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을선거구] 민주당 경선 '변수'…부동층 표심은?
김용원 기자  |  yy1014@kctvjeju.com
|  2020.01.23 1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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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를 맞아 선거구별 총선 구도와 쟁점 들을
짚어보는 기획뉴스입니다.

지난 총선에서 맞붙은 여야 주자들의
총선 출마가 확실시 되는 가운데
김우남 전 국회의원의 출마 여부와 부동층 표심이
최대 관전 포인트입니다.

보도에 김용원 기자입니다.

제주시 을 선거구 후보 선호도입니다.

재선을 노리는 오영훈 의원에 대한 지지가 높은 가운데,
네 번째 총선에 도전하는 부상일 변호사,
아직 출마 여부가 불확실한 김우남 전 국회의원,
그리고 이번에 첫 도전장을 낸 부승찬 전 국방부 정책보좌관
4파전 양상을 띄고 있습니다.

자유한국당에서는
최근 출마를 선언한
부상일 변호사가 최종 주자로
나설 가능성이 높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주자는
보다 치열한 경쟁을 거칠 것으로
예상됩니다.

부승찬 전 국방부장관 정책보좌관은
정치신인 세대교체를 강조하면서
얼굴을 알리고 있고,
경선에서도 청년 가점제 등이 유리하게
작용할 것으로 보입니다.

민주당 경선에서 최대 관건은
김우남 전 국회의원의 출마 여부입니다.

지난 총선과 지방선거에 이어
이번 총선에 출마할 지,
출마한다면, 더불어민주당으로 나와 경선을 치를지,
아니면 탈당하고 무소속으로 본선에 나올지가
관심입니다.

을 선거구는 연령대별로
후보와 정당선호가 뚜렷합니다.

후보 선호도를 보면
50대 이하에서는 상대적으로 오영훈 의원이
우세한 반면, 60대 이상에서는
자유한국당 부상일 변호사 20.3%
더불어민주당 오영훈 국회의원 17.5%를 보였습니다.

정당 선호도 역시
50대 까지는 더불어민주당이,
60대 이상에서는 자유한국당 선호도가 높습니다.

오영훈 국회의원의 우세 속에
김우남 전 국회의원의 출마 여부와
연령대별로 유권자를 어떻게 공략하느냐가
관전 포인트입니다.

아울러 여야 정당 선호도가 뚜렷한
20대와 60대 이상 유권자들의
부동층 표심잡기도 중요한 변수가
될 전망입다.

이번 여론조사는
KCTV 제주방송과 제주일보, 제주투데이, 헤드라인 제주가
한국갤럽에 의뢰해 지난 20일 하루 동안 실시됐으며
보다 자세한 조사 개요는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KCTV뉴스 김용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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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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