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5 총선] 박예수, "소상공인·중소기업에 희망을"
김용원 기자 | yy1014@kctvjeju.com
| 2020.01.29 12:54
415 총선 예비후보와 주요공약을 소개하는 기획 뉴스입니다.
오늘은, 목회활동을 하는 종교인에서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에 희망을 주는
섬김의 정치를 하겠다며
총선에 출마한 박예수 서귀포시 국민새정당
예비후보를 만났습니다.
보도에 김용원 기자입니다.
4.15 총선 서귀포시 선거구에
출마한 국민새정당 박예수 예비후보입니다.
올해 67살로 민주평화당 제주도당 노인위원장을 지냈고,
현재 대한예수교 장로회 합동연대총회
부총회장을 맡고 있습니다.
진영논리와 기득권 싸움에
실종된 민생 정치를 실현하고자
지난 18대 총선에 이어
두 번째 도전에 나섰습니다.
<박예수 / 서귀포시 국민새정당 예비후보>
"무슨 구호로만 희망을 주면 되겠습니까?
헌신적으로 물질적으로 당과 국가 차원에서
대대적으로 밀어야 되겠죠.
특히 서귀포시민을 사랑하기 때문에
안전하고 경제적으로 발전할 수 있는
그리고 행복한 삶이 되게 전력을 다할 것입니다."
박 예비후보는 지역경제 활성화를
최우선 공약으로 제시했습니다.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을
서귀포시 경제 기반으로 육성하고,
1차 산업과 관광산업 분야
투자와 창업 지원에도
힘쓰겠다고 강조했습니다.
<박예수 / 서귀포시 국민새정당 예비후보>
"당 차원에서는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을 대대적으로 지원하고,
먹거리골목이나 야간 문화 콘텐츠들이 절대 없습니다.
이런 것을 제가 충분히 할 수 있는 아이디어와 지식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그런 것들을 꼭 만들 것이고.."
이와함께 주거 비용 부담을 덜어주는 공공주택을 확대 공급하고
문화와 역사 중심의 도시재생 사업,
그리고 서귀포시 주요 작물인 감귤 마케팅 강화 등을
공약했습니다.
이념 논쟁으로 인한 양극화와 저출산 고령화가
심각해지는 상황에서 더 이상 기득권 정치에
속아서는 안된다며 유권자들의 현명한 선택을
당부했습니다.
<박예수 / 서귀포시 국민새정당 예비후보>
"현명한 국민, 현명한 시민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정치는 투표권자의 기준이라고 하지 않습니까.
투표권자가 남한테 속지 않고 정말 믿을 수 있는 사람한테
확실한 지도자를 선택할 수 있는
그런 양심과 자유, 희망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낮은 지지도를 극복하고
총선에 완주하겠다는
박예수 예비후보.
특권 없는 친절과 섬김으로
서귀포 시민의 삶을 복되게 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김용원 기자
yy1014@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