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 코로나' 영향 ...전지훈련 취소 속출
이정훈 기자  |  lee@kctvjeju.com
|  2020.01.29 1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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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산 여파가
제주에도 영향을 주고 있습니다.

다음달 제주에서 전지훈련을 하기로 했던
중국 축구단을 비롯해 전지훈련팀들이
줄줄이 훈련 계획을 취소하고 있습니다,

같은 기간 예정된 각종 스포츠대회도
차질이 예상됩니다.

이정훈기자가 보도합니다.

서귀포시 축구장입니다.
동계 전지훈련을 온 축구 팀들간의 시합인
이른바 스토브리그가 한창입니다.

관광 비수기인 겨울철 스포츠 관광을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이정훈 기자>
"중국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산이 전지훈련 메카인 제주에도
영향을 주고 있습니다."

다음 달 13일부터 27일까지
제주에서 전지훈련 예정이던
중국 쯔보시 축구단이 전지훈련을 취소했습니다

또 고등부 축구팀을 포함해
4개팀 백여 명이 전지훈련을
이미 취소하거나 취소할 예정입니다.

세계 각국이 중국에서 오는 입국자들을
제한하려는 움직임이 잇따르면서
영향을 미쳤다는 분석입니다.

<서귀포시 관계자>
"중국에서 단체로 나가는 부분에 대해서
자제시키는 것으로 알고 있고 훈련팀들이 들어왔을 때
정상적으로 훈련이 이뤄질 지에 대한
논의가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

이와함께 다음달 예정된
각종 스포츠대회도 연기 되거나
대회일정 조정이 불가피해질 것으로 보입니다.

해마다 겨울철 스포츠 팀 유치로 활기를 띄던 제주 경제에
중국발 전염병 발생이 또다른 악재가 되고 있습니다.

KCTV 뉴스 이정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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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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