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06(수)  |  김지우
서귀포시 국회의원 보궐선거 여야 대진표가 확정되면서 본격적인 선거전이 막을 올렸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의 공천을 받은 해양수산부 차관 출신의 김성범 예비후보가 출마를 공식 선언했고 지난 총선에 이어 재도전에 나선 국민의힘 고기철 예비후보는 표밭 다지기에 나섰습니다. 보도에 김지우 기자입니다. 더불어민주당에 인재 영입으로 합류한 김성범 전 해양수산부 차관이 서귀포시 국회의원 보궐선거 출마를 공식화했습니다. 김성범 예비후보는 서귀포시청 기자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자신을 서귀포가 낳은 대통령의 일꾼이라고 소개하며 서귀포를 위해 일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씽크 : 김성범 / 더불어민주당 서귀포시 국회의원 보궐선거 예비후보> "32년간 국민을 위해 봉사하며 실력과 능력을 갖춘 서귀포의 아들 김성범이 이제 그 소중한 서귀포를 위해 모든 역량을 쏟아붓고자 합니다." 김 예비후보는 주요 공약으로 재생에너지와 AI기술을 결합한 미래 먹거리 육성, 4·3 희생자와 유족의 명예회복과 후속 조치, 필수 의료체계 강화 등을 제시했습니다. 지역 최대 현안인 제2공항 건설과 관련해선 정해진 절차에 따른 추진에 찬성한다는 입장을 보였습니다. <씽크 : 김성범 / 더불어민주당 서귀포시 국회의원 보궐선거 예비후보> "앞으로 환경영향평가와 제주도의 심의, 제주도의회 동의 절차가 매우 중요합니다. 결국 도민 여론과 의회의 판단, 절차적 신뢰가 핵심입니다. 신뢰와 소통으로 갈등을 끝내겠습니다." 지난 총선에 이어 재도전에 나선 고기철 국민의힘 예비후보는 서귀포 매일올레시장을 찾아 민심 다지기에 주력했습니다. 고 예비후보는 이번 선거가 기존 정치 권력을 교체하고 서귀포의 미래를 결정할 중대한 분기점이라며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인터뷰 : 고기철 / 국민의힘 서귀포시 국회의원 보궐선거 예비후보> "기존에 있는 정치 권력을 바꿔야만이 발전할 수 있다는 생각을 가지고 이런 부분들을 시민들에게 적극적으로 설명하면서 선택을 받을 수 있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고 예비후보는 주요 공약으로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워터벨트 사업과 4·3재산 피해 보상 확대 실질적 지원 강화, 농어민수당 ‘월급제’ 도입 등을 약속했습니다. 또한 제2공항에 대해서는 신성장 동력이라며 조기 추진의 필요성을 거듭 강조했습니다. <인터뷰 / 고기철 : 국민의힘 서귀포시 국회의원 보궐선거 예비후보> "교통 수단을 확충한다 이런 개념이 아닙니다. 제주가 성장할 수 있느냐 못하느냐 신성장 동력이라고 이렇게 말씀을 드릴 수 있습니다. 저는 공항과 관련해서 공항과 연계한 항공 특성화 대학이 이제 반드시 도입이 필요하다 이런 말씀을 늘 해왔습니다." 서귀포시 선거구는 지난 2000년 16대 총선 이후 26년 동안 더불어민주당이 7연승을 이어온 곳인 만큼 수성과 탈환을 두고 치열한 선거전이 예상되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지우입니다. (영상취재 김승철)
이 시각 제주는
  • 일간지 20200214
  • [오프닝] 오늘 아침 신문 주요 기사, 살펴보겠습니다. 경관훼손 논란을 부르고 있는 송악산 개발사업 환경영향평가 동의안이 제주도의회에 제출돼 심의 결과가 주목된다고 소식, 비중있게 보도하고 있습니다. 제주일보 기사부터 살펴보겠습니다. - 1면... 경관 훼손 논란 제주도는 지난달 31일 뉴오션타운 조성사업에 따른 환경영향평가서 동의안을 도의회에 제출해 다음달 17일부터 열리는 도의회 임시회에서 다뤄질 예정인데요, 이 사업은 중국계 자본 3,700억원을 투입해 송악산 일대 19만제곱미터에 460실 호텔과 상업시설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도내 환경 단체와 일부 지역 주민들은 경관 훼손과 진지동굴 등 군사 유적지 훼손 문제를 들어 반발해 왔습니다. 이런 이유로 이 사업 환경영향평가는 2017년부터 지난해까지 네 차례 심의 끝에야 조건부 동의 결정을 받았는데, 앞으로 도의회 동의 절차와 도지사 최종 허가가 어떻게 내려질지 주목된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 5면.... 중단된 무료 급식 코로나19 때문에 사회복지시설 등에서 제공되던 무료 급식이 중단되자 사회복지사와 자원봉사자들이 홀몸 노인과 취약계층에 도시락 배달에 나섰다는 소식 전하고 있습니다. 제주시 아라동의 은성종합복지관은 노인들의 외출이 어렵게 되자 매주 목요일 해오던 무료급식을 중단하고, 봉개동과 일도2동, 건입동에 거주하는 노인들의 자택과 경로당으로 도시락 배달에 나섰다고 합니다. 따뜻한 도시락을 전달받은 노인들은 끼니 걱정을 덜고, 안부도 물어봐 준다며 반기고 있는데요, 현재 도내 10여개 사회복지시설이 도시락 배달이나 무료급식으로 식사를 해결하는 노인과 취약계층은 하루 1,600명에 달한다고 합니다. 제주신보 - 1면... 도지사 직속부터 4월부터 소방공무원이 국가직으로 전환되고, 제주도소방안전본부는 도지사 직속부서로 격상된다고 합니다. 소방기본법 개정으로 4월 1일자로 소방공무원이 국가직으로 전환되는데요, 종전처럼 지휘 감독권과 임용권은 도지사에게 위임된다고 합니다. 또 소방안전본부는 부지사 밑에 두는 실.국.본부와 구분해 도지사 직속부서로 격상한다고 합니다. 소방조직은 자자체 자율적으로 정하는데 소방현장 부족인력 87명을 증원해 소방공무원 정원을 1,075명으로 늘릴 예정이라고 합니다. - 3면... 제주 고졸취업 제주지역 고교 졸업자의 취업 비중이 다른 지방보다 높아 취업활성화 대책이 필요하다는 내용입니다. 제주연구원에 따르면 제주지역 고졸취업률은 54%로 대학진학률 52%보다 2%포인트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합니다. 다른 지역은 대학진학률이 10%가량 높게 나타나는 것과 대조를 보이는데 고졸 청년들을 위한 체계적인 취업 활성화 방안 수립이 필요하다고 제주연구원은 제안하고 있다고 합니다. 한라일보 - 5면.... 2년간 착공 건설경기 침체의 영향으로 2년간 착공을 못하고 있는 건축물이 매년 100채 꼴로 발생하고 있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제주시가 미착공으로 건축허가를 직권취소한 경우는 2018년 99건, 지난해도 95건에 달했다고 합니다. 올들어서도 역시 단독주택과 근린생활시설, 숙박시설을 중심으로 미착공으로 인한 직권취소 대상이 늘어나고 있다는데요, 2018년 2월이전 건축허가를 받은 주거용 19건과 비주거용 30건 등 올 상반기만 또 49건이 직권 취소될 처지라고 합니다. - 5면.... 버스탑재형 불법 주정차 단속을 위해 운영되는 버스 탑재형 단속시스템이 제대로 활용되지 않고 있다고 합니다. 제주시는 지난 2010년부터 버스탑재형 단속장비를 사용해 왔는데 대중교통 체계가 개편된 후에는 운영하는 버스가 29대에서 12대로 줄어 단속 건수도 4분의 1로 줄어들었다고 합니다. 특히 장비관리가 어렵다는 이유로 설치를 꺼리면서 버스업체 동의를 얻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는데요, 제주시는 CCTV 설치를 확대해 사각지대를 해소하겠다고 밝히고 있다고 합니다. 계속해서 제민일보 - 3면... 총선 맞나 총선이 60여일 앞으로 다가왔지만 코로나 19 사태로 선거분위기가 가라앉으면서 선거사무소 개소식까지 생략되고 있다고 합니다.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행사를 진행하는 것에 부담을 느끼면서 일부 예비후보자들은 예정했던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취소하고 있고, 아예 개소식을 않기로 결정하는 후보들도 생겨나고 있다고 합니다. 여기에 일부 정당도 당원 집회 등의 행사를 축소하거나 연기하도록 권고하고 있어 유권자가 모이는 기회가 더 줄어드는데다 유권자들도 악수 등 신체 접촉을 꺼리면서 착 가라앉은 선거분위기가 총선이 맞냐고 묻고 있습니다. - 5면... 연동.노형 부동산 침체속에서도 연동과 노형동의 중심상업지역 땅값이 여전히 강세를 보이고 있다고 합니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제주에서 표준지 공시지가가 가장 높은 곳 10곳 모두 전통 상업지역과 도로변 상가지대로 파악됐다고 하는데요. 제주시 연동 제원아파트 사거리 파리바게트제과점이 1제곱미터에 680만원으로 지난해에 이어 최고가를 기록했고, 칠성로 금강제화와 노형동 노형종합클리닉이 630만원으로 뒤를 이었습니다. 연동과 노형도, 일도1동, 이도2동 등 상위 9개 지역의 상승세가 이어지며 1제곱미터당 땅값이 500만원대를 유지했다고 합니다. 끝으로 제주신문 - 4면... 고개드는 최근 호흡기세포융합바이러스, RSV 감염증 환자가 증가하고 있어서 영유아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최근 경기도 평택시와 경남 울산의 산부인과에서 신생아들이 감염돼 당국이 조사에 나섰는데 제주에서는 지난해 1월부터 11월까지 150여건의 신고가 접수됐다고 합니다. 모두 6세이하에서 발생했는데요, 천식 등의 폐질환이 있는 경우 심하면 폐렴과 호흡곤란을 일으킬 수 있어서 영유가의 경우 입원치료가 필요하다면서 각별한 주의를 신문은 당부하고 있습니다. 이상 오늘 아침 신문 주요 기사 살펴봤습니다.
  • 2020.02.14(금)  |  오유진
KCTV News7
05:40
  • [집중진단] 예비후보 역대 최다…총선 변수는?
  • 이번 제21대 국회의원 선거에는 역대 가장 많은 예비후보가 출사표를 던지면서 치열한 경쟁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소속 정당역시 가장 많고, 특히 연동형 비례대표 도입 등으로 군소정당 참여가 는 것도 눈에 띄는 대목입니다. 선거구별 예비후보 등록 현황과 총선 관전포인트는 무엇인지 김용원, 조승원 기자가 보도합니다. 제주도선거관리위원회에 등록된 415 국회의원 선거 예비후보는 모두 26명입니다. 선거구별로는 제주시 을 선거구가 11명으로 가장 많고, 제주시 갑 선거구 10명, 서귀포시 선거구는 5명이 예비후보 등록을 마쳤습니다. 역대 가장 많은 예비후보가 나왔던 지난 20대 총선보다 한 명이 더 늘었고, 예비후보 소속 정당도 8개로 역대 최다였던 지난 18대 총선 기록을 넘었습니다. 소속 정당을 살펴보면, 더불어민주당이 4명, 자유한국당은 7명으로 가장 많은 후보를 냈습니다. 뒤를 이어 바른미래당과 정의당, 민중당, 국민새정당, 한나라당이 각각 1명씩 등록했습니다. 당적을 갖지 않은 무소속 후보도 6명이나 되고, 군소정당인 국가혁명배당금당에서 예비후보 4명이 나온 점도 눈에 띕니다. 예비후보의 38.4%인 10명이 전과가 있는데, 정당별로는 더불어민주당이 3명, 국가혁명배당금당 3명 무소속 후보 2명, 자유한국당과 한나라당 후보가 각각 1명씩입니다. 성별은 남성이 84.6%인 22명, 여성 후보는 4명으로 15.4%에 그쳤습니다. 연령대별로는 50대 후보가 12명으로 전체 46.2%를 차지하며 가장 많았고, 60대가 8명, 40대 4명, 70대 2명 순으로 집계됐습니다. 전국에서 세대교체 요구가 커지고 있지만, 아직까지 제주에서는 20,30대 청년층 예비후보가 나오지 않은 점은 아쉬움으로 남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제21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당선되기 위한 단순 경쟁률만 현재 시점을 기준으로 8.71 대 1. 역대 총선 가운데 가장 높은 경쟁률입니다. 총선 출마를 저울질하면서 아직 등록하지 않은 예비후보까지 감안하면 경쟁률은 더 높아질 수 있는 상황입니다. 이처럼 후보가 난립하는 데는 선거구마다 차이가 있지만 먼저 제주시 갑 선거구의 경우 현역 불출마가 결정적이었습니다. 현역의원이 출마하지 않으면서 무주공산이 된 선거구에 도전자가 줄을 잇고 있기 때문입니다. 특히 그동안 총선에서 볼 수 없었던 새로운 인물들이 대거 선거전에 뛰어들면서 전체적인 경쟁 구도를 넓히고 있습니다 . 제주시 을과 서귀포시는 현역 의원들이 재선에 도전하면서 현역 불출마라는 변수는 배제됐습니다. 다만 신생 정당과 군소 정당이 잇따라 후보를 배출하면서 예비후보 수를 늘리고 있습니다. 국가혁명 배당금당 소속으로 5명이 출마한 것을 비롯해 민중당, 국민새정당, 한나라당이 각각 1명씩 후보를 낸 것입니다. 신생 정당이 난립하는 것은 지난해 말 국회를 통과한 선거법 개정안과 무관하지 않습니다. 준연동형 비례대표제가 이번 총선에 처음 도입되면서 정당 지지율이 낮은 정당도 원내에 진출할 수 있는 길이 열렸기 때문입니다. 쉽게 말해, 지역구 의원이 한 명도 없더라도 정당 지지율을 3%만 얻으면 국회의원 4명을 낼 수 있게 된 것입니다. <김명범 / 제주공공문제연구소장> "준연동형 비례대표제가 도입되면서 알지 못하는 신생 정당도 많이 생겨났습니다. 그로 인해 후보 난립 현상이 심화되고 있고 자칫 후보의 공약, 정책, 자질, 역량 등을 제대로 평가할 수 없는 상황으로 내몰리고 있는 것 아닌가..." 여기에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후보들이 유권자를 접촉하는 게 어려워지면서 후보 등록을 서두르는 경향도 감지되고 있습니다. 물론, 다음달 본후보 등록 절차가 남아있고 거대 정당들의 경선을 통해 난립 상황이 정리될 여지는 남아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이 제주시 을 선거구에 대해 경선을 치르기로 확정했고 제주시 갑은 전략공천, 서귀포시는 단수후보 추천으로 가닥을 잡았습니다. 보수 진영은 후보 간 연대, 통합 논의가 활발하게 진행 중입니다. 자유한국당과 새로운보수당 등이 미래통합당으로 합당하는 데 의결하면서 보수후보 단일화를 앞두고 있습니다. 이렇게 되면 제주시 갑에는 기존 자유한국당 후보와 바른미래당 탈당 인사가 단일화될 전망입니다. 서귀포시에는 보수 성향의 무소속 후보까지 합류해 여당 후보와 선거전을 치를 공산이 큽니다. <한철용 / 자유한국당 제주도당 위원장> "보수가 단일화되면 경쟁력이 상당히 높을 것으로 평가가 되고 있고, 무난하게 다수의 의석을 차지할 수 있으리라고 감히 말씀드립니다." 코로나19 사태가 모든 이슈를 잠식하고 있고, 위축된 선거운동으로 깜깜이 선거가 될 것이란 우려까지 나오는 제21대 국회의원 총선거. <조승원 기자> "총선 분위기가 예전 같지 않게 가라앉아 있고 예비후보도 난립하는 이런 때일 수록 유권자의 신중한 선택과 후보 검증이 요구되고 있습니다. KCTV뉴스 조승원입니다."
  • 2020.02.14(금)  |  김용원
KCTV News7
02:18
  • [스포츠] '한일 스포츠 교류로 우정 나눠요’
  • 금요일에 전해드리는 스포츠뉴습니다. 과거사 문제로 한일관계가 예전만 못하지만 수년째 한일 청소년들이 꾸준히 스포츠 교류를 이어오고 있어 주목받고 있습니다. 제주와 일본 고교 사이클 선수들이 제주에서 합동훈련을 하며 승패가 아닌, 우정을 나누고 있습니다. 이정훈기자가 보도합니다. 차량의 에스코트를 받으며 한 무리의 선수들이 일주도로에서 힘차게 페달을 밟습니다. 코로나19로 통행 차량도 크게 줄면서 역동적인 질주를 펼칩니다. 한일 사이클 꿈나무들이 제주에서 합동훈련을 펼치고 있습니다. 올해로 4년째 이어지고 있습니다. <사카이다미치 /일본자전거경기연맹 이사> "올해 4회째 오고 있는데 이 곳은 도로가 연습하기에 너무 좋은 곳이라 오고 있고 많은 훈련 효과를 보고 있습니다." 제주 사이클 명문 영주고 학생들과 일본 교토와 요코하마에서 선발된 선수들입니다. 하루 200킬로미터를 함께 질주하는데 탁트인 도로 여건은 사이클 훈련에도 최적의 장소로 꼽히고 있습니다. <이철호 / 제주도사이클연맹 전무> " 작년에 여러가지 한국과 일본 나라 관계에 (어려움이) 있었지만 형제처럼 친밀한 관계를 지금까지 유지하고 있어서 너무 좋습니다." 참가 선수들은 의사소통에 어려움이 있지만 장시간 교류를 통해 거리감은 사라지고 어느새 친근감이 형성됩니다. <와타베 가쓰가 / 고등학교 2학년(고자자와고)> "제주 선수들과 훈련을 같이 한 것은 처음입니다. 말은 안통하지만 영어로 대화하면서 훈련 하는 것이 즐거웠습니다." 특히 훈련기간 상대팀의 장점을 배우는 소중한 기회가 되고 있습니다. <임수지 / 고등학교 3학년(영주고)> "사람이 많다보니까 시속이 안떨어지고 길게 탈 수 있는게 좋은 것 같습니다." 올해로 4년째를 맞는 한일 청소년 스포츠 교류는 양국 청소년들은 경기력을 키울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서로를 이해하고 우정을 다지는 의미있는 시간이 되고 있습니다. kctv 뉴스 이정훈입니다.
  • 2020.02.14(금)  |  이정훈
KCTV News7
03:16
  • "코로나19 위기 함께 극복하자"
  •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 경기 활성화를 위해 제주 범도민 위기극복 협의체가 출범했습니다. 협의체를 통해 효과적이고 실질적인 대안이 나올지 주목됩니다. 허은진 기자의 보도입니다.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제주 범도민 위기극복 협의체가 출범했습니다. 제주도와 도의회, 제주상공회의소 등이 참석한 가운데 출범식을 열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습니다. 코로나19의 여파를 최소화하고 제주의 경제위기를 극복하기 위해섭니다. <원희룡 / 제주특별자치도지사> "관광업계, 소상공인, 자영업자를 포함한 제주의 모든 경제 주체들이 겪고 있는 어려움을 덜어내고 문제를 책임 있게 해결하기 위해서는 행정, 의회, 전문가 그룹, 경제계를 통틀어서 모든 도민이 한 팀이 되어야 하겠습니다." 경제와 관광, 건설, 1차산업 등 6개 분야에서 130여 명의 전문가와 관계자들이 분과위원회로 구성돼 힘을 보태기로 했습니다. <김태석 / 제주도의회 의장> "제주는 함께해야만 되는 사회입니다. 제주의 경제구조는 자력 갱생의 구조가 아니고 자급자족의 경제 구조가 아닙니다. 함께 해야만이 같이 생존할 수 있는 경제구조에 있습니다." 협의체와 도정을 연결하는 비상경제지원단도 꾸리기로 했습니다. 지원단 산하에는 비상경제상황실을 설치해 관련 활동과 사무를 전담하고 추진 과제 관리와 조정, 이행하는 구심체 역할을 하도록 했습니다. <김대형 / 제주상공회의소 회장> "실제보다 과장되고 막연한 공포와 불안감은 경제 활력을 더욱 어렵게 만들 수 있습니다. 현재 제주지역에 예정되어 있는 행사들은 가능한 정상적으로 개최할 수 있도록 권장해서 극도로 위축되어 있는 소비 활동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제주범도민 협의체는 공동 결의를 통해 단기적으로 코로나19 사태 극복을 위한 긴급 지원 대책을 마련하고 장기적으로는 위기 대응과 함께 지속가능한 경제활성화 대책 방안을 모색한다는 방침입니다. KCTV뉴스 허은진입니다.
  • 2020.02.13(목)  |  허은진
KCTV News7
02:22
  • 중등교사 합격자 또 바뀌어…교육행정 '엉터리'
  • 지난주 전산 입력 오류로 중등교사 임용시험 합격자가 바뀌었다는 소식 전해드렸는데요 교육당국이 자체 감사를 벌인 결과 또 성적 누락으로 합격자가 바뀌는 사상 초유의 일이 벌어졌습니다 이정훈기자가 보도합니다. 중등교사 임용시험 합격자가 엿새만에 또다시 바뀌는 사상 초유의 일이 발생했습니다. 지난 10일부터 사흘동안 중등교사 성적 처리과정에 대한 자체 감사 결과입니다. 담당자의 사무처리 과정에서 과목코드를 잘못 입력해 실기평가 점수가 반영되지 않아 체육과목 합격자 1명이 바뀌는 일이 발생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자체감사 결과 과목코드 입력 오류 뿐만 아니라 체육 선택과목 1개 성적이 전체젝으로 누락된 사실이 추가로 확인됐습니다. <변숙희 / 제주도교육청 감사관> "체육과목의 실기 평가 5개 항목 중 선택 과목 1개의 항목의 점수가 전체적으로 누락된 것을 확인했습니다." 이에 따라 지난 7일 합격자 1명의 당락이 뒤바뀐데 이어 또다시 합격자 1명이 변경됐습니다. 지난 번 첫번째 전산 오류로 뒤늦게 합격자로 발표됐던 응시자가 다시 탈락하고 새로운 합격자로 변경됐습니다. 이미 불합격 통보를 받았던 제3의 응시자가 합격자가 된 셈입니다. 제주도교육청은 다른 과목에서도 성적 처리과정에 오류가 있었는 지 추가 감사를 벌였지만 이상은 없었다고 밝혔습니다. <변숙희 / 제주도교육청 감사관> "이번 감사 결과에 따라서 관련자에 대한 엄중 문책 등 적합한 조치를 마련할 계획이고 사안의 엄중함을 고려해서 임용후보자 선정 경쟁시험 체계에 대한 전반적으로 검토해 개선대책을 조속히 마련하도록 하겠습니다." 교육당국은 관련자에 대해 신분상의 처분 등 문책과 함께 제주도감사위원회의 감사도 요구할 계획이라고 덧붙였습니다. 하지만 일주일만에 합격자가 두번이나 바뀌는 엉터리 행정 처리에 교육당국에 대한 도민들의 불만과 불신의 목소리는 더욱 커지게 됐습니다. KCTV 뉴스 이정훈입니다.
  • 2020.02.13(목)  |  이정훈
KCTV News7
03:06
  • [4·15 총선] 강은주, "진보정치 실현…제2공항 재검토"
  • 국회의원 선거에 출마한 예비후보들의 공약과 비전을 들어보는 기획뉴스. 오늘은 제주시 을 선거구의 민중당 강은주 예비후보를 만나봤습니다. 농민과 노동자를 위한 진짜 진보정치, 제2공항 전면 재검토 등의 공약을 내걸었습니다. 보도에 김수연 기잡니다. 오는 4월에 치러지는 국회의원 선거 제주시 을 선거구에 출마한 민중당 강은주 예비후봅니다. 올해 50살로 제주대학교 공과대학을 졸업하고 현재 민중당 제주도당 위원장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건설 노동자의 아내로서 노동자와 농민들을 위한 진짜 진보정치를 실현하고 자신의 고향인 성산읍 제2공항 문제를 해결하겠다며 총선에 도전장을 냈습니다. <강은주 / 민중당 제주시 을 예비후보> "진보 정치다운 진보 정치를 해보고자 출마하게 됐고, 그리고 제주지역에서 가장 큰 문제에 대해서 도민들과 함께 고민하고 그 숙제를 풀어나가기 위해서라도 이번 총선에서 후보 한 명쯤은 제2공항에 대한 입장을 분명히 밝혀야 된다는 생각입니다. " 강 예비후보는 제2공항으로 인한 난개발과 환경 파괴 문제, 도민 갈등 문제에 대해 비판하며 제2공항 전면 재검토를 제1공약으로 내걸었습니다. <강은주 / 민중당 제주시 을 예비후보> "도민 갈등을 유발하면서 제주지역에 공동체 문화를 파괴하고 있다고 생각하는데요. 바로 그런 지점에 있는 제2공항 문제를 전면에 두고 재검토를 해야 하지 않겠나. 제2공항이 과연 도민을 위한 공항인지 아닌지 그리고 저는 분명히 제2공항은 제주도에 2개는 필요 없다고 (생각합니다.)" 농민 수당 법제화,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정규직 전환 등을 약속한 강 예비후보는 선거구 내 후보들 가운데 어려운 노동자들을 위한 정책을 약속한 사람은 자신 뿐이라는 점을 강조했습니다. 기득권만 챙기는 정치인들을 국민투표로 직접 파면시킬 수 있는 국민소환제 등을 도입하고 국회의원의 특권을 폐지하는 정책도 펼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강은주 / 민중당 제주시 을 예비후보> "지금 후보들이 많이 있는데 과연 누가 노동자, 농민을 위한 정책을 이야기하고 있는지 잘 살펴보시면 저 강은주 민중당 후보밖에 없다는 사실을 알 수 있을 겁니다. 국민을 위한 국회가 돼야 하지 않을까요? " 선거구내 시급한 현안문제로는 제2공항과 선흘동물테마파크, 비자림로 등의 난개발 문제를 꼽았습니다. 난개발을 제한할 수 있는 특별법을 확대하거나 필요하다면 개발계획을 폐기하기도 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노동자들의 삶과 생명, 환경보전을 고려한 경제성장만이 지속가능한 제주의 미래라 말하는 강 예비후보. 기존 정치인들과는 다른 정책으로 제주에 새로운 변화의 바람을 일으키겠다며 유권자들의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KCTV뉴스 김수연입니다.
  • 2020.02.13(목)  |  김수연
  • 자유한국당, 도의원 보궐선거 후보자 공모
  • 자유한국당 제주도당이 오는 4월 15일 국회의원 선거와 동시에 치러지는 제주도의원 보궐선거에 출마할 후보자를 공개 모집합니다. 대상 선거구는 서귀포시 동홍동과 대천, 중문, 예래동, 그리고 대정읍 3곳이며 신청 기간은 오는 17일부터 21일까지입니다. 현재까지 자유한국당으로 도의원 보궐선거 예비후보에 등록한 것은 동홍동 선거구 1명 뿐으로 나머지 선거구에는 예비후보가 없는 상황입니다.
  • 2020.02.13(목)  |  조승원
  • "코로나19 위기극복"…범도민 협의체 출범
  • 코로나 19 바이러스로 인한 지역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범도민 협의체가 출범했습니다. 제주도는 오늘 오전 도청 삼다홀에서 원희룡 지사와 김태석 도의회 의장, 김대형 제주상공회의소 회장을 비롯해 6개 분과 협의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범도민 위기극복 협의체 출범식을 개최했습니다. 협의체는 공동 결의문을 통해 코로나19로 인한 영향을 최소화하고 지역경제 위기 극복과 나아가 제주경제의 질적 도약에 참여하기로 뜻을 모았습니다. 특히 단기적으로 코로나19 사태 극복을 위한 긴급 지원 대책을 마련하고 장기적으로는 지속가능한 경제 활성화 대책을 발굴할 방침입니다.
  • 2020.02.13(목)  |  조승원
  • "코로나19, 제주 지역사회 전파 없다는 결론"
  • 국내 다른지역에 코로나19 확진 환자가 늘고 있지만 제주 방역당국은 지역 내 전파는 없다는 결론을 내렸습니다. 배종면 제주도 감염병지원단장은 오늘 도청 기자실에서 브리핑을 열고 제주는 지난 7일을 기점으로 사례정의를 넓혀 혹시 있을지 모르는 도내 환자를 조기 발견하려고 노력했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제주에서 의심환자 모두가 음성으로 나왔다는 점을 감안할 때 지역사회 전파는 없다는 결론을 내렸다고 설명했습니다.
  • 2020.02.13(목)  |  조승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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