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 우려로 지역 경제가
심각한 타격을 입으면서
제주도가 비상사태를 선포했습니다.
원희룡 제주특별자치도지사는
오늘 오전 제주도청 기자실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범도민 위기극복 협의체를 구성해
경제, 관광, 1차산업 등 분야별로 현황을 파악해
경제 활성화를 위한 실직적인 대책 마련에 나서겠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된 합동연구 TF팀을 구성해
경제 상황 해결 돌파구를 모색하기로 했습니다.
원 지사는 협의체에서 결정된 사항에 대해
예산을 배정해
빠른 시일 내에 어려움을 극복할 계획입니다.
문수희 기자
suheemun43@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