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02(토)  |  김경임
더불어민주당 제주도당은 국민의힘이 서귀포시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고기철 후보 단수 공천한 것을 비판하며 즉각 철회를 촉구했습니다. 민주당 제주도당은 오늘(2) 논평을 내고 갑질 폭행 의혹을 받는 인물을 공천한 것은 도민을 무시하는 행태라며, 고 후보의 의혹은 단순한 폭행을 넘어 직위 우위를 이용한 악질적 직장 내 괴롭힘에 해당하는 만큼, 도민 눈높이에 맞지 않는 무책임한 결정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제주 코로나19 안심존' 지도 서비스 제공
  • 제주도가 코로나19에 대한 도민들의 막연한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해 방역 정보 등이 담긴 '제주 코로나19 안심존' 지도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안심존 지도에는 확진자 방문 장소에 대한 방역 완료 유무와 보건소, 선별진료소, 국민안심병원 등 진료시설 위치 정보가 제공됩니다. 특히 방역소독이 실시된 다중이용시설에는 시설주가 희망하면 청정제주 클린존 인증마크의 부착을 지원합니다.
  • 2020.03.05(목)  |  문수희
KCTV News7
02:33
  • 박희수, "끝까지 간다"…고경실, "재심 요청"
  • 제주시 갑 더불어민주당 박희수 예비후보가 총선을 끝까지 완주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중앙당이 전략공천 결정을 바꾸지 않으면 무소속 또는 다른 정당 후보로도 나설 수 있다고 공개적으로 밝혔습니다. 미래통합당 고경실 예비후보는 컷오프에 반발해 중앙당에 재심을 요청했고 제주도당도 고 후보의 경선 참여를 요청하는 건의문을 중앙당에 제출했습니다. 보도에 김용원 기자입니다. 더불어민주당 중앙당이 갑 선거구 전략공천이 문제 없다고 결론 내렸지만, 박희수 후보는 이를 받아들이지 않았습니다. 여론조사에서 선전하고 있는 당의 후보를 중앙당과 도당이 배제한 것은 도민 의사를 무시한 잘못된 결정이라고 비판했습니다. <박희수/더불어민주당 예비후보> "중앙당의 오만함 뿐만 아니고 이 오만함을 만들어낸 민주당 특정세력들, 이 세력들의 밀실야합을 규탄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전략공천을 받은 송재호 후보는 직계가족의 친일과 4.3 행적과 관련된 의혹에 대해 명확히 해명하고 스스로 결단을 내려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향후 거취를 묻자, 박 후보는 경우의 수가 있지만 총선을 중간에 포기하는 일은 없을 것이라며 완주 의사를 분명히 밝혔습니다. 전략공천이 확정되면 탈당한 뒤 무소속 또는 다른 정당으로도 후보 출마 가능성을 열어놨습니다. <박희수 / 더불어민주당 예비후보> "끝까지 출마합니다. 끝까지 출마합니다. 제2의 방안, 제3의 방안도 있고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출마한다는 것만 밝히겠습니다." 미래통합당도 경선을 앞두고 예상치 못한 변수가 생겼습니다. 공정 경선 서약식에도 불구하고 경선에서 컷오프 된 고경실 예비후보가 중앙당에 재심을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고 후보의 지지자들도 문제를 제기하면서 제주도당은 지난 3일, 고 후보를 경선에 포함시켜 달라는 내용의 건의문을 중앙당에 제출했습니다. 이미 선거구별로 경선주자가 확정된 상황에서 중앙당이 후보와 도당의 요구를 수용할지는 불투명합니다. 중앙당의 결정에 잇따라 반발한 지역 후보들이 어떤 선택을 할지 제주시 갑 선거구 셈법도 복잡해지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 2020.03.05(목)  |  김용원
  • 관덕로 '차 없는 거리' 5월부터 시범 운영
  • 제주시 관덕정 일대가 오는 5월부터 차 없는 거리로 시범 운영됩니다. 제주시는 관덕정 일대를 시민 문화광장으로 운영하기 위해 차 없는 거리를 시범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차 없는 거리는 중앙로 사거리부터 서문로 사거리까지 관덕로 520미터 구간에 대해 5월부터 매달 1차례 운영됩니다. 제주시는 해당 기간에 대중교통 운행노선을 변경하고 주차 공간을 마련하는 한편 시민이 참여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는 방침입니다.
  • 2020.03.05(목)  |  조승원
  • 서귀포시, 코로나19 생계 위기가구 긴급지원
  • 서귀포시가 코로나19로 경제적인 어려움을 겪고 있는 위기가구에 대해 생계비를 긴급지원 합니다. 지원기준은 4인가구 기준 월 350만원 이하 소득 가구이며 금융재산은 500만원 이하, 일반재산 1억 1천800만원 이하면 신청이 가능합니다. 이와 함께 간이과세자로 1년 이상 영업을 지속한 후 휴업과 폐업 신고일이 1개월을 경과하고 12개월 이내인 경우도 신청이 가능합니다. 자세한 상담은 서귀포시 주민복지과 또는 읍면동 주민센터로 하면 됩니다.
  • 2020.03.05(목)  |  허은진
  • "오늘부터 대구·경북 방문자 특별관리"
  • 제주에서 4번째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온 이후 아직 특이 사항은 발생하지 않고 있는 가운데 이번주와 다음주가 고비가 될 전망입니다. 제주도는 오늘부터 대구.경북지역 방문객에 대한 특별관리에 들어갔습니다. 오늘 원희룡 지사의 브리핑 주요내용 다시 들어보시겠습니다. 4번째 확진자 접촉자 중에 일부 동선이 겹치면서 유증상자 1명이 발생했으나 검사결과 음성으로 판정이 되었습니다. 확진자와 접촉한 자가격리자들은 1대1 전담반을 통해 밀착 관리하고 있습니다 이번주 다음주가 전국적으로도 고비라고 합니다 신천지의 대량 확진자 발생이 가라앉더라도 집단시설 그리고 일반사회에서의 소규모 발병이 이어질 수 있기 때문에 전 도민이 사회적인 거리두기를 해야될 뿐만 아니라 이미 기존 확진자의 이동 동선상의 접촉자들은 조금 불편하시더라도 마저 지역사회에 대한 책임감으로 협조를 해주시기 부탁드리겠습니다 제주도는 제주도민과 여행객 그리고 지역사회를 더욱 안전하게 보호하기 위해 어제 대구 경북지역을 다녀온 도민 및 여행객에 대한 협조요청 및 긴급지원방침을 수립해 발표했습니다. 그에따른 실행조치에 들어가서 어제 준비를 다 마치고 오늘부터 모든 사항이 실행이 되고 있습니다 대학 등교일이 3월 30일로 연기되면서 대구 경북지역 대학생 입도도 일주일에 2명 내지 4명 정도로 현저히 줄었습니다 입도 후 2주간 자발적인 격리를 하여 대학에서 자체 모니터링을 하고 있습니다 이에대한 공간마련, 물품지원, 여러가지 불편 사항에 대한 지원 등에 대하여 제주도는 대학당국과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하여 학생들을 안전하게 보호함으로써 학생들 사회내에서의 집단 감염을 막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필요한 조치와 지원을 다하도록 하겠습니다.
  • 2020.03.05(목)  |  최형석
  • 제주, 대구 경북 방문객 발열체크, 검체검사 지원
  • 제주도가 오늘(5일)부터 대구·경북 지역을 다녀온 도민과 입도객에 대해 발열체크를 하고 검체검사를 지원합니다. 특히 대구, 경북 방문 이력이 있는 확진자가 도내에서 계속 발생함에 따라 우선순위를 정해 검사를 시행할 예정입니다. 검사대상 1순위는 제주도민이며, 2순위는 도민이 아니면서 일주일 이상 도내에 체류한 사람입니다. 3순위는 업무출장과 도내 유학생으로 입도한 경우입니다. 이같은 사례에 해당할 경우 무증상자이더라도 본인 의사에 따라 보건소를 통해 검사 안내를 받을 수 있으며 대구, 경북 방문 이력과 관계 없이 코로나19 관련 유증상자는 기존 절차대로 선별진료소를 통해 검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2020.03.05(목)  |  김수연
  • 코로나19 확진자·격리자 심리 지원 확대
  • 코로나19 확진자와 자가격리자들에 대한 심리 지원 서비스가 실시됩니다. 제주도는 코로나19 확진자와 자가격리자의 심리적 안정을 돕기 위해 유관기관과 함께 응급 심리 지원을 확대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를 위해 보건소는 확지자와 자가격리자를 대상으로 심리지원 정보가 담긴 안내 문자를 발송합니다. 또 확진자가 퇴원하거나 자가격리자의 격리 해제 이후 이들의 심리 상태에 따라 국가트라우마센터와 연계해 치료가 진행됩니다.
  • 2020.03.05(목)  |  문수희
  • 박희수, "총선 완주…민주당 전략공천은 횡포"
  • 더불어민주당 박희수 예비후보가 총선에 끝까지 완주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박 예비후보는 오늘(5일) 선거사무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민주당의 전략공천 결정은 중앙당의 횡포이자 일부세력의 밀실 야합이라고 주장했습니다. 특히 전략공천을 받은 송재호 예비후보는 직계가족의 4.3 행적과 친일 논란에 대해 해명하고 스스로 결단을 내리라고 촉구했습니다. 박 후보는 향후 거취에 대해 무소속과 다른 당 입당까지 고려하고 있다며 이번 총선에서 본 후보 등록까지 완주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 2020.03.05(목)  |  김용원
  • "서귀포의료원 종합감사, 17건 위반사항 적발"
  • 제주도감사위원회가 서귀포의료원에 대한 종합감사를 벌여 17건의 위반사항을 적발하고 3명에 대해 신분상의 조치를 요구했습니다. 주요내용을 보면 의료장비를 구입하면서 입찰 참가자격 조건과 달리 소기업이 아닌 중기업 업체와 수의계약을 체결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또 서귀포의료원 구급차를 이용해 환자를 이송할 경우 관련 비용을 받아야 하나 임의대로 받지 않거나 할인처리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 2020.03.05(목)  |  양상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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