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제주도당은
국민의힘이
서귀포시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고기철 후보 단수 공천한 것을 비판하며
즉각 철회를 촉구했습니다.
민주당 제주도당은 오늘(2) 논평을 내고
갑질 폭행 의혹을 받는 인물을 공천한 것은
도민을 무시하는 행태라며,
고 후보의 의혹은
단순한 폭행을 넘어 직위 우위를 이용한
악질적 직장 내 괴롭힘에 해당하는 만큼,
도민 눈높이에 맞지 않는 무책임한 결정이라고 주장했습니다.
마스크 수급 대란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제주도가
의료기관 종사자에게 마스크를 우선적으로 공급합니다.
이를 위해
병원과 보건소, 선별진료소에 근무하는 의료진을 위해
우선적으로
2만 4천매를 제공합니다.
제주도는 또 수급상황에 따라
의료기관 종사자 외에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고령자 등에게 마스크를 확대 보급할 예정입니다.
제주시 새별오름의 억새를 태우기 위해
오름 불놓기가 검토됐었지만 결국 취소 결정이 내려졌습니다.
원희룡 제주도지사는 오늘 코로나19 브리핑에서
억새가 잘 자라도록 태워야 한다는 전문가 조언에 따라
불 놓는 방안을 검토했었지만
차단 방역에 집중해야 하는 만큼 취소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제주시는
묵은 억새를 태우면 새로운 억새가 자라
가을관광 활성화에 도움될 것으로 판단해
오늘(6일) 저녁 새별오름에서 일반인의 접근을 통제한 채
오름 불놓기를 할 계획이었습니다.
제주도가 코로나19 집단 감염 차단에 자원과 역량을
집중하기로 했습니다.
특히 요양시설 등 취약시설 130여 개소는
'코호트 격리' 수준으로 방역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원희룡 지사의 브리핑 주요내용 다시한번 보시겠습니다.
전국 확진자의 66% 가량이 집단 감염으로 발생한 것으로
조사되었습니다.
제주는 전국 17개 시도 중 현재까지 집단감염이 일어나지 않은
유일한 지역입니다만
타 지역에서 집단시설과 소규모 집단감염이
잇따라 광범위하게 일어나고 있습니다
제주도는 2주동안 특히 집단시설 및 소규모 집단감염 차단을 위해
자원과 역량을 총 집중하겠습니다.
도내 사회복지 이용시설 1천131개소는 3월 22일까지
전면 휴관하도록 조치했습니다
요양시설과 중증장애인 생활시설 등
감염에 취약한 집단시설 138개소는 코호트 격리 수준으로
당분간 외부 접촉을 최대한 차단하여 더욱 안전하고
철저하게 관리하겠습니다
새별오름의 억새에 대해서
전문가들이 억새가 잘 자라도록 태워야 한다는 조언이 있어서 제주시에서는 불을 놓는 방안도 검토했었습니다만
차단방역에 집중하고 지금은 모든 것에 대해서
방역이 최우선이라는 관점에서
불놓기 행사는 하지 않기로 결정했습니다.
빈틈이 하나라도 있어서는 안되고
잠재적인 감염자를 한 사람도 놓쳐서는 안됩니다
제주도는 철저한 방역으로 도민을 안전하게 지키기 위해서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전국적으로 코로나19 집단감염이 66%에 달하는 가운데
제주에서도
지역 내 집단 감염을 차단하기 위한 대책이 시행됩니다.
제주도는 이를 위해
도내 사회복지 시설과
어린이집 491개소에 대해
오는 22일까지 휴관을 연장하기로 했습니다.
제주도는 현재 가족돌봄휴가제도 이용을 적극 권장중이며
긴급보육 신청도
접수받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한편 사회적 거리두기에 동참하기 위해 들불축제를 연기하고
오늘(6일) 열릴 예정이었던
새별오름 불놓기 행사도 취소했습니다.
미래통합당 제주시 갑 선거구 고경실 후보의
공천 재심 요청이 기각됐습니다.
미래통합당 공천관리위원회는
컷오프 처분 취소를 요구한
고경실 후보의 재심 청구를 어제(5일)자로 기각하고
제주도당의 건의도
받아들이지 않았습니다.
이에 따라 고경실 후보가 중앙당 결정을 수용할 지
다른 당 선택 내지는
무소속 출마를 강행할지 향후 거취가 주목됩니다.
미래통합당은 지난 1일
제주시 갑 선거구 경선주자로
구자헌, 김영진, 장설철 후보를 확정했고
여론조사에서 선전하던 고경실 예비후보는 컷오프 시켰습니다.
원희룡 지사의 지지도가 다소 상승한 가운데
전국 지자체장 가운데
중간 정도를 유지하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리얼미터가
지난달 22일부터 27일까지 지자체별로 1천명씩
전국 19살 이상 유권자 1만 7천명을 대상으로
17개 시도지사에 대한 지지도를 조사한 결과
원희룡 지사는 51.5%로 전체 7번째로 나타났습니다.
지난달과 비교해 3.7% 포인트 오른 것입니다.
시도교육감 지지도에서는
이석문 교육감이 42.9%로 5번째를 보였습니다.
주민생활 만족도 조사에서는
제주가 62.5%로 전남에 이어 2번째 높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이번 여론조사의 신뢰도는
95% 신뢰수준에 표본오차는 플러스마이너스 3.1% 포인트입니다.
[오프닝]
오늘 아침,
도내 일간지에 실린
주요 기사 살펴보겠습니다.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국내외 방문객이 급격히 줄면서
렌터카와 전세버스 업체들이
무더기로 차량운행을 중단하며
최악의 위기에 직면했다는 소식 전하고 있습니다.
제민일보부터 살펴보겠습니다.
- 1면.... 차량 무더기 휴차 신청
제주도에 따르면
지난 2월부터 지난 4일까지
차량 등록을 중단한 렌터카 업체는 10곳,
차량 770대가 번호판을 떼고,
운행을 멈췄다고 합니다.
관광객 감소로 수입이 없는 상황에서
대당 10만원 하는 보험료라도 아끼기 위해서라고 합니다.
전세버스 업계 역시
일반 단체와 수학여행단이 급감하면서
전체의 3분의 1이 번호판을 뗐는데요,
코로나 사태가 장기화될 경우
중단업체는 더 늘어날 전망이라고 우려하고 있습니다.
- 2면.... 투자진흥지구 무더기 지정해제
경기침체의 영향으로
2015년이후 투자진흥지구에서
14개 사업이 지정 해제됐다고 합니다.
투자진흥지구는
사업자에게 세금을 감면해 주면서
고용창출과 투자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도입됐는데요,
지정해제되는 이유는
시설을 완공하지 못한 경우가 가장 많고,
매각과 자진철회, 미착공 등의 순이라고 합니다.
제주도는
수익성이 떨어지는 호텔과 콘도 등의 숙박시설은
앞으로 투자진흥지구 대상에서 제외하고,
대신 ICT산업과 해양관광산업을 중심으로 운영하는
개선대책을 마련하고 있다고 합니다.
제주신보
- 5면.... 갈치잡이 어선
연안바다의 어획량 감소와 한.일 어엽협정 불발로
도내 갈치잡이 어선들이
목숨을 건 먼거리 조업에 내몰리고 있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도내 갈치잡이 연승어선은 149척.
한·일 어업협정이 결렬되면서
600에서 700㎞ 넘게 떨어진 동중국해와 대만 해역으로
원정 조업에 나선다고 하는데요,
한번 조업을 나가면 한 달 이상 머물다보니
악천후 등의 사고위험을 피하지 못한다고 합니다.
특히 전체의 70%가 15년 이상된 노후 선박이어서
그제 화재로 침몰한 해양호처럼
화재 위험이 크다고 신문은 지적하고 있습니다.
- 5면... 가격하락 우려
과잉생산에 따른 가격 하락 우려로
제주에서는 처음 마늘 산지폐기가 이뤄진다는 소식입니다.
농식품부는
올해산 마늘이 과잉 생산될 우려가 있다고 보고,
햇마늘 500ha에 대해
이달부터 산지폐기하기로 결정했다고 합니다.
제주 역시
단위면적당 생산량이 평년보다 증가할 가능성이 높아
과잉생산이 우려되는 상황인데요,
산지폐기 대상은 농협과 계약재배를 한 농가로
폐기 물량은 100ha,
계약단가는 3.3제곱미터에 9,341원이라고 전하고 있습니다.
한라일보
- 2면.... 코로나19로 생활곤란
서귀포시가
코로나19로 경제적인 어려움을 겪는 위기가정을 찾아
긴급 지원에 나서기로 했다는 소식입니다.
원래 긴급지원은
주소득자의 질병이나 부상, 사망 등으로 생활이 어려운 가정에
생계비와 의료비, 주거비 등을 지원하는 사업인데
최근 코로나19로 휴.폐업하는 자영업자와
일자리 감소로 어려움을 겪는 일용근로자가 늘고 있어
이들에 대해서도 긴급 지원에 나설 계획이라고 합니다.
- 5면... 교통사고 월 평균
고령운전자들을 대상으로
운전면허증 자진반납 사업을 벌인 결과
교통사고 발생건수가 소폭 줄어들었다는 기사 내용입니다.
도내 65세 이상 고령운전자 중
운전면허증 반납 건수는 2018년에는 98건,
하지만 지난해 8월부터 10만원을 지급하면서
자진 반납 운동을 전개하자
2019년에는 1,139건으로 크게 증가했다는데요,
이 때문에 고령운전자 교통사건 발생건수도
월평균 51건에서 47건으로
소폭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계속해서 제주일보
- 4면... 구하기 힘들어
마스크 구하기가 점점 힘들어지면서
거동이 불편한 독거 노인 등 취약계층이
안전 사각지대로 내몰리고 있다는 보도내용입니다.
우체국과 농협에서 마스크 공적판매가 시작됐지만
고령의 독거노인들은 몇 시간씩 줄을 서는게 힘들어
가지고 있는 마스크를 빨아 쓰고 있다는데요,
이럴 경우 필터 기능을 잃어 쓰나마나 하게 됩니다.
제주시 지원센터도
한 명에 두 장씩 지급하려해도
보유한 마스크가 절반도 안된다고 하는데요,
때문에 생활지원사들에게 대신 구매해 달라는 요청도
봇물을 이룬다고 합니다.
도내 독거노인은 1만2000명에 이르고 있어
코로나19 사각지대가 생기는게 아닌가하는 우려를 보도하고 있습니다.
- 1면... 코로나 위기 동참
코로나19로 보건당국과 일선 의료진의 피로가 극에 달한 가운데
위기를 함께 극복하기 위해
각종 단체와 시민들이 팔을 걷어부쳤다고 합니다.
제주도 한의사회 서귀포시지구를 비롯해
서귀포시주민자치위원회협의회,
남원읍주민자치위원회와 이장협의회,제주YWCA 등은
재난안전대책본부와 보건소, 종합병원 등을 방문해
직접 만든 쌍화탕과 물품, 성금 등을 전달하며
방역에 힘쓰는 의료진과 직원들을 격려했습니다.
서귀포산과고 학생들은 직접 재배한 한라봉 30kg를,
도교육청 교직원들은 삼다수와 감귤을 대구.경북지역으로 보냈고,
시민들도 성금모금에 동참하는등
코로나 위기 극복을 위해 시민들의 힘이 모아지고 있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이상 오늘 아침 신문 주요 기사들 살펴봤습니다.
4.3 희생자에 대한 배보상을 골자로 한 4.3 특별법 개정안이 끝내 폐기될 가능성이 커지고 있습니다.
특히 4.3 72주년을 앞두고 마지막 국회 소관 상임위원회가 열렸지만 역시 상정되지 못했습니다. 이런 가운데 코로나 여파로 한달 남지 않은 4.3 추념식이 정상적으로 열릴지 조차 불투명해지고 있습니다.
각종 추모행사도 축소 또는 취소되고 있습니다.
양상현 김용원 기자가 보도합니다.
1년전 4.3 추념식을 찾은 국회 여야 대표들은 한목소리로 4.3 특별법의 조속한 처리를 약속했습니다.
<이해찬 / 더불어민주당 대표>
"가능한 한 빨리 법안이 통과되도록..."
<황교안 / 당시 자유한국당 대표>
"희생자들을 추모하고 그 정신이 이어져갈 수 있도록"
<손학교 / 당시 바른미래당 대표>
"4.3특별법 개정을 반드시 해내겠습니다."
<정동영 당시 민주평화당 대표>
"보상까지 이뤄질 수 있도록 저희가 선봉에 서서 노력하겠습니다."
<이정미 / 당시 정의당 대표>
"올해는 더 이상 미룰 수 없다고 생각하고요..."
그로부터 1년. 제주 4.3 특별법 개정안은 그대로입니다.
최근 어렵사리 열린 국회 행안위 법안소위에서도 4.3 특별법은 다뤄지지 않았습니다.
원희룡 지사가 미래통합당 최고위원으로 선임된 후 4.3 특별법 개정안 논의를 당 지도부에 요청했지만, 또 특별법 개정안을 발의한 오영훈 의원이 국회의원 전원에게 국회 통과를 촉구하는 서한을 발송했지만 결국 물거품으로 돌아갔습니다.
이대로 2월 임시국회는 끝날 것으로 보여 자동폐기될 가능성은 한층 커졌습니다.
물론 4월 총선 이후 마지막 임시회가 남아있기는 하지만 민감하지 않은 사안들을 일괄 처리하는게 대부분이어서 기대하기란 어려운 현실입니다.
<송승문 / 제주 4·3 유족회장>
"20대 국회에서는 물 건너갔습니다. 이 사람은 상대방 욕하고 상대방은 이 사람 욕하니까. 아. 정치하는 사람들은 다 그렇구나."
4.3 희생자와 유족의 배보상, 군사재판 무효화 등을 골자로 한 4.3 특별법 개정안은 지난 2017년 12월 발의됐습니다.
2년 넘게 제주 4.3 해결을 국정과제로 삼은 정부도, 공개석상에서 조속한 처리를 약속한 국회도 제주도민의 간절한 염원을 저버리고 있는 것입니다.
어느새 다가온 총선에서 여야 후보들은 너나할것이 없이 또 다시 4.3 특별법 개정안의 처리를 공약으로 제시하고 있습니다.
KCTV 뉴스 양상현입니다.
43 추념일이 다가오면 추모객 행렬로 북적이던 평화공원.
하지만 올해는 예년과는 다른 모습입니다.
코로나19로 지난 5일부터 평화공원이 무기한 휴관에 들어갔습니다.
공원 개장 이래 처음 있는 일입니다. 내부 관람시설은 폐쇄했고, 상설 기획전시실도 운영을 중단했습니다.
평화공원 방문객은 코로나 사태가 터진 지난달부터 부쩍 줄더니 전년 대비 22%나 감소했습니다.
<평화공원 관계자>
"하루에 250명은 왔었는데 코로나 사태로 발길이 줄었고. 그래서 아무래도 전시실 운영에 조심스러우니까 휴관하게 됐습니다."
4.3 희생자들의 원혼을 달래는 상생굿이나 각종 전야행사 준비로 분주해야 할 시기이지만, 코로나 사태로 문화예술단체도 걱정이 많아졌습니다.
<제주 민예총 관계자>
"일단 준비는 하고 있는데 분위기가 많이 다르죠 이전과는 아직 통보는 받지 않았지만, 문화행사 예정대로 하더라도 프로그램을 축소하든가 그렇게 될 거 같아요."
가장 큰 관심은 제72주년 4.3 추념식 개최 여부입니다.
제주도는 현재까지는 예정대로 추념식을 봉행한다는 방침입니다.
다만 국가 재난 수준의 코로나 사태로 제주도가 지난 3·1절 기념행사를 취소했고, 다른 지자체도 코로나 확산 방지 차원에서 각종 국가기념행사를 잇따라 취소하고 있습니다.
제주도는 정부 주무부처인 행안부와 4.3 유족회 등과 조만간 협의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추념식이 열리더라도 유족들이 고령이고 상대적으로 면역력이 떨어지는 만큼 참석 규모를 줄이거나 프로그램을 일부 축소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김용원 기자>
"이번 국회에서 4.3 특별법 처리가 어려워진데다 코로나 사태로 추념식을 비롯한 추모 행사도 일정 조정이 불가피해 지면서 추념식 추모 분위기 마저무겁게 가라앉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오늘부터 대구발 제주행 승객들에 대해 사전 발열검사가 전면 시행되고 있습니다.
대구를 다녀온 도민이나 여행객들이 검사를 원할경우 검체검사도 지원합니다. 다만 코로나 검사를 위해 제주를 방문하는 사례를 막기 위해 제주도민을 1순위로 하는 등 순위를 정해 검사가 이뤄집니다.
김수연 기자의 보돕니다.
대구에서 제주로 오는 승객들은 항공기 탑승전 반드시 발열검사를 받아야 합니다.
현재 제주와 대구를 오가는 비행기는 티웨이항공 한곳에서 하루 두차례 운항중입니다. 탑승객은 하루 200-300명 정도.
제주도는 한국공항공사와 해당항공사와 함께 탑승전 대구에서 모든 승객들의 발열검사를 진행중입니다.
<티웨이항공 관계자 >
"대구에서 탑승할 때 체온 측정하고 있고 열 있으면 탑승이 안되는 거고 제주공항 내려서는 대구발 도착편은 따로 동선을 분리시켜서…."
제주공항 도착후에는 다른 노선 탑승객과 분리된 동선을 따라 별도 공간에서 발열감지 카메라를 통해 2차 열검사를 하고 문진표도 작성합니다.
대구 경북발 입도객들에 대함 검사도 강화됐습니다.
최근 14일 이내 대구 경북 방문 이력이 있다면 무증상이라도 본인 의사에 따라 코로나 19 검사를 지원합니다.
다만, 검사를 목적으로 제주에 방문하는 사람들을 제한하기 위해 순서를 정해 1순위는 제주도민, 2순위는 일주일 이상 도내 체류자, 그리고 3순위가 불가피한 사정으로 제주온 경우 등으로
우선순위를 정해 시행하고 있습니다.
보건소에는 관련 문의 전화가 끊이지 않는 상황입니다.
<제주보건소 선별진료소 관계자>
"거의 20명 가까이 보통 20명 많으면 (검사자가) 조금 더 있고…. 3분꼴로 한두 번 전화 오니까 거의 계속 전화는 와서 전화는 엄청 많이 와요 요즘에…."
제주도는 대구 경북에서 입도하는 대학생들에 대해서도 학교까지 별도 차량 수송을 지원하고 2주간 학생별 건강을 모니터링 하는 등 관리를 강화해나갈 방침입니다.
KCTV뉴스 김수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