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5 총선] 강경필, "여당 심판…능력있는 심부름꾼"
김용원 기자 | yy1014@kctvjeju.com
| 2020.01.30 16:07
415 총선 예비후보와
주요공약을 소개하는 기획 뉴스입니다.
오늘은, 집권 여당을 심판하고
서귀포시의 밝은 미래를 설계하겠다며 총선에
출마한 강경필 무소속 예비후보를 만났습니다.
보도에 김용원 기자입니다.
4.15 총선 서귀포시 선거구에
출마한 무소속 강경필 예비후보입니다.
올해 56살로
의정부지검 검사장 등을
지낸 법조인입니다.
좌초된 투자 사업들과
1차산업의 위기는
여당의 무소신, 무책임, 무능력이
낳은 결과라며 서귀포시의 밝은 미래를 설계하기 위해
총선에 도전장을 냈습니다.
<강경필 / 서귀포시 무소속 예비후보>
"국가적으로나 지역적으로 이런 문제들을 반드시 해결해야 하는데
현역 국회의원들을 보면 이런 문제에 대한 소신있는 주장도 하지
못하고 해결할 수 있는 정책을 제시하지도 못하고 능력도 보여주지
못하고 있습니다. 제가 그 역할을 해야겠다 그런 생각에서
출마를 결심하게 됐습니다."
강 예비후보는 제주의 생명산업인 1차 산업
활성화를 최우선 공약으로 제시했습니다.
안정적인 영농활동을 보장하는
농산물 최저가격제를 도입하고
물류시스템도 개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강경필 / 서귀포시 무소속 예비후보>
"물류비, 현재 물류비가 너무 많이 들어가기 때문에 생산자들이
상당한 손해를 보고 있습니다. 물류비를 절감할 수 있는
계획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와함께 IT와 BT 산업 기반의 일자리와 창업 생태계 조성,
관광과 의료 휴양, 말산업 등에 특화된 전문대학 유치
그리고 4.3 특별법 개정안 통과 등을 공약했습니다.
중앙 정치권에서 논의하고 있는
보수통합과 서귀포시 선거구 야권 후보 단일화
필요성에 공감하면서
조만간 입당 여부도 결정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강경필 / 서귀포시 무소속 예비후보>
"야권후보 단일화를 이구동성으로 주문하셨습니다.
그래서 저는 당연히 야권후보가 단일화돼서
본선에서 반드시 승리해서 지역 주민들의 기대와 열망에
부응하겠다 그렇게 다짐하고 있습니다."
30년 법조인 활동과
국회법사위 전문위원 등을 하며
다진 인적 네트워크와 실무 경험으로
산적한 현안 해결을 책임지겠다는 강경필 예비후보.
책임과 능력있는 심부름꾼이
되겠다며 유권자들에게 지지를 호소하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김용원 기자
yy1014@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