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선거구] 여당 약진 …보수 통합이 변수
김수연 기자  |  sooyeon@kctvjeju.com
|  2020.01.23 1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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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를 맞아 기획한 총선 뉴스,
제주시 갑,을 선거구에 이어
오늘은 서귀포시 선거구 살펴봅니다.

서귀포시 선거구는
더불어민주당 위성곤 국회의원의
약진이 두드러지는 가운데
보수 후보 단일화가 최대 관전 포인틉니다.

보도에 김수연 기잡니다.

서귀포시 선거구에서는
더불어민주당 위성곤 국회의원의
지지율이 48.1%로 가장 높습니다.

이어 무소속 강경필 변호사가
11%의 지지율을 보이고 있습니다.

여기에 허용진 변호사를 비롯해
자유한국당 후보 4명이 도전하고 있습니다.

모든 연령대에서 위성곤 국회의원의
지지율이 가장 높게 나왔는데
18세에서 29세 사이, 60세 이상 연령대에서는
다른 후보들과의 격차가 줄어들었습니다.

이처럼 여당 후보가 약진하는
서귀포시 선거구에서 최대 관건은
보수 후보들의 단일화 여부.

무소속인 강경필 변호사가 특정 당을 선택해서
보수통합에 참여할 지 여부가 관심입니다.

최근 KCTV 제주방송을 비롯한
4개 언론사가 실시한 여론조사에서도
보수 후보 달일화가 필요하다는
의견이 50%를 넘어섰습니다.

이와 함께 부동층의 표심이 어디로 향할지도
중요한 변수가 될 전망입니다.

이번 후보 선호도 조사에서
선호하는 후보가 없다고 답한 비율은 14%,
모르겠다고 답한 비율은 16.1%였습니다.

이번 여론조사는 KCTV 제주방송과 제주일보,
제주투데이, 헤드라인 제주가 한국갤럽에 의뢰해
지난 20일과 21일 이틀간 실시됐으며
보다 자세한 조사 개요는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KCTV뉴스 김수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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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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