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국토부에 대구-제주 항공기 운항 중단 건의
김용원 기자 | yy1014@kctvjeju.com
| 2020.02.22 08:23
대구를 다녀온 입도객 가운데
코로나19 확진자와 양성환자가 잇따라 발생하면서
제주도가 국토부에 제주와 대구 노선 항공기 운항 중단을 건의했습니다.
제주도는
항공기를 통한 추가 감염이나
지역 확산이 이뤄질 수 있다고 판단해
다수의 확진자가 발생한 대구발 항공기 운항을
잠정적으로 중단하거나 운항을 최소해 줄 것을
국토교통부에 건의했습니다.
현재 제주에서는
대구 출신 군 장병이 어제(21) 코로나 19 첫 확진 판정을 받았고
대구를 다녀온 20대 여성이 오늘(22) 새벽, 1차 양성판정을 받았습니다.
김용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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