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성호 화재 원인 규명 못해…수사 종결
김경임 기자  |  kki@kctvjeju.com
|  2020.02.27 09:10

차귀도 해상에서 불이 난 대성호의 화재 원인이 밝혀지지 못한 채 수사가 종결됐습니다.

제주해양경찰서는
지난해 11월 대성호를 인양해
국립과학수사연구원,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등과 합동 감식을 벌였지만
발화된 지점을 찾을 수 없었다며
원인을 규명하지 못한 채 수사를 종결한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대성호는 지난해 11월
차귀도 서쪽 해상에서 불이 나
선원 3명이 숨지고 9명이 실종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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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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