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전담병원 운영"
최형석 기자  |  hschoi@kctvjeju.com
|  2020.02.25 12:09
정부가 위기경보를 '심각' 단계로 격상함에 따라
제주도는 '바이러스와의 전쟁'을 선포하고,
전시에 준하는 비상 방위체제에 들어갔습니다

특히 제주도가 코로나19 확산에 대비해
전담병원을 지정해 운영하고 음압병실을 대폭 확충하기로 했습니다.

오늘 오전 원지사의 브리핑 주요 내용 다시 보시겠습니다.
심각단계 격상에 따라서 지역확산 방지를 위한
의료체계정비가 전국차원에서 진행이 되고 있습니다

이중에는 특히 음압병상의 확보, 그리고 코로나 전담병원 지정
이게 핵심이라고 하겠습니다

여기에 물론 시설 장비 인력 이런 자원의 따라야 되겠습니다만
제주도는 이미 확보해있는 읍압병상의 운용을
아직은 여유가 있습니다만 대량 환자발생시에 대비해서
중증도를 기준으로 우선 배치하도록 함과 함께
그래도 부족한 경우에는 이동식 음압기를 활용하는 등으로
음압시설을 최대한 확보할 수 있는 대비를
완벽히 갖춰놓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가벼운 증상의 코로나 환자 또는 의심 환자가 종합병원이라든지
일반병원의 병실을 차지함으로써
다른 종류의 질환의 치료를 받는데 지장이 생기거나
이게 서로 섞임으로써 의료체계상 심각한 문제가 발생할 소지가 있습니다.

이를 분리해서 체계적으로 대응하기 위해서
코로나 전담병원을 지정해서 운영하는 작업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우선 제주도는 공공기관을 전담병원으로 지정을 해서
여기에 현재 환자들로 차있는 병실을 소개하는 작업을
이미 상당부분 진행을 했고 이 부분을 완수를 할 겁니다.

아울러 대학병원 등 민간병원에 대해서도 코로나 전담병원으로
기능할 수 있는 그러한 부분적인 구역등을 명확히 지정을 할 것이고
이런 전담병원 외에도 안심병원, 그리고 감염병 관리기관 등에
의료 역할체계에 대해서 시스템과 함께 의료자원 등을 완비해 놓을 수
있도록 진행을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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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형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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