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지감귤에 이어
한라봉과 천혜향 같은 만감류도
가격 하락을 면치 못하고 있는 가운데
출하조절을 위해 도입한 정책은 오히려 혼선만 주고 있습니다.
현재 도매시장에서 판매되고 있는 만감류 가격은
3kg당 한라봉 1만 원,
천혜향 1만 2300원, 레드향 1만 2800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최대 34% 떨어졌습니다.
이에 따라 제주도는
가격 안정을 위해 올해 처음으로
출하 조절 장려금을 지원하고 있지만
신청량에 비해
예산이 턱없이 부족해
현장의 혼란과 불만만 커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