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부품 조달 차질…제주도, 납품 기한 연기
김수연 기자  |  sooyeon@kctvjeju.com
|  2020.02.09 14:14

신종코로나 사태로 중국 부품 조달에 차질이 빚어짐에 따라
제주도가 공공조달로 계약된 물품 등에 대해
한시적으로 납품기한을 연기하기로 했습니다.

제주도는 최근 중국 내 협력업체로부터 부품 수급이 어려워진만큼
제주지역 업체들이 기한 내 물품 생산과 납품에 차질을 빚을 것을
고려해 이같은 결정을 내렸다고 밝혔습니다.

도청과 행정시 산하기관에 계약돼 있는 모든 공공조달 물품들에 대해
납품기한 연기 사유가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한 것이 확인될 경우
일정기간 기한을 연장해줄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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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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