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02(토)  |  김경임
더불어민주당 제주도당은 국민의힘이 서귀포시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고기철 후보 단수 공천한 것을 비판하며 즉각 철회를 촉구했습니다. 민주당 제주도당은 오늘(2) 논평을 내고 갑질 폭행 의혹을 받는 인물을 공천한 것은 도민을 무시하는 행태라며, 고 후보의 의혹은 단순한 폭행을 넘어 직위 우위를 이용한 악질적 직장 내 괴롭힘에 해당하는 만큼, 도민 눈높이에 맞지 않는 무책임한 결정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제주도, '코로나 문건 유출' 경찰 수사 요청
  • 코로나19 확진 환자의 개인정보가 담긴 행정 내부 문건이 유출됨에 따라 제주도가 최초 유출자를 추적하기 위해 제주지방경찰청 사이버수사대에 고발하기로 했습니다. 제주도는 정보 수집 단계에 있던 정확하지 않은 문건을 유출해 도민 혼란을 부추기고 당사자에게 2차 피해를 줄 수 있는 만큼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등의 혐의로 경찰에 엄중 수사를 요청한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유출자가 공직자로 밝혀질 경우 수사 결과에 따라 공무상 비밀누설 혐의 등을 더해 형사 고발과 징계 등 강력 조치하기로 했습니다.
  • 2020.02.22(토)  |  조승원
  • 민주당 서귀포시 총선 후보로 위성곤 결정
  • 더불어민주당 위성곤 예비후보가 서귀포시 선거구 더불어민주당 단수 후보로 결정됐습니다. 더불어민주당 공천관리위원회는 4.15 총선 서귀포시 후보로 현역 국회의원인 위성곤 의원을 최종 확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이같은 결정에 위 예비후보는 이번 총선에 엄숙한 마음으로 임해 국민안전과 지역경제를 챙기겠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나머지 제주시 을 선거구는 더불어민주당 부승찬, 오영훈 예비후보가 오는 24일과 25일 경선을 펼칠 예정이며, 1차 전략공천 지역인 제주시 갑 선거구는 이달말 결과가 나올 예정입니다.
  • 2020.02.22(토)  |  김수연
  • 제주도, 신천지 제주교인 명단 제공 요청
  • 최근 신천지 교인들의 잇따른 코로나 19 감염과 관련해 제주특별자치도가 신천지 중앙교단에 제주교인의 명단 제공을 요청했습니다. 이에 대해 신천지 중앙교단측은 전국적으로 명단을 수합중이며 조만간 질병관리본부로 제출할 예정이라고 답변했다고 전했습니다. 제주도는 신천지 교인에 대한 자발적 신고를 유도하고 있으며 명단을 받는 즉시 전수조사와 함께 자가 격리를 추진할 방침입니다. 현재까지 31번 확진자와 접촉한 1001명 가운데 제주도민은 없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한편 제주도내 신천지 교회는 모두 9곳으로 제주시 7곳과 서귀포시 2곳이며 이 가운데 3곳은 자체 폐쇄 조치를 취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 2020.02.22(토)  |  양상현
KCTV News7
02:49
  • 제주 첫 확진자 발생…"비상사태 선포"
  • 코로나19 감염증이 전국으로 확산하는 가운데 제주에도 첫 확진 환자가 나오면서 제주도가 비상 사태를 선포했습니다. 방역당국은 22살 군 장병이 제주공항에 내려 군 부대로 복귀하기까지 동선에 있던 67명을 격리하고 관련된 시설을 폐쇄하거나 소독 조치했습니다. 지역사회 추가 확산을 차단하기 위해 병문안이나 모임을 자제하고 개인 위생수칙을 준수해줄 것을 부탁했습니다. 먼저 조승원 기자입니다. 코로나19 확진 환자가 처음으로 발생하며 방역망이 뚫린 제주. 제주 방역당국은 즉각 비상사태를 선포했습니다. 이에따라 방역 시스템을 코로나 유입을 차단하는 데서 지역사회 추가 전파를 차단하는 방향으로 전환했습니다. 우선 코로나 확진 판정을 받은 22살 군 장병과 접촉한 모든 사람을 격리했습니다. 특히 항공기 탑승객의 경우 확진자를 중심으로 좌 우 앞 뒤 세 번째 열에 앉아있던 20명 정도를 격리대상에 포함시켰습니다. <이중환 / 제주특별자치도 도민안전실장> "승무원과 탑승객, 영업용 택시, 제주공항, 편의점, 1차 확진검사를 받았던 한라병원, 소속 군부대 등 67명에 대해 자가격리하고…." 이와함께 확진 환자 동선에 포함된 편의점은 물론, 군 복무하던 부대도 폐쇄했습니다. 나아가 모든 관공서와 관광지, 읍면 사무소 등 여러사람이 거치는 지점과 물건들을 방역하고 있습니다. 재개를 검토했던 각종 행사나 축제에 대해서는 개최 여부를 전면 재검토하기로 했습니다. 집단 감염의 전파지로 알려진 신천지 교회와 관련해서는 도내 9곳의 위치를 파악했습니다. 신천지 교회로부터 신자 명단을 확보하는 동시에 대구 방문 여부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방역당국은 이번 사태가 종식될 때까지 마스크 착용와 손 씻기 같은 개인 위생수칙을 지키고 병문안이나 모임을 자제해줄 것을 부탁했습니다. <원희룡 / 제주특별자치도지사> "이번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할 경우 제주경제는 더 심각한 위기를 맞게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조속한 사태 극복이 가장 중요하고 이를 위해서는 제주도 뿐만 아니라 모든 도민들이 한마음 한뜻으로 이번 사태에 대응해 주셔야 합니다." 무엇보다 발열이나 기침 같은 코로나 증상이 나타나면 병원 방문을 자제하고 관할 보건소나 보건당국에 먼저 전화 상담을 받아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KCTV뉴스 조승원입니다.
  • 2020.02.21(금)  |  조승원
  • [브리핑] 확진자 동선
  • 그럼 여기서 제주지역 첫 코로나 확진자의 동선을 다시 한번 짚어보겠습니다. 22살의 이 현역 해군 장병은 18일 저녁 대구에서 티웨이 항공을 타고, 제주로 옵니다 . 공항에서는 택시를 타고 공항 옆 해군 615비행대대로 이동하는데요. 이 과정에 택시기사와 부대 앞에서 들른 편의점 직원와 접촉합니다. 최초 확진자로 방역에 비상이 걸린 가운데 방역에 초점을 둬야할 세 가지는 이렇습니다. 항공기에 함께 탔던 140명. 이동중 만난 택시 기사와 편의점 직원, 그리고 함께 생활한 부대원과 부대 방문자를 어떻게 잘 관리할 것인가 하는 점입니다. 제주도가 자가격리 조치에 들어갔지만 이미 하루 이상 후에 내려진 조치라 방역망을 두텁게 가져갈 필요가 있습니다. 여기에 더해 전국적으로 코로나 발원지가 된 신천지 교회가 제주에도 2000명의 신도가 있다고 하는데 이중 몇 명이 대구를 다녀왔는지 하는 점 등도 주목되는 부분입니다. 이들 밀접 접촉자들을 얼마나 정확히 파악하고, 얼마나 잘 관리하느냐가 앞으로 지역사회 감염으로 번지느냐마느냐를 판가름 할 최대 관건이 될 전망입니다. <지역감염 차단 관건> - 항공기 동승자 140명 - 택시기사, 편의점 직원 - 부대원과 부대 방문자 - 신천지 교인 2000명
  • 2020.02.21(금)  |  오유진
  • 확진자 부대 방문 교직원 포함 2명 자가격리
  • 코로나 19 확진 판정을 받은 부대에 제주시 초등학교 교직원이 면회를 다녀온 사실이 알려지면서 해당학교가 유치원 방과후 과정을 하루 앞당겨 중단했습니다. 해당 학교측은 지난 19일 한 교직원이 코로나 19 확진 판정을 받은 군인이 속한 부대에 면회를 간 사실이 확인돼 교장 지시로 출근을 자제하는 등 자가 격리 조치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확진자가 속한 부대에 근무하는 직원에게 자녀를 인계한 유치원 교직원 한명을 자가격리 조치했습니다. 학교측은 확진자와 직접 접촉하지 않아 역학 조사 대상자는 아니라고 밝혔지만 자율적으로 교직원을 자가 격리하고 운영하던 유치원 방과 후 과정도 취소했다고 설명했습니다.
  • 2020.02.21(금)  |  이정훈
KCTV News7
02:30
  • 희망이 절망으로…지역 경제 '패닉'
  • 제주에서도 확진자가 나왔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시민들의 불안이 증폭되고 있습니다. 너도나도 외출을 자제하면서 오늘(21일) 거리 모습은 어느 때보다 한산했는데요. 그동안 바이러스 청정지역임을 내세우며 행정과 업계가 함께 경기 회복에 나섰지만, 희망이 절망으로 바뀌었습니다. 변미루 기자가 보도합니다. 코로나19 확진자가 다녀간 편의점 주변의 모습입니다. 거리에 사람이 단 한 명도 없습니다. 인접한 상가는 혹시나 모를 바이러스 확산에 대비해 일찌감치 휴업을 결정했습니다. 주변 상인들의 속도 타들어갑니다. 가뜩이나 이번 사태로 매출이 반토막 났는데, 하루아침에 상황이 더 나빠졌기 때문입니다. <김윤자 / 상인> "요새 경기도 안 좋은데 코로나 때문에 또 옆에서 그런 일이 있으니까 더 불안하고, 진짜 너무 힘들어요. 단체 손님이 잡혔는데 이것 때문에 또 다 취소될까봐." 주변 관광지의 분위기도 무겁게 가라앉아 있습니다. 관광객들로 북적이던 용담해안도로는 렌터카만 하나 둘 스쳐지나갈 뿐 인적을 찾기도 힘듭니다. 폐업한 상가들이 늘어서 스산한 분위기마저 풍깁니다. 내국인 관광객이 회복 조짐을 보이면서 잠시나마 활기를 되찾나 기대했던 상인들은 허탈할 뿐입니다. <박항래 / 상인> "오늘 들어올 것도 취소됐고, 3월에 들어온다고 예약하신 분들도 못 오겠다고 취소하는 상황입니다. 저희들도 가게 문을 좀 닫아야 할지." 며칠 전까지만 해도 소비 촉진 행사가 열리며 조금씩 발길이 늘어나던 전통시장도 또다시 위기에 직면했습니다. <강창보 / 제주도상인연합회 사무국장> "지난 주만 해도 그런대로 손님이 좀 오는 것 같았는데, 어제 저녁에 또 방송 듣고 나니까 오늘은 확연히 또 줄어드는 모습이 보입니다." 지금 같은 상황이라면 앞으로 예정됐던 행사나 축제도 취소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번 사태로 위축된 국내외 항공노선도 재개하기까진 상당한 시간이 걸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번 확진자 판정으로 지역 경제 전체가 또다시 흔들리면서 경기 회복에 걸었던 희망도 절망으로 바뀌고 있습니다. KCTV뉴스 변미룹니다.
  • 2020.02.21(금)  |  변미루
  • 위성곤 의원, 총선 예비후보 등록…재선 도전
  • 더불어민주당 위성곤 국회의원이 4.15 총선 예비후보로 등록하고 재선 도전에 나섰습니다. 위성곤 의원은 오늘 서귀포시 선거관리위원회에 서귀포시 선거구 총선 예비후보로 등록했습니다. 위 의원은 예비후보 등록에 앞서 서귀포충혼묘지와 4.3평화공원을 참배하고 4.3 희생자들과 유가족들의 응어리진 한을 풀기 위해 4.3특별법개정을 반드시 통과시키겠다고 밝혔습니다. 당초 위 의원은 출마 기자회견을 준비했지만 제주지역에 코로나19환자가 발생하면서 기자회견을 무기한 연기했습니다.
  • 2020.02.21(금)  |  허은진
KCTV News7
02:43
  • [4·15 총선] 오영훈, "출신학교차별 금지·물류 혁신"
  • 4.15 총선 예비후보와 주요 공약을 소개하는 기획뉴습니다. 오늘은 제주시 을 선거구 현역의원으로 또다시 이번 총선에 도전하는 더불어민주당 오영훈 예비후보를 만나봤습니다. 김수연 기자가 보도합니다. 오는 4월에 실시되는 국회의원 선거 제주시 을 선거구에 출마하는 더불어민주당 오영훈 예비후봅니다. 올해 51살로 현재 제주시 을 선거구 현역 의원이며 더불어민주당 원내대변인으로도 활동했던 이력이 있습니다. 지난 4년간 국회의원으로서의 활동을 평가받고 제주에 쌓여 있는 현안들을 해결하기 위해 총선에 또다시 도전하게 됐습니다. <오영훈 / 더불어민주당 제주시 을 예비후보> "제주도민께서 저에게 보내주신 성원에 힘입어서 제주의 발전을 위한 또 국가의 발전을 위한 역할을 많이 했습니다. 그렇지만 아직 아쉬운 점도 남아있고 더욱 중요한 것은 제주가 상당히 큰 위기에 처해 있기 때문에…." 오 예비후보는 지난 20회 국회때부터 추진해왔던 출신학교 차별금지법 제정을 최우선 공약으로 내걸었습니다. 청년세대에 희망이 없다면 제주의 미래도 위태로울 것이라며 진학이나 고용 과정에서 공정한 기회가 보장되도록 해야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오영훈 / 더불어민주당 제주시 을 예비후보> "20대 국회에 1호로 대표 발의했던 공약이기도 했습니다. 물론 지금 현재 블라인드 채용을 통해서 정부의 정책이 진행되고 있지만, 법률적으로 (출신학교 차별 금지를) 제도화함으로써 아이들에게 더 많은 기회를 주고자 하는 것이…." 또, 농산물 가격 안정제를 보완해 농가들이 법적으로 보호받을 수 있도록 하고 제주항을 기점으로 하는 해운물류체계를 새롭게 바꾸겠다고 약속했습니다. 표준화된 화물 컨테이너를 도입해 물류 과정을 최소화하고 물류비를 혁신적으로 줄여 제주 1차 농수산물 등의 수출 경쟁력을 높일 수 있다고 진단했습니다. <오영훈 / 더불어민주당 제주시 을 예비후보> "택배비라든가 생활물가라든가 다른 지역에 비해서 물가가 수준이 높은 것을 확인할 수 있는데요. 저는 제주항의 물류체계를 혁신함으로 인해서 이런 문제에 대한 접근을 할 필요가 있고…." 선거구내 최대 현안 문제로는 1차산업의 경쟁력을 지적하며 이에 대한 활력 제고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그동안 국회의원으로 다진 실무 경험 등을 바탕으로 산적한 현안들을 해결해나가겠다는 오 예비후보. 유권자들에게 또 한번의 믿음을 달라며 지지를 호소하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수연입니다.
  • 2020.02.21(금)  |  김수연
위로가기
닫기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의 제보가 한발 더 가까이 다가서는 뉴스를 만들 수 있습니다.
로고
제보전화 064·741·7766 | 팩스 064·741·7729
  • 이름
  • 전화번호
  • 이메일
  • 구분
  • 제목
  • 내용
  • 파일
제보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