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5 총선 예비후보와 주요공약을 소개하는 기획 뉴스
오늘부터는 서귀포시 선거구입니다.
서민의 아픔을 대변하는 법조인에서
지역 민생을 책임질 서귀포시 지킴이가
되겠다며 총선에 도전장을 낸
허용진 자유한국당 예비후보를 만났습니다.
보도에 김용원 기자입니다.
4.15 총선 서귀포시 선거구에
출마한 자유한국당 허용진 예비후보입니다.
올해 61살로
영리병원 추진 당시
제주도 숙의형공론조사위원장을 지낸
법조인입니다.
지난 20년 간 민주당이 집권했지만,
지역 경제는 나아지지 않았고
지역사회 갈등만 커졌다며,
이를 바로잡기 위해 자유한국당 후보로
총선에 재도전했다고 밝혔습니다.
<인터뷰:허용진/서귀포시 자유한국당 예비후보>
"한 축에서는 진영논리에 따른 무능력을 반드시 심판해야 하는데
그 심판에 앞장 설 적임자가 서민적 체험을 한 허용진 밖에 없다라는 판단에서.."
허 예비후보는
균형발전을 통한
산남지역 경제 불균형 해소를
최우선 공약으로 제시했습니다.
제주도청 조직 일부나 제주도의회를
서귀포시로 이전하고
서귀포시장 권한도 강화하는
제도개선을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인터뷰:허용진/서귀포시 자유한국당 예비후보>
"시장을 4년 임기 보장된 러닝메이트제로 선출하고 예산 편성권과 인사권을 일정부분 이양해서 그 시장 주도하에 서귀포시를 설계할 수 있는 이런 구조를 만드는 토대가 우선 이뤄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와함께
감귤 등 주요작물의 최저가격 보장제를
도입해 농가 소득 안정화를 꾀하고
대기업이 일정규모 이상의 감귤을 사들이는 판로 확대와
농지 양도세와 상속세 완화 같은
농가 조세 정책 개편도 공약했습니다.
진보정당에 대한 기대는
20년이 지나면서 아우성과 한숨소리로
바꼈다며 보수 통합과 총선 승리로
변화의 열망에 보답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인터뷰:허용진/서귀포시 자유한국당 예비후보>
"민주당을 심판해야 우리 서민의 앞길이 보입니다. 호주머니가
더 이상 비어있지 않게 됩니다. 이 점 반드시 명심하시고 보수당 대표주자로 나설 가능성이 가장 농후한 이 허용진을 꼭 지지해주시기를 간곡히 호소드리겠습니다."
보릿고개를 함께 넘은 서민의 아들이자,
변호사로서 서민의 아픔을 대변해왔다는
허용진 예비후보.
이제는 민생을 책임지는 서귀포 지킴이가 되겠다며
유권자들에게 지지를 호소하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