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천지 신도 즉각 전수조사"
최형석 기자  |  hschoi@kctvjeju.com
|  2020.02.26 12:09
제주도가 코로나19 사태와 관련해
신천지 교인 명단을 받는 즉시
전수조사에 들어갑니다.

특히 잠재적 위험요소를 갖고 있거나 유증상자는
즉각적으로 자가격리에 들어갈 계획입니다.

오늘 원희룡 지사의 브리핑 주요 내용 다시한번 보시겠습니다.
코로나19와 관련해 제주도의 대응상황을 설명드리기에 앞서서
큰 어려움을 겪고 계신 소상공인 그리고 관광업계 종사자 여러분께
깊은 격려와 응원의 마음을 전합니다

제주도는 이 힘든 시기를 함께 이겨내고자
특별경영안정자금을 조기에 투입했습니다만
정책자금 융자가 시작된 17일부터 신청자들이 대거 몰리면서
몇시간씩 줄을 서서 기다리거나 당일접수 마감으로 발길을 돌리는 분들도 계셨습니다

하루하루 애가타는 도민들께 너무나 긴 시간임을 잘 압니다

이에따라 어제부터 융자추천서 보증서발급 신청서접수에 대해
인터넷 사전 예약제를 시행해
불필요하게 장시간 대기하는 일이 없도록 시스템을 재정비 하였습니다

심재철 원내대표가 검사를 받는 동안
제가 자발적으로 외부활동을 자제한 적이 있습니다.
하지만 그게 현재 방역지침상의 문제가 있어서가 아니라
방역을 지휘하는 입장에서 선제적이고 자발적으로 진행한
조치였다는 것을 다시한번 말씀을 드리고
이와 관련해 걱정해 주신 분들은 안도를 하셨겠습니다만
그와 관련해서 도지사가 방역과 관련해 문제가 있는게 아니냐
염려하는 분들이 계시는데
전혀 해당이 없다라는 것 이 자리에서 분명히 말씀을 드립니다.

명단이 들어오는 대로
도내 신천지 신도에 대한 전수조사를 즉각 실시해서
가장 빠른시간 내에 완수를 할 예정입니다.

특히 그중에서도 유증상자 등 잠재적 위험요인을 가진 사람은 관리대상자로 분류해서
즉각적인 자가격리 조치와 동시에 검사를 진행하겠습니다

연락이 닿지 않는 사람은 경찰의 협조를 받아
위치정보를 통해 확인해 나가겠습니다

도민여러분께서 안심할 수 있도록 신천지와 관련해서
진행되는 상황은 수시로 진행상황이 있을때마다
업데이트하여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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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형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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