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제주도당은
국민의힘이
서귀포시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고기철 후보 단수 공천한 것을 비판하며
즉각 철회를 촉구했습니다.
민주당 제주도당은 오늘(2) 논평을 내고
갑질 폭행 의혹을 받는 인물을 공천한 것은
도민을 무시하는 행태라며,
고 후보의 의혹은
단순한 폭행을 넘어 직위 우위를 이용한
악질적 직장 내 괴롭힘에 해당하는 만큼,
도민 눈높이에 맞지 않는 무책임한 결정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제주도가 음성인식 등으로 복잡한 민원서식 작성을 도와주는
인공지능 서비스 개발을 추진합니다.
제주도는 올해 정부 공모 사업에
인공지능 기반 행정서식 작성 도우미 개발 사업이 선정됐다고
밝혔습니다.
이에따라 올해 수요가 많은 민원서식 50여 종을 선정해
사용자 기반의 서비스 디자인을 구축할 계획입니다.
제주도는 서비스 대상 서식을 확정하기 위해 민원 관련 부서들의 의견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제주의 생물자원과 향토자원을 활용한 산업화가 본격 추진됩니다.
제주도는 이를 위해
제주테크노파크 생물종다양성연구소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능성소재 개발을 통한 사업화 지원에 나선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올해는 풋귤과 풋감 추출물의 효능과 안정성 규명으로
건강기능식품 원료 개발에 나설 계획입니다.
이 밖에도
처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괭생이 모자반과 감귤박 등
유기성 폐자원을 산업화하는 방안을 연구해 나갈 계획입니다.
제주도가 전기차 충정 환경 개선을 위해
전기차 서포터즈 모집을 확대합니다.
모집 인원은 지난해보다 32명 늘어난 50명으로
도내 개방형 전기차 충전기를 월평균 3기 이상 이용이 가능한
전기차 이용자면 누구나 신청이 가능합니다.
신청 접수는 다음달 3일까지입니다.
우수 활동 서포터즈에게는 표창과 전기차 충전비용 지원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됩니다.
네 앞서 보신것처럼
제주에서 두번째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하면서
지역사회 확산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제주도는 아직 잠복기가 끝나지 않은 만큼
상황별 비상태세에 돌입하고
심각단계에 맞춰 대응해 나가기로 했습니다.
계속해서 원희룡 지사의 브리핑 주요 내용 직접 들어보겠습니다.
도민안전이 심각한 단계에 있으니
모든 최우선 순위를 도민 보호와 제주 체류자 보호에 맞춰서
비상체제를 더 강화해 나가겠습니다.
우선 중국과 육지에서 유입되는 것을 막는데
최선을 다하는 한편
지금 제주도에 들어온 확진자의 경우 아직 잠복기가 끝나지 않았기 때문에 지역사회 전파를 막는데도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조금이라도 증상이 있는 사람들은
바로 보건소나 병의원들로 갈 수 있도록 하고,
진단시약이나 치료할 수 있는 치료약을 집중 투입하여
질병관리본부의 지침을 넘어서 훨씬 더 선제적으로
진단과 검사, 그리고 예방적인 격리, 이에 대한 체계적 관리와
지원 등의 시스템을 가동해 나가겠습니다.
도민 여러분,
이번 사태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도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와 실천, 협조가 필요합니다.
마스크 착용과 손씻기 등의 예방 수칙은 반드시 지켜주십시오.
특히 한사람이라도 놓쳤을 때 확산에 취약한 온상이 될 수 있는
집단시설이나 사회적인 밀접 접촉활동으로 이어지는 단체모임,
경조사, 그리고 생활 속에서 그런 성격의 활동들과 집회 등에 대해서도
아직까지 제주 확진자의 잠복기가 있기 때문에
전부 취소하거나 최소화해야 할 것을 당부드립니다.
행정에서도 더 노력하겠습니다.
당장 개최해야 할 필요가 없는 행사나 회의 등에 대해서도
원점에서부터 검토해서 시급하지 않은 사항은 연기 또는
취소하겠습니다.
사각지대 없도록 끊임없이 점검하고
마스크와 소독제 등 방역 물품에 대한 지원도 아끼지 않겠습니다.
또한 반복적인 점검의 점검을 거쳐
제주도 전체의 가장 밑단에서의 예방시스템을
24시간 민감하고 살아있게 가동되도록 하겠습니다.
제주도가
제주-대구 노선 항공기 중단 요청을 철회했습니다.
제주도는 지난 21일
대구지역을 다녀 온 입도객 가운데 코로나19 확진 환자가
잇따라 발생하자 정부에 대구노선 항공기 운항 중단을
건의한 것과 관련해
이를 철회하는 공문을 보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대구, 경북지역에 대한 역차별 또는 혐오 조장 등을
일으킨다는 여론 때문입니다
이에대해 원 지사는 페이스북을 통해
대구시민에게 더한 아픔을 드린 것 같아 안타깝고 송구한 마음이라며 사과했습니다.
코로나19 감염 예방과 확산 차단을 위해
제주도 등 공공기관 청사 방역도 한층 강화했습니다.
제주도는 오늘(24일)부터
코로나19 사태가 종료될 때까지
모든 청사 출입구를 단일화했습니다.
출입구에는 감시데스크를 설치해
출입하는 모든 사람을 대상으로 발열검사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모든 공직자를 대상으로
대구와 경북지역 출장과
개인용무의 방문을 자체하도록 지시했습니다.
대구지역을 다녀 온 입도객 가운데 코로나19 확진 환자가
잇따라 발생하자
제주도가
대구 노선 항공기 운항의 중단을 정부에 건의했습니다.
항공기를 통한
추가 감염이나 지역 확산이 우려되는 만큼
다수의 확진자가 발생한
대구발 항공기 운항을
잠정적으로 중단하거나 최소화해달라는 내용인 것입니다.
특히 다소 무리있는 조치라 할지라도
사태가 엄중한 만큼
가능한 모든 수단을 동원해 방역을 강화하는 취지라고 설명했습니다.
한편 제주와 대구 노선에는
국내 5개 항공사가
대구 출발 기준으로
하루 20여 편의 항공기를 운항하고 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가
코로나 19의 지역사회 감염을 막기 위해
각종 행사를 연기 또는 취소하기로 했습니다.
각종 회의와 설명회, 보고회, 축제, 공연, 교육, 훈련 등
행정기관에서 주관하는 모든 행사가 해당되며
민간단체 주관행사 역시 같은 기준을 적용하기로 했습니다.
각종 위원회 개최도 연기 또는 취소하고
불가피한 경우 서면회의로 대체하기로 했습니다.
다만 민간에서 주관하는 행사 가운데 개최가 불가피할 경우
관할 보건소와 반드시 사전 협의하고
행사장에 대한 방역은 물론
손소독제 비치와 마스크 착용을 의무화하도록 했습니다.
최근 신천지 교회 교인들의
잇따른 코로나19 감염 사태와 관련해
제주도가
도내 신천지 시설에 대해
일시 폐쇄 명령을 내리기로 했습니다.
제주도는 감염병 예방법에 근거해
종교 시설도 일시적으로 폐쇄 조치할 수 있는 만큼
빠른 시일 안에
도내 8곳을 폐쇄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제주에는 신천지 교인들이
수련과 포교, 예배 목적으로 사용하는 시설 8곳이 있으며
제주시에는 6곳,
서귀포시에는 2곳이 소재한 것으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제주도는 이와함께 신천지 중앙교단에
제주지역 교인 명단을 제공해줄 것을 요청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