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호유원지 사업부지 경매 절차…"공사대금 미지급"
김용원 기자  |  yy1014@kctvjeju.com
|  2020.02.06 11:05

이호유원지 사업부지가 경매에 나오면서
사업 정상화가
불투명해지고 있습니다.

이호유원지 공사대금 채권자인 모 건설회사는
전체 사업부지의 20%인
4만 6천여 제곱미터에 대해 법원에 경매를 신청했습니다.

지난해 말 1차 경매에서
3천 3백여 제곱미터가 24억 여 원에 낙찰됐고,
나머지 부지는
오는 10일 2차 경매가 예정돼 있습니다.

이호유원지 사업자는
해당 건설사에 부지 매립
공사대금 3백억 원을 장기간 갚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호유원지 조성사업은
10년 만인 지난해 10월
도의회 환경영향평가 재협의 절차를 마쳤지만,
이번 경매 결과가
사업 추진의 또 다른 변수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기자사진
김용원 기자
URL복사
프린트하기
로고
시청자 여러분의 소중한
뉴스 제보를 기다립니다.
064 · 741 · 7766
제보하기
뉴스제보
종합 리포트 뉴스
뒤로
앞으로
이 시각 제주는
    닫기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의 제보가 한발 더 가까이 다가서는 뉴스를 만들 수 있습니다.
    로고
    제보전화 064·741·7766 | 팩스 064·741·7729
    • 이름
    • 전화번호
    • 이메일
    • 구분
    • 제목
    • 내용
    • 파일
    제보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