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만에 추가 확진자…'제주 확산 우려'
문수희 기자  |  suheemun43@kctvjeju.com
|  2020.02.22 1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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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에서 코로나19 첫번째 확진자가 발생한지 하루만에
추가 확진자가 나오면서
지역사회내에 확산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특히 두번째 확진자의 경우
불특정 다수와의 접촉이 확인되고 있습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돕니다.

제주에서 코로나19 두번째 확진 판정을 받은 22살 여성 A씨.


첫번째 확진자가 발생한지 하루만에 추가 확진자가 나온 것입니다.

대구를 방문 한 후 제주에 온 날은 16일.

어제까지 6일이나 지난 가운데
이동동선이 비교적 많아
추가 감염 우려에 대한 걱정이 커지고 있습니다

특히 호프집과 서귀포 이마트 등
많은 사람이 왕래하는 곳을 오간 것으로 확인되면서

또 버스와 택시 등
대중교통을 다양하게 이용한 점으로 확인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현재 제주도는 CCTV를 통해 밀접 접촉자를 찾고 있습니다.

동선이 확인되면서
자가격리대상도 계속해서 늘고 있습니다.

게다가 현재까지 이 여성은
제주가 아닌
대구에서 감염됐을 가능성이 높은 만큼
비행기 내 감염 우려 역시 배제할 수 없는 상황입니다.

<싱크 : 배종면/ 제주특별자치도 감염병관리지원단장>
"대략적인 (접족차) 숫자 파악 어려운 정도로 늘어 나고 있습니다. 그런걸(접촉자를) 찾아가고 있는 단계라서 명확한 숫자 제기는 무의미 합니다."

첫 확진자 역시
항공기에 탑승했던 140명과
부대 복귀 후
취사병으로 음식을 만들어 제공한 점 등
추가 감염 우려가 제기되는 상황에서 하룻만에 확진자가 나오고

제주시에 이어
서귀포로 확대되면서 불안과 걱정은 더욱 커지고 있습니다.

KCTV 뉴스 문수희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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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수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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