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 코로나 여파' 학부모 없는 졸업식 진행
이정훈 기자  |  lee@kctvjeju.com
|  2020.01.29 16:54

중국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가
학생들의 졸업식에도 영향을 주면서
학부모 없는 졸업식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제주도교육청에 따르면
제주사대부고가 신종코로나 바이러스 차단 차원에서
학부모들에게 내일(30일) 예정된 졸업식에
참석하지 말아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또 졸업식을 예정대로 진행하는
한라초등학교 역시
학부모에게는 졸업식 참석을 자제하도록 당부하고
졸업식장도
졸업생과 교사, 학부모가 함께 모일 수 있는 강당 대신 교실로 변경해 간단하게 진행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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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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