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5 총선] 강은주, "진보정치 실현…제2공항 재검토"
김수연 기자  |  sooyeon@kctvjeju.com
|  2020.02.13 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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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원 선거에 출마한
예비후보들의 공약과 비전을 들어보는 기획뉴스.

오늘은 제주시 을 선거구의
민중당 강은주 예비후보를 만나봤습니다.

농민과 노동자를 위한 진짜 진보정치,
제2공항 전면 재검토 등의 공약을 내걸었습니다.

보도에 김수연 기잡니다.

오는 4월에 치러지는 국회의원 선거
제주시 을 선거구에 출마한 민중당 강은주 예비후봅니다.

올해 50살로 제주대학교 공과대학을 졸업하고
현재 민중당 제주도당 위원장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건설 노동자의 아내로서 노동자와 농민들을 위한 진짜 진보정치를 실현하고
자신의 고향인 성산읍 제2공항 문제를 해결하겠다며 총선에 도전장을 냈습니다.

<강은주 / 민중당 제주시 을 예비후보>
"진보 정치다운 진보 정치를 해보고자 출마하게 됐고,
그리고 제주지역에서 가장 큰 문제에 대해서
도민들과 함께 고민하고 그 숙제를 풀어나가기 위해서라도
이번 총선에서 후보 한 명쯤은 제2공항에 대한
입장을 분명히 밝혀야 된다는 생각입니다. "

강 예비후보는 제2공항으로 인한
난개발과 환경 파괴 문제, 도민 갈등 문제에 대해
비판하며 제2공항 전면 재검토를 제1공약으로 내걸었습니다.

<강은주 / 민중당 제주시 을 예비후보>
"도민 갈등을 유발하면서 제주지역에
공동체 문화를 파괴하고 있다고 생각하는데요.
바로 그런 지점에 있는 제2공항 문제를 전면에 두고
재검토를 해야 하지 않겠나.
제2공항이 과연 도민을 위한 공항인지 아닌지
그리고 저는 분명히 제2공항은 제주도에 2개는 필요 없다고 (생각합니다.)"

농민 수당 법제화,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정규직 전환 등을 약속한
강 예비후보는 선거구 내 후보들 가운데
어려운 노동자들을 위한 정책을 약속한 사람은
자신 뿐이라는 점을 강조했습니다.

기득권만 챙기는 정치인들을
국민투표로 직접 파면시킬 수 있는
국민소환제 등을 도입하고 국회의원의 특권을 폐지하는 정책도
펼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강은주 / 민중당 제주시 을 예비후보>
"지금 후보들이 많이 있는데 과연 누가 노동자, 농민을 위한
정책을 이야기하고 있는지 잘 살펴보시면
저 강은주 민중당 후보밖에 없다는 사실을 알 수 있을 겁니다.
국민을 위한 국회가 돼야 하지 않을까요? "

선거구내 시급한 현안문제로는
제2공항과 선흘동물테마파크, 비자림로 등의 난개발 문제를 꼽았습니다.

난개발을 제한할 수 있는 특별법을 확대하거나
필요하다면 개발계획을 폐기하기도 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노동자들의 삶과 생명, 환경보전을 고려한 경제성장만이
지속가능한 제주의 미래라 말하는 강 예비후보.

기존 정치인들과는 다른 정책으로
제주에 새로운 변화의 바람을 일으키겠다며
유권자들의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KCTV뉴스 김수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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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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