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부터 대구·경북 방문자 특별관리"
최형석 기자  |  hschoi@kctvjeju.com
|  2020.03.05 11:48
제주에서 4번째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온 이후
아직 특이 사항은 발생하지 않고 있는 가운데
이번주와 다음주가 고비가 될 전망입니다.

제주도는 오늘부터
대구.경북지역 방문객에 대한 특별관리에 들어갔습니다.

오늘 원희룡 지사의 브리핑 주요내용 다시 들어보시겠습니다.
4번째 확진자 접촉자 중에 일부 동선이 겹치면서
유증상자 1명이 발생했으나 검사결과 음성으로 판정이 되었습니다.

확진자와 접촉한 자가격리자들은
1대1 전담반을 통해 밀착 관리하고 있습니다

이번주 다음주가 전국적으로도 고비라고 합니다

신천지의 대량 확진자 발생이 가라앉더라도
집단시설 그리고 일반사회에서의 소규모 발병이
이어질 수 있기 때문에
전 도민이 사회적인 거리두기를 해야될 뿐만 아니라
이미 기존 확진자의 이동 동선상의 접촉자들은
조금 불편하시더라도 마저 지역사회에 대한 책임감으로
협조를 해주시기 부탁드리겠습니다

제주도는 제주도민과 여행객 그리고 지역사회를
더욱 안전하게 보호하기 위해
어제 대구 경북지역을 다녀온 도민 및 여행객에 대한
협조요청 및 긴급지원방침을 수립해 발표했습니다.

그에따른 실행조치에 들어가서 어제 준비를 다 마치고
오늘부터 모든 사항이 실행이 되고 있습니다

대학 등교일이 3월 30일로 연기되면서
대구 경북지역 대학생 입도도 일주일에 2명 내지 4명 정도로
현저히 줄었습니다

입도 후 2주간 자발적인 격리를 하여
대학에서 자체 모니터링을 하고 있습니다

이에대한 공간마련, 물품지원,
여러가지 불편 사항에 대한 지원 등에 대하여
제주도는 대학당국과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하여
학생들을 안전하게 보호함으로써
학생들 사회내에서의 집단 감염을 막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필요한 조치와 지원을 다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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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형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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