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코로나 문건 유출' 경찰 수사 요청
조승원 기자  |  jone1003@kctvjeju.com
|  2020.02.22 16:26

코로나19 확진 환자의 개인정보가 담긴
행정 내부 문건이 유출됨에 따라
제주도가 최초 유출자를 추적하기 위해
제주지방경찰청 사이버수사대에 고발하기로 했습니다.

제주도는 정보 수집 단계에 있던
정확하지 않은 문건을 유출해 도민 혼란을 부추기고
당사자에게 2차 피해를 줄 수 있는 만큼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등의 혐의로
경찰에 엄중 수사를 요청한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유출자가 공직자로 밝혀질 경우
수사 결과에 따라
공무상 비밀누설 혐의 등을 더해
형사 고발과 징계 등 강력 조치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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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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