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간지 20200210
오유진 앵커  |  kctvbest@kctvjeju.com
|  2020.02.10 07:54

[오프닝]

오늘 아침 신문,
주요 기사 살펴보겠습니다.

신종 코로나 확진 판정을 받은 중국인과 관련한 상황이 종료되면서
큰 고비를 넘겼다는 소식, 신문들이 일제히 보도하고 있습니다.

제민일보 기사부터 살펴보겠습니다.

- 1면... 제주, 신종 코로나

제주도는
중국인 확진자와 접촉한 집중관찰대상자 14명를
8일 새벽 0시를 기해 격리해제하고,
현재 확진환자나 격리중인 환자가 없다고 밝혔는데요,

유증상자와 의사환자 역시
47명 중에 한 명만 현재 검사가 진행중이고,
나머지 46명은 음성판정이 나왔다고 합니다.

하지만 질병관리본부가
지난 7일부터 검사 대상을 확대하기로 해
앞으로 의심환자가 늘어날 수 있다고 밝히고 있습니다.


- 5면... 폐지 가격

최근 폐지가격이 크게 떨어져
폐지를 주워 생계를 유지했던
노인들의 시름이 깊어졌다고 합니다.

2018년 kg당 100원대였던 도내 폐지가격은
지난해는 70원, 현재는 20원대까지 떨어졌다고 하는데요,
여기다 kg당 20원을 보태주던
행정의 처리비용도 지난해 12월부터 중단돼
재활용 수거업체들도 폐지 처리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합니다.

이는 중국이 폐기물 수입을 금지하면서
도내 폐지의 외부 반출이 막혔기 때문인데요,
하루 종일 폐지를 모으면 만원은 충분히 벌던 노인들이
요즘은 갑절을 모아도 돈이 되지 않는다며
한숨을 쉬고 있다고 합니다.


다음은 제주신보

- 1면... 추가 조류 조사

항공기 조류 충돌 우려가 제기된 것과 관련해
국토부가 추가 충돌위험 조사에 나섰다는 기사, 싣고 있습니다.

국토부는
공항 대상지역과 인접 지역에 대해
지난달 두 차례 예비조사, 이달부터는 현장조사를 시작했다는데요,
오는 5월까지 조사를 진행한후
전략환경영향평가서에 반영해
환경부와 재협의에 들어갈 계획이라고 합니다.

이번 추가 조사로 인해
지난해 10월 예정됐던 기본계획 고시는
6월 이후로 늦춰지게 됐다는 소식, 보도하고 있습니다.


- 5면... 日 크루즈선

일본에 정박한 크루즈선에서
신종 코로나 확진자가 집단발생한 가운데
이달말 일본을 출항하는 크루즈선이
제주로 입항할 예정이이서 검역당국이 긴장하고 있다고 합니다.

오는 16일 승객과 승무원 3000명을 실은 크루즈선이
일본에서 출발해 부산을 거쳐 24일 오전 8시 제주에 입항한후
7시간 동안 제주에 머물 예정인데요,

제주도는 선박 내 의사를 통해 1차 발열검사,
제주도 검역당국이 선내 승선해 2차 검사,
제주항 터미널에서 3차 검사를 진행해
철저하게 방역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다음은 제주일보

- 6면... 한진칼, 파라다이스호텔

한진그룹이 서귀포 파라다이스호텔을 매각하기로 결정해
시장에 나올 전망이라고 합니다.

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이 맡은 한진칼은
2008년 파라다이스호텔을 인수해
서귀포칼호텔과 연계해 최고급 호텔로 변모시킬 계획이었지만
재정난으로 10년 넘게 개발을 중단한 상태였다고 합니다.

이런 상황에서
제주칼호텔과 서귀포칼호텔 등 호텔부문에서
재정악화가 심화되자
결국 매각 결정을 내린건데요,

이승만 전 대통령의 별장으로 사용된 파라다이스호텔은
4.19 혁명후 정부에 귀속돼 허니문하우스로 운영되면서
이국적인 정취로 인기를 끌었습니다.

- 4면... 신종 코로나 안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을 악용한
스미싱 문자 메시지가 유포되고 있어서
주의가 필요하다는 기사내용입니다.

경찰청은
최근 정부기관 명의로
감염병 예방수칙과 상담.문의를 안내하는 듯한 내용과 함께
인터넷 주소가 포함된 문자가 불특정 다수에게 발송되고 있다면서,
웹 주소를 누르면 개인정보가 유출될 수 있다고
주의를 당부하고 있습니다.

문자 메시지의 내용은 확진자가 나온 장소 안내,
감염자나 접촉자 신분 정보 확인하기 등의 내용이며,
인터넷 주소가 포함된 안내 문자는
절대 열지 말라고 경찰은 당부하고 있습니다.


계속해서 한라일보

- 4면... 체육교사 합격자

실무자의 실수로 체육교사 합격자가
7시간만에 바뀌는 황당한 일이 발생했다는 기사입니다.

제주도교육청은
공립 중등교사 최종합격자 명단을 7일 오전 10시에 발표했지만
7시간후인 오후 5시에 재공고했는데요,

시험 점수 합산 과정에서 잘못이 뒤늦게 확인됐기 때문이라는데요,
이 과정에서 합격 통보된 한 명이 불합격 처리되고,
다른 한 명이 합격자로 교체됐다고 합니다.

도교육청은
합격 통보를 받았다가 불합격한 이 응시자를 직접 찾아가
사정을 설명하고 사과했다고 합니다.


끝으로 제주신문

- 4면... 인구 편중현상

제주도내 특정지역에 인구편중 현상이 심화되고 있다는 내용입니다.

제주도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기준 제주지역 인구는 69만6000명.

이중 제주시인구가 50만5900명으로
4100명이 늘어났는데 늘어난 인구 중 90%가 제주시에 집중됐다고 합니다.
인구 비중도 제주시에 72.6%, 전년의 71.3%보다 더 상승했으며,
5만명을 넘는 노형과 이도2동을 비롯해
연동과 애월, 아라동 등
5개 지역의 인구를 합치면
제주도 전체 인구의 32%를 차지해
인구 편중이 심각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오늘 아침 신문 주요 기사 살펴봤습니다.

기자사진
오유진 기자
URL복사
프린트하기
로고
시청자 여러분의 소중한
뉴스 제보를 기다립니다.
064 · 741 · 7766
제보하기
뉴스제보
종합 리포트 뉴스
뒤로
앞으로
이 시각 제주는
    닫기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의 제보가 한발 더 가까이 다가서는 뉴스를 만들 수 있습니다.
    로고
    제보전화 064·741·7766 | 팩스 064·741·7729
    • 이름
    • 전화번호
    • 이메일
    • 구분
    • 제목
    • 내용
    • 파일
    제보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