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위기 함께 극복하자"
허은진 기자  |  dean@kctvjeju.com
|  2020.02.13 1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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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 경기 활성화를 위해
제주 범도민 위기극복 협의체가 출범했습니다.

협의체를 통해
효과적이고 실질적인 대안이 나올지 주목됩니다.

허은진 기자의 보도입니다.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제주 범도민 위기극복 협의체가 출범했습니다.

제주도와 도의회, 제주상공회의소 등이 참석한 가운데
출범식을 열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습니다.

코로나19의 여파를 최소화하고
제주의 경제위기를 극복하기 위해섭니다.

<원희룡 / 제주특별자치도지사>
"관광업계, 소상공인, 자영업자를 포함한
제주의 모든 경제 주체들이 겪고 있는 어려움을 덜어내고
문제를 책임 있게 해결하기 위해서는 행정, 의회,
전문가 그룹, 경제계를 통틀어서
모든 도민이 한 팀이 되어야 하겠습니다."

경제와 관광, 건설, 1차산업 등 6개 분야에서
130여 명의 전문가와 관계자들이
분과위원회로 구성돼 힘을 보태기로 했습니다.

<김태석 / 제주도의회 의장>
"제주는 함께해야만 되는 사회입니다.
제주의 경제구조는 자력 갱생의 구조가 아니고
자급자족의 경제 구조가 아닙니다.
함께 해야만이 같이 생존할 수 있는
경제구조에 있습니다."

협의체와 도정을 연결하는
비상경제지원단도 꾸리기로 했습니다.

지원단 산하에는 비상경제상황실을 설치해
관련 활동과 사무를 전담하고
추진 과제 관리와 조정, 이행하는
구심체 역할을 하도록 했습니다.

<김대형 / 제주상공회의소 회장>
"실제보다 과장되고 막연한 공포와 불안감은
경제 활력을 더욱 어렵게 만들 수 있습니다.
현재 제주지역에 예정되어 있는 행사들은 가능한 정상적으로
개최할 수 있도록 권장해서 극도로 위축되어 있는
소비 활동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제주범도민 협의체는 공동 결의를 통해
단기적으로 코로나19 사태 극복을 위한
긴급 지원 대책을 마련하고
장기적으로는 위기 대응과 함께
지속가능한 경제활성화 대책 방안을
모색한다는 방침입니다.

KCTV뉴스 허은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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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은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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