 전화면접조사(유선 17%, 무선 83%)
응답률 : 17.0% (2,979명 중 507명 응답)
조사기간 : 2020년 1월 20일
조사의뢰 : KCTV 제주방송, 제주일보, 제주투데이, 헤드라인제주
조사수행 : 한국갤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