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급 병상 96% 확보…안심병원 4곳 운영
문수희 기자  |  suheemun43@kctvjeju.com
|  2020.03.02 16:35
영상닫기
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할 만일의 사태에 대비해 제주지역 병상 확보가 발빠르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현재까지 목표 병상의 96%가 확보됐습니다. 또한 코로나19 감염 걱정이 없는 국민안심병원도 추가돼 제주에선 네군데 병원이 운영에 돌입했습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돕니다.

감염병 관리기관으로 지정된 제주의료원 병실이 텅 비었습니다.

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즙할 것에 대비해 병실확보 차원에서 기존 환자를 다른 곳으로 옮긴 겁니다.

<문수희 기자>
"소개령을 받은 제주의료원은 현재 의료원 전체 2백여 개의 병상을 코로나19 긴급 사태에 대비해 확보했습니다."

제주도내 감염병 관리 기관은 제주의료원과 제주대학교병원, 서귀포의료원 등 모두 3곳. 이들 병의원에 입원중인 환자들은 도내 의료기관과 요양시설 20여 곳으로 분산 이동했습니다.

현재까지 목표 병상의 96%인 4백44개의 병상을 확보했습니다.

제주도는 코로나19 병상이 확보에 맞춰 이동형 음압장비와 의료인력 등을 정부에 요청했습니다.

<이중환 / 제주특별자치도 재난안전대책본부 총괄조정관>
"목표 병상 464병상 중 444병상, 95.7%를 완료했고 남은 20병상에 대해서는 오는 3일까지 제주의료원 부속요양병원으로 (환자를) 이송해서 모두 완료할 계획입니다."

코로나19 걱정 없이 진료를 받을 수 있는 국민안심병원도 확대 운영됩니다.

제주대학교병원과 한라병원에 이어 중앙병원과 한마음병원도 국민안심병원으로 지정됐습니다. 국민안심병원은 비호흡기질환과 분리된 호흡기실환 전용 진료구역을 운영해 병원 내 감염 가능성을 차단하게 됩니다.

제주도는 국민안심병원이 제대로 운영되는지 지속적으로 점검하는 한편, 도내 의료기관에 참여를 독려하고 있습니다.

KCTV 뉴스 문수희 입니다.

기자사진
문수희 기자
URL복사
프린트하기
로고
시청자 여러분의 소중한
뉴스 제보를 기다립니다.
064 · 741 · 7766
제보하기
뉴스제보
종합 리포트 뉴스
뒤로
앞으로
이 시각 제주는
    닫기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의 제보가 한발 더 가까이 다가서는 뉴스를 만들 수 있습니다.
    로고
    제보전화 064·741·7766 | 팩스 064·741·7729
    • 이름
    • 전화번호
    • 이메일
    • 구분
    • 제목
    • 내용
    • 파일
    제보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