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06(수)  |  김지우
서귀포시 국회의원 보궐선거 여야 대진표가 확정되면서 본격적인 선거전이 막을 올렸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의 공천을 받은 해양수산부 차관 출신의 김성범 예비후보가 출마를 공식 선언했고 지난 총선에 이어 재도전에 나선 국민의힘 고기철 예비후보는 표밭 다지기에 나섰습니다. 보도에 김지우 기자입니다. 더불어민주당에 인재 영입으로 합류한 김성범 전 해양수산부 차관이 서귀포시 국회의원 보궐선거 출마를 공식화했습니다. 김성범 예비후보는 서귀포시청 기자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자신을 서귀포가 낳은 대통령의 일꾼이라고 소개하며 서귀포를 위해 일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씽크 : 김성범 / 더불어민주당 서귀포시 국회의원 보궐선거 예비후보> "32년간 국민을 위해 봉사하며 실력과 능력을 갖춘 서귀포의 아들 김성범이 이제 그 소중한 서귀포를 위해 모든 역량을 쏟아붓고자 합니다." 김 예비후보는 주요 공약으로 재생에너지와 AI기술을 결합한 미래 먹거리 육성, 4·3 희생자와 유족의 명예회복과 후속 조치, 필수 의료체계 강화 등을 제시했습니다. 지역 최대 현안인 제2공항 건설과 관련해선 정해진 절차에 따른 추진에 찬성한다는 입장을 보였습니다. <씽크 : 김성범 / 더불어민주당 서귀포시 국회의원 보궐선거 예비후보> "앞으로 환경영향평가와 제주도의 심의, 제주도의회 동의 절차가 매우 중요합니다. 결국 도민 여론과 의회의 판단, 절차적 신뢰가 핵심입니다. 신뢰와 소통으로 갈등을 끝내겠습니다." 지난 총선에 이어 재도전에 나선 고기철 국민의힘 예비후보는 서귀포 매일올레시장을 찾아 민심 다지기에 주력했습니다. 고 예비후보는 이번 선거가 기존 정치 권력을 교체하고 서귀포의 미래를 결정할 중대한 분기점이라며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인터뷰 : 고기철 / 국민의힘 서귀포시 국회의원 보궐선거 예비후보> "기존에 있는 정치 권력을 바꿔야만이 발전할 수 있다는 생각을 가지고 이런 부분들을 시민들에게 적극적으로 설명하면서 선택을 받을 수 있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고 예비후보는 주요 공약으로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워터벨트 사업과 4·3재산 피해 보상 확대 실질적 지원 강화, 농어민수당 ‘월급제’ 도입 등을 약속했습니다. 또한 제2공항에 대해서는 신성장 동력이라며 조기 추진의 필요성을 거듭 강조했습니다. <인터뷰 / 고기철 : 국민의힘 서귀포시 국회의원 보궐선거 예비후보> "교통 수단을 확충한다 이런 개념이 아닙니다. 제주가 성장할 수 있느냐 못하느냐 신성장 동력이라고 이렇게 말씀을 드릴 수 있습니다. 저는 공항과 관련해서 공항과 연계한 항공 특성화 대학이 이제 반드시 도입이 필요하다 이런 말씀을 늘 해왔습니다." 서귀포시 선거구는 지난 2000년 16대 총선 이후 26년 동안 더불어민주당이 7연승을 이어온 곳인 만큼 수성과 탈환을 두고 치열한 선거전이 예상되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지우입니다. (영상취재 김승철)
이 시각 제주는
  • 장애인연금 지원대상 차상위까지 확대
  • 올해부터 장애인연금 지원 대상이 확대됩니다. 제주시에 따르면 올해부터 월 최대 30만 원 지원되는 장애인연금 지급 대상이 기존 생계 의료급여 수급자에서 차상위계층까지 확대됩니다. 또 장애인연금법 시행령이 개정되면서 만 18살 이상 중증장애인은 학교 재학 여부와 상관없이 장애인연금을 받을 수 있습니다. 제주시는 올해 3천 5백여 명에게 장애인연금으로 105억 원을 지원할 예정입니다.
  • 2020.01.23(목)  |  김용원
  • 날씨/{설 당일부터 비...오늘 흐리고 포근}
  • <앵커멘트> 오늘 제주는 흐리겠지만 포근한 날씨를 보이겠습니다. 설 연휴에는 비 소식이 있는데요. 김규리 기상캐스터가 연휴 날씨 알려드립니다. <1> 내일이면 설 연휴가 시작됩니다. 내일은 구름 많겠지만 설 당일 오후부터는 비가 내리겠습니다. 예상 강수량은 30에서 80 정도가 되겠고 바람이 강하게 불 것으로 보입니다. <육상> 연휴인 내일 날씨 알아보겠습니다. 내일 아침에는 8도에서 10도로 오늘보다는 3도 가량 낮겠지만 큰 추위는 없겠습니다. 낮에는 13도에서 15도로 포근하겠습니다. <도서> 도서지역은 7도로 출발해 한낮에 11도 보이겠습니다. <해상> 내일 제주남쪽먼바다에서 최고 3M로 물결이 다소 높게 일겠습니다. <주간> 주간날씨입니다. 당분간 비 소식이 잦습니다. 설 연휴에도 계속 비가 내리겠는데요. 계속 영상권을 유지하면서 비가 눈으로 바뀌어 내리기는 어렵겠습니다. 제주의 날씨정보는 채널 20번에서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날씨 전해드렸습니다.//
  • 2020.01.23(목)  |  김규리
  • 자치경찰단, 설 연휴 특별 비상근무 실시
  • 제주도 자치경찰단이 설연휴 기간 특별 비상근무를 실시합니다. 우선 도내 전통시장과 대형마트 주변 교통혼잡 지역을 관리하고 귀성객과 관광객이 많이 이용하는 도로에 교통경찰을 배치합니다. 또 범죄 취약지와 중점관리 편의점에 대한 범죄예방 점검을 실시합니다. 아울러 농수축산물 허위표시나 유통기간 경과제품 판매 행위 등도 집중 단속합니다.
  • 2020.01.23(목)  |  김수연
  • 일간지 0123
  • [오프닝] 오늘자 도내 일간지, 주요 기사 살펴보겠습니다. 총선이 80여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모레부터 시작되는 설 연휴가 향후 판세를 가늠하는 잣대가 될 수 있어 예비후보들의 치열한 물밑 각축전이 예상된다는 소식, 1면 머리기사로 보도하고 있습니다. 한라일보로 시작합니다. - 1면... 총선 열기 속으로 신문은 예비주자로 분류됐던 도의원들이 모두 뜻을 접은 것과 중도.보수통합에 가세한 원희룡 지사의 행보에 주목하면서 앞으로 원지사의 행보가 선거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를 놓고, 여.야의 이해득실이 복잡해졌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제주시갑 선거구는 더불어민주당의 전략공천 최종 결정여부에 선거 판도가 크게 요동칠 것으로 예상했고, 제주시을 선거구는 현역 오영훈 의원과 부승찬 예비후보의 공천권 경쟁, 자유한국당 등 야권 주자들의 약진이 주목된다고 적고 있습니다. 또 서귀포는 현역인 더불어민주당 위성곤 의원이 재선에 나선 가운데 야권에서 범보수 단일화 여부가 주목된다며, 설 민심의 향배에 관심이 커지고 있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 4면.... 버려진 폐차량 주택가 골목길과 주차장, 공터 등에 버려지는 무단방치 차량 처리에 행정력이 낭비되고 있다는 지적입니다. 서귀포시에 따르면 무단방치 차량은 해마다 100대 앞팎이 발생하는데 신고되지 않은 것까지 감안하면 더 많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합니다. 이들 무단방치차량은 자동차세와 과태료를 장기간 체납하거나 회사가 폐업하면서 버린 차량, 아니면 일명 대포차가 대부분이라는데요... 주민 신고가 접수되면 소유주에게 자진처리를 요구하지만 처리가 안될 경우에는 견인해 보관하다가 그래도 처리 명령에 응하지 않으면 강제폐차와 수사를 요청하는데 이 과정이 수개월씩 걸려서 행정이 골치를 앓고 있다고 합니다. 다음은 제주일보 - 6면... 도내 중소기업 절반 도내 중소기업 절반 이상이 설 자금 조달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내용입니다. 중소기업중앙회 제주지역본부가 실시한 설자금 수요조사에 따르면 전체의 4.3%가 매우 곤란, 47.9%가 곤란으로 52% 가량이 자금사정에 어려움을 호소한다는데요.... 자금사정이 어려운 이유는 인건비 상승과 판매부진이 가장 많았고, 판매대금 회수지연과 원부자재 가격상승 등의 순이었습니다. 이들 기업들은 업체당 평균 8350만원이 필요한데 부족한 자금은 50%가 조금 넘는 4350만원으로 조사됐다고 합니다. - 6면... cctv통합관제 제주도가 올해 88억원을 들여 안전 사각지대 270곳에 cctv 1200대를 추가로 설치한다는 소식입니다. 설치지역은 우범지역과 생활권취약지역, 여성안심구역 등 생활안전 사각지대로 분류된 곳들이라는데요... 제주도는 또 관제센터의 장비와 기능을 대폭 보강하고, cctv 영상 분석 능력도 강화하기로 했다고 합니다. 제주도는 도민들의 cctv설치 요구가 매해 증가하고 있다며, 올해 대규모 예산을 투입하는 만큼 피부로 느끼는 성과가 있을 것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다음은 제주신보 - 5면... 제주서 중증 제주한라병원이 중증 외상환자를 전문적으로 치료할 수 있는 권역외상센터를 개소한다는 소식, 보도하고 있습니다. 중증 외상환자는 교통사고나 추락, 총상 등으로 치명적인 외상을 입어 응급처지가 필요한 환자로 제주권역외상센터는 흉부외과, 신경외과, 정형외과 등 전문의 10명이 상주하면서 중증 외상환자를 24시간 전담할 예정이라는데요.... 한해 도내에서 발생하는 500여 명의 중증 외상환자들이 구급헬기를 이용해 수도권 병원으로 가지 않고, 도내에서 치료와 수술이 가능해 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합니다. - 5면... 새 생명 준 미국에서 유학생활을 하다 교통사고로 퇴사상태에 빠진후 장기를 기증해 전 세계 27명에게 새 생명을 선물한 제주출신 고 김유나양을 기리는 자리가 마련된다고 합니다. 사랑의 장기기증운동본부는 오늘 서귀포시 라파의 집에서 사랑의 동백나무 식수를 진행할 예정이라는데요... 김양의 가족은 물론이고, 김양으로부터 신장과 췌장을 이식받은 미국인 킴벌리씨 가족이 함께 참석한다고 합니다. 킴벌리씨는 지난 20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김양의 가족과 첫 만남을 가졌는데 기증자 유족과 수혜자가 한 자리에서 만난 것은 국내에서는 처음 있는 일이었다고 신문은 보도하고 있습니다. 계속해서 제민일보 - 2면.. 탑동 상징 제주시 탑동의 상징이었던 놀이공원 시설이 지난해 폐업하면서 20년만에 철거됐다고 합니다. 이 놀이공원은 2000년 8월부터 바이킹, 타가다, 회전목마, 슈퍼미니카 등의 놀이시설을 운영해 왔는데 지난해 10월에 폐업신고를 하고 전부 철거했다하는데요.... 앞으로 놀이시설이 있던 부지가 어떻게 사용될지에도 관심이 쏠린다고 합니다. 2016년에 한 차례 숙박시설 계획이 있었기 때문에 이번에도 대규모 숙박 시설이 들어서는게 아니냐는 관측이 나온다고 합니다. 끝으로 제주신문 - 2면.... 외교갈등에도 중국의 금한령, 홍콩시위, 한일 외교분쟁 등 어려운 여건에도 불구하고, 지난해 170만의 외국인 관광객이 제주를 찾았다고 합니다. 이 같은 성과는 전년에 비해 40%가 증가한 것인데요, 제주관광공사는 제주 직항노선을 확대하는 등 관광업계와 공동으로 펼친 해외 마케팅의 성과라는 분석을 내놨습니다. 중국인의 경우 개별관광객을 대상으로 온라인마케팅과 특수목적 상품판매 지원을 통해 전년 대비 63% 증가한 108만 명이 제주를 찾았고, 대만 관광객은 가오슝 직항노선을 확대하고, 크루즈를 유치해 8만7000명이 입도했다고 신문은 보도하고 있습니다. 도내 일간지 주요 기사 살펴봤습니다.
  • 2020.01.23(목)  |  오유진
KCTV News7
02:37
  • [을선거구] 민주당 경선 '변수'…부동층 표심은?
  • 설 연휴를 맞아 선거구별 총선 구도와 쟁점 들을 짚어보는 기획뉴스입니다. 지난 총선에서 맞붙은 여야 주자들의 총선 출마가 확실시 되는 가운데 김우남 전 국회의원의 출마 여부와 부동층 표심이 최대 관전 포인트입니다. 보도에 김용원 기자입니다. 제주시 을 선거구 후보 선호도입니다. 재선을 노리는 오영훈 의원에 대한 지지가 높은 가운데, 네 번째 총선에 도전하는 부상일 변호사, 아직 출마 여부가 불확실한 김우남 전 국회의원, 그리고 이번에 첫 도전장을 낸 부승찬 전 국방부 정책보좌관 4파전 양상을 띄고 있습니다. 자유한국당에서는 최근 출마를 선언한 부상일 변호사가 최종 주자로 나설 가능성이 높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주자는 보다 치열한 경쟁을 거칠 것으로 예상됩니다. 부승찬 전 국방부장관 정책보좌관은 정치신인 세대교체를 강조하면서 얼굴을 알리고 있고, 경선에서도 청년 가점제 등이 유리하게 작용할 것으로 보입니다. 민주당 경선에서 최대 관건은 김우남 전 국회의원의 출마 여부입니다. 지난 총선과 지방선거에 이어 이번 총선에 출마할 지, 출마한다면, 더불어민주당으로 나와 경선을 치를지, 아니면 탈당하고 무소속으로 본선에 나올지가 관심입니다. 을 선거구는 연령대별로 후보와 정당선호가 뚜렷합니다. 후보 선호도를 보면 50대 이하에서는 상대적으로 오영훈 의원이 우세한 반면, 60대 이상에서는 자유한국당 부상일 변호사 20.3% 더불어민주당 오영훈 국회의원 17.5%를 보였습니다. 정당 선호도 역시 50대 까지는 더불어민주당이, 60대 이상에서는 자유한국당 선호도가 높습니다. 오영훈 국회의원의 우세 속에 김우남 전 국회의원의 출마 여부와 연령대별로 유권자를 어떻게 공략하느냐가 관전 포인트입니다. 아울러 여야 정당 선호도가 뚜렷한 20대와 60대 이상 유권자들의 부동층 표심잡기도 중요한 변수가 될 전망입다. 이번 여론조사는 KCTV 제주방송과 제주일보, 제주투데이, 헤드라인 제주가 한국갤럽에 의뢰해 지난 20일 하루 동안 실시됐으며 보다 자세한 조사 개요는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KCTV뉴스 김용원 입니다.
  • 2020.01.23(목)  |  김용원
KCTV News7
02:01
  • [서귀포시 선거구] 여당 약진 …보수 통합이 변수
  • 설 연휴를 맞아 기획한 총선 뉴스, 제주시 갑,을 선거구에 이어 오늘은 서귀포시 선거구 살펴봅니다. 서귀포시 선거구는 더불어민주당 위성곤 국회의원의 약진이 두드러지는 가운데 보수 후보 단일화가 최대 관전 포인틉니다. 보도에 김수연 기잡니다. 서귀포시 선거구에서는 더불어민주당 위성곤 국회의원의 지지율이 48.1%로 가장 높습니다. 이어 무소속 강경필 변호사가 11%의 지지율을 보이고 있습니다. 여기에 허용진 변호사를 비롯해 자유한국당 후보 4명이 도전하고 있습니다. 모든 연령대에서 위성곤 국회의원의 지지율이 가장 높게 나왔는데 18세에서 29세 사이, 60세 이상 연령대에서는 다른 후보들과의 격차가 줄어들었습니다. 이처럼 여당 후보가 약진하는 서귀포시 선거구에서 최대 관건은 보수 후보들의 단일화 여부. 무소속인 강경필 변호사가 특정 당을 선택해서 보수통합에 참여할 지 여부가 관심입니다. 최근 KCTV 제주방송을 비롯한 4개 언론사가 실시한 여론조사에서도 보수 후보 달일화가 필요하다는 의견이 50%를 넘어섰습니다. 이와 함께 부동층의 표심이 어디로 향할지도 중요한 변수가 될 전망입니다. 이번 후보 선호도 조사에서 선호하는 후보가 없다고 답한 비율은 14%, 모르겠다고 답한 비율은 16.1%였습니다. 이번 여론조사는 KCTV 제주방송과 제주일보, 제주투데이, 헤드라인 제주가 한국갤럽에 의뢰해 지난 20일과 21일 이틀간 실시됐으며 보다 자세한 조사 개요는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KCTV뉴스 김수연입니다.
  • 2020.01.23(목)  |  김수연
KCTV News7
03:19
  • [여론조사] 일자리·지역경제, 2공항 최대 쟁점
  • 이번 4.15 총선에서는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 제2공항 갈등 문제가 최대 쟁점으로 떠오를 전망입니다. 후보를 결정함에 있어 전문성과 능력이 가장 큰 고려사항으로 꼽혔습니다. 투표율도 높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KCTV 제주방송을 비롯한 4개 언론사의 여론조사 결과를 문수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4월 15일 국회의원 선거에서의 투표 의향을 물었습니다. 꼭 할것이다라는 응답이 76.8%, 아마 할 것 같다 12.9%로 90%에 가까운 응답자가 투표 의향을 내비쳤습니다. '꼭 할 것이다' 라는 응답은 30살 미만이 54.1%에 머문 반면 40대 79.6%, 50대 86.2%, 60대 이상 84.4%로 나이대가 높을수록 투표의향은 강했습니다. 후보 선택 과정에서 중요 고려사항으로 전문성과 능력 25.8%, 도덕성과 청렴성 23.9%, 소속 정당과 성향 22.4%, 공약 17.4%로 나타났습니다. 주의 평판이나 조언 3.5%, 당선 가능성 1.3%, 지연학연혈연 0.6%로 나왔습니다. 이번 총선에서 최대 쟁점 현안은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가 28.4%로 가장 높았습니다. 이어 2공항 갈등 문제 25.6%, 쓰레기.하수 등 생활환경 문제 19.7%를 보였습니다. 난개발 문제 11.6%, 감귤 등 1차산업 8.5%, 4.3의 완전한 해결 2.9%로 나타났습니다. 상대적으로 제주시 갑 선거구에서 일자리창출과 지역경제활성화가 30.2%로 가장 높은 가운데 생활환경문제 25.6%, 제2공항 갈등문제가 23.5%순을 보인 반면 제주시 을 선거구에서는 일자리창출과 지역경제활성화 29.5%, 제2공항 29%, 서귀포 지역 역시 일자리창출과 지역경제활성화 24.5%, 제2공항 24%로 비슷하게 나와 눈길을 끌었습니다. 이번 여론조사는 KCTV 제주방송과 제주일보, 제주투데이, 헤드라인 제주가 한국갤럽에 의뢰해 지난 20일부터 이틀간 제주도내 만 18살 이상 1천 516명을 대상으로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한 유무선 전화면접 조사 방식으로 진행됐습니다. 응답률은 17.1%, 표본은 2019년 12월 행정안전부에서 발표된 주민등록인구를 기준에 따라 성과 연령, 지역별 가중값을 부여해 추출했습니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플러스 마이너스 2.5% 포인트이며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KCTV 뉴스 문수희입니다. [ 조사개요 ] 모집단 : 제주도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표본크기 : 1,516명 표본추출 : 통신사 제공 휴대전화 가상번호 및 유선 RDD 표본 프로임에서 무작위 추출 (성, 연령, 지역별 인구비례 할당) 가중값 산출 : 성별, 연령별, 지역별 가중치 부여(셀가중) 및 적용 (2019년 12월 행정안전부 발표 주민등록인구 기준) 표본오차 : +-2.5%P (95% 신뢰수준) 조사방법 : 유.무선 전화면접조사(유선 17%, 무선 83%) 응답률 : 17.1% (8,891명 중 1,516명 응답) 조사기간 : 2020년 1월 20 ~ 21일 조사의뢰 : KCTV 제주방송, 제주일보, 제주투데이, 헤드라인제주 조사수행 : 한국갤럽
  • 2020.01.23(목)  |  양상현
KCTV News7
02:52
  • 제주서 첫 올림픽 본선 진출 노린다
  • 23세 이하 남자 축구 대표팀이 세계 최초로 9회 연속 올림픽 본선 진출이라는 쾌거를 이뤄낸 가운데 여자 축구 대표팀도 제주에서 사상 첫 본선 진출을 노리고 있습니다. 다음달 3일 미얀마 전을 시작으로 제주월드컵 경기장에서 최종 예선전이 시작되는 가운데 지소연 등 해외파 선수들도 합류하면서 기대감을 높히고 있습니다. 이정훈기자가 보도합니다. 콜린 벨 감독이 이끄는 올림픽 여자축구 국가대표팀이 본격적인 훈련에 앞서 몸을 풀고 있습니다. 지난 9일부터 일치감치 제주에 캠프를 차린 올림픽 대표팀은 하루 두 차례 고강도 훈련을 진행중입니다. <콜린 벨 / 올림픽 여자축구 대표팀 감독> "남은 며칠 동안 선수들이 전술적인 면을 배우는 것도 중요하지만 정신적,신체적으로 날카로운 모습을 갖추는 것이 중요하다고 판단합니다." 여자 축구가 처음 올림픽 정식종목이 된 1996년 이후 우리나라 대표팀은 단 한번도 올림픽 본선 무대를 밟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올해는 사상 첫 본선 진출을 노릴 수 있는 기회란 평가입니다. A조에 같이 속했던 피파랭킹 11위의 강팀인 북한이 출전을 포기하며, 우리나라보다 12계단이나 낮은 베트남과 미얀마만 남았기 때문입니다. 방심을 경계하며 전력을 모두 쏟아내겠다는 각옵니다. <이영주 / 올림픽 여자축구 국가대표> "감독님도 처음부터 강조하신 것이 북한이 안나와서 (나머지팀이) 상대적으로 약하지만 3경기에 쏟아 부을 것을 두 경기에 쏟아부으라고" 최종예선전에 나설 20명의 선수 명단을 확정한 대표팀은 첼시의 지소연 등 유럽파들의 합류에 기대를 거는 모습니다. 아직 기존 선수들과의 호흡을 가다듬고 있지만 어린 선수들에게 든든한 지원군 역할을 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박예은 / 올림픽 여자축구 국가대표> "언니들과 같이 볼차고 싶고 기대도 있는데 지금은 온지 얼마 안됐기 때문에 시차적응도 해야되고 그래도 빨리 훈련하고 싶은 마음이 큽니다." 올림픽 여자 대표팀은 다음달 3일과 9일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미얀마, 베트남을 차례로 상대하게 됩니다 대표팀이 조별리그를 통과하면 호주와 중국 태국과 대만이 한 조를 이룬 B조 1, 2위 중 한 팀과 플레이오프를 치르게 됩니다. 일치감치 고강도 훈련에 돌입한 여자 축구 대표팀이 제주에서 사상 첫 올림픽 본선 무대 진출이라는 첫 단추를 꿰며 남자 축구에 이어 쾌거를 이뤄낼 지 주목됩니다. KCTV 뉴스 이정훈입니다.
  • 2020.01.23(목)  |  이정훈
KCTV News7
03:47
  • [여론조사] 제주시 갑 - 박희수 15.7% - 고경실 9.4%
  • 4.15 국회의원 선거가 이제 80여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이번 총선은 그 어느때보다 후보가 난립하고 변수도 많아 한치 앞도 내다보지 못할 만큼 치열하고 복잡하게 전개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총선 보도 업무협약을 맺은 KCTV 제주방송과 제주일보, 제주투데이, 헤드라인제주가 출마 예상 후보를 대상으로 여론조사를 실시했습니다. 먼저 제주시 갑 선거구입니다. 양상현 기자가 보도합니다. 제주시 갑 선거구에 출마를 선언했거나 예비후보로 등록한 후보들에 대한 지지도를 물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박희수 전 제주도의회 의장 15.7%. 자유한국당 고경실 전 제주시장 9.4%, 더불어민주당 문윤택 제주국제대교수 5.8%, 자유한국당 구자헌 전 제주도당위원장 4.7%, 정의당 고병수 제주도당 위원장 4.6%, 자유한국당 김영진 전 제주도관광협회장 4.4%, 바른미래당 장성철 제주도당위원장 직무대행 3.2%, 무소속 김용철.양길현 예비후보 각 2%를 보였습니다. 지자후보가 없다 26.2%, 모르겠다라는 응답도 21%로 나타났습니다. 더불어민주당 후보인 문윤택 현 제주국제대교수와 박희수 전 도의회 의장을 상대로 지지도를 물었습니다. 박희수 전 의장이 31%, 문윤택 제주국제대 교수 11%로 나왔습니다. 없다 또는 모르겠다라는 응답은 57.6%입니다. 자유한국당 후보에 대한 선호도를 묻는 질문에 고경실 전 제주시장 25%, 구자헌 전 도당위원장 9.8%, 김영진 전 제주관광협회장 9%를 보였습니다. 없다 또는 모르겠다라는 응답은 56.1%로 나왔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의 갑 선거구에 대한 전략공천 지정에 대한 의견을 물었습니다. 잘된 일이다 26.9%, 잘못된 일이다 44.2%로 나왔습니다. 모르겠다라는 답변은 29%입니다. 강창일 국회의원에 대한 직무수행 평가에서 잘 하고 있다라는 응답이 43.3%, 잘못하고 있다라는 답변은 39.9%로 나왔습니다. 정당지지도는 더불어민주당 36.6%. 자유한국당 15.8%, 정의당 9.8%, 바른미래당 4.2%, 새로운보수당 2.5%, 녹색당 2%를 보였습니다. 이번 여론조사는 KCTV 제주방송과 제주일보, 제주투데이, 헤드라인 제주가 한국갤럽에 의뢰해 지난 20일 하루동안 갑 선거구 유권자 만 18살 이상 507명을 대상으로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한 유무선 전화면접 조사 방식으로 진행됐습니다. 응답률은 17%, 표본은 2019년 12월 행정안전부에서 발표된 주민등록인구를 기준에 따라 성과 연령, 지역별 가중값을 부여해 추출했습니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플러스 마이너스 4.4% 포인트이며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KCTV 뉴스 양상현입니다. [ 조사개요 ] 모집단 : 제주시 갑 국회의원 선거구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표본크기 : 507명 표본추출 : 통신사 제공 휴대전화 가상번호 및 유선 RDD 표본 프로임에서 무작위 추출 (성, 연령, 지역별 인구비례 할당) 가중값 산출 : 성별, 연령별, 지역별 가중치 부여(셀가중) 및 적용 (2019년 12월 행정안전부 발표 주민등록인구 기준) 표본오차 : +-4.4%P (95% 신뢰수준) 조사방법 : 유.무선 전화면접조사(유선 17%, 무선 83%) 응답률 : 17.0% (2,979명 중 507명 응답) 조사기간 : 2020년 1월 20일 조사의뢰 : KCTV 제주방송, 제주일보, 제주투데이, 헤드라인제주 조사수행 : 한국갤럽
  • 2020.01.22(수)  |  양상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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