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론조사] 일자리·지역경제, 2공항 최대 쟁점
양상현 기자 | yang@kctvjeju.com
| 2020.01.23 10:28
이번 4.15 총선에서는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
제2공항 갈등 문제가
최대 쟁점으로 떠오를 전망입니다.
후보를 결정함에 있어
전문성과 능력이 가장 큰 고려사항으로 꼽혔습니다.
투표율도 높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KCTV 제주방송을 비롯한
4개 언론사의 여론조사 결과를 문수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4월 15일 국회의원 선거에서의 투표 의향을 물었습니다.
꼭 할것이다라는 응답이 76.8%,
아마 할 것 같다 12.9%로
90%에 가까운 응답자가 투표 의향을 내비쳤습니다.
'꼭 할 것이다' 라는 응답은
30살 미만이 54.1%에 머문 반면
40대 79.6%,
50대 86.2%, 60대 이상 84.4%로
나이대가 높을수록 투표의향은 강했습니다.
후보 선택 과정에서 중요 고려사항으로
전문성과 능력 25.8%,
도덕성과 청렴성 23.9%,
소속 정당과 성향 22.4%, 공약 17.4%로 나타났습니다.
주의 평판이나 조언 3.5%,
당선 가능성 1.3%, 지연학연혈연 0.6%로 나왔습니다.
이번 총선에서 최대 쟁점 현안은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가 28.4%로 가장 높았습니다.
이어 2공항 갈등 문제 25.6%,
쓰레기.하수 등 생활환경 문제 19.7%를 보였습니다.
난개발 문제 11.6%, 감귤 등 1차산업 8.5%,
4.3의 완전한 해결 2.9%로 나타났습니다.
상대적으로 제주시 갑 선거구에서
일자리창출과 지역경제활성화가 30.2%로 가장 높은 가운데
생활환경문제 25.6%,
제2공항 갈등문제가 23.5%순을 보인 반면
제주시 을 선거구에서는
일자리창출과 지역경제활성화 29.5%, 제2공항 29%,
서귀포 지역 역시
일자리창출과 지역경제활성화 24.5%,
제2공항 24%로 비슷하게 나와 눈길을 끌었습니다.
이번 여론조사는
KCTV 제주방송과 제주일보, 제주투데이, 헤드라인 제주가
한국갤럽에 의뢰해
지난 20일부터 이틀간
제주도내 만 18살 이상 1천 516명을 대상으로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한
유무선 전화면접 조사 방식으로 진행됐습니다.
응답률은 17.1%,
표본은 2019년 12월 행정안전부에서 발표된
주민등록인구를 기준에 따라
성과 연령, 지역별 가중값을 부여해 추출했습니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플러스 마이너스 2.5% 포인트이며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KCTV 뉴스 문수희입니다.
[ 조사개요 ]
모집단 : 제주도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표본크기 : 1,516명
표본추출 : 통신사 제공 휴대전화 가상번호 및 유선 RDD
표본 프로임에서 무작위 추출
(성, 연령, 지역별 인구비례 할당)
가중값 산출 : 성별, 연령별, 지역별 가중치 부여(셀가중)
및 적용 (2019년 12월 행정안전부 발표 주민등록인구 기준)
표본오차 : +-2.5%P (95% 신뢰수준)
조사방법 : 유.무선 전화면접조사(유선 17%, 무선 83%)
응답률 : 17.1% (8,891명 중 1,516명 응답)
조사기간 : 2020년 1월 20 ~ 21일
조사의뢰 : KCTV 제주방송, 제주일보, 제주투데이, 헤드라인제주
조사수행 : 한국갤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