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02(토)  |  김경임
더불어민주당 제주도당은 국민의힘이 서귀포시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고기철 후보 단수 공천한 것을 비판하며 즉각 철회를 촉구했습니다. 민주당 제주도당은 오늘(2) 논평을 내고 갑질 폭행 의혹을 받는 인물을 공천한 것은 도민을 무시하는 행태라며, 고 후보의 의혹은 단순한 폭행을 넘어 직위 우위를 이용한 악질적 직장 내 괴롭힘에 해당하는 만큼, 도민 눈높이에 맞지 않는 무책임한 결정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영어교육도시 '영문간판' 설치·교체비 지원
  • 제주도가 영어교육도시에 있는 상업시설에 영문간판 설치를 지원하기로 하고 신청을 받고 있습니다. 이번 지원사업은 영어교육도시에서 영어 사용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것으로 최대 100만 원 한도 내에서 간판.제작 설치 또는 교체 비용의 50%를 지원하게 됩니다. 한편 영어교육도시 내 상업시설 139곳 가운데 42%인 59군데는 한글로 된 간판을 사용하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 2020.03.09(월)  |  조승원
  • 제주꿈바당 교육문화학생카드 접수
  • 제주도가 저소득층 학생을 위한 제주꿈바당 교육문화학생카드 신청을 받고 있습니다. 이 사업은 기초생활수급자나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자녀를 대상으로 초.중.고교별로 30에서 50만 원 한도의 카드를 지원하는 것입니다. 카드는 올 연말까지 온라인 강의나 진로진학 컨설팅, 진로체험 등에 사용할 수 있으며 다만, 유사한 목적으로 학습비를 지원받는 경우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 2020.03.09(월)  |  조승원
  • 일간지 20200309
  • [오프닝] 오늘 아침 신문 주요 기사, 살펴보겠습니다. 임대료 인하 운동에 동참하는 '착한 건물주'들이 속속 등장하면서 코로나19 위기 극복에 힘을 싣고 있다고 합니다. 제주신보 기사부터 살펴보겠습니다. - 4면... 임대료 인하 제주시 연동에 3층 건물을 소유한 문기홍씨는 전기세 조차 내기 힘들다는 사정을 듣고 지난달 임대료 350만원 전액을 받지 않기로 했고, 제주시에서 출장뷔페를 하는 A씨도 최근 건물주가 연세를 깎아줘 힘든 시기를 극복하는데 큰 힘이 됐다고 합니다. 지난달 27일 임대료 인하 운동을 처음 시작한 서귀포매일올레시장은 현재까지 3명의 건물주가 임대료 인하 운동에 참여하고 있는데요, 제주도는 착한 임대료 운동이 확산할 수 있도록 5월부터 재산세를 감면해 주기로 했다는 소식, 전하고 있습니다. - 7면.... 금융권 “코로나19..” 도내 금융권이 코로나19로 자금난을 겪는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을 위해 긴급 지원에 나선다는 내용입니다. 먼저 제주은행은 9000억원 규모의 종합지원대책을 마련하고, 연내 대출만기가 도래하는 소상공인과 중소기업 4,100개 업체에 대출기간을 조건없이 1년 연장해 주기로 했다고 합니다. 또 착한 임대료 운동에 동참해 은행 건물 임차료의 30%를 인하해 주기로 했다고 합니다. 한국은행 제주본부도 중소기업 지원자금과는 별도로 코로나19 피해기업 지원자금으로 700억원을 추가로 공급하고, 농협도 지난 2월부터 특별경영안정자금 대출이자를 추가로 0.5% 인하해 자금난 해소에 도움을 주고 있다는 소식, 보도하고 있습니다. 제주일보 - 4면.... 대중교통 휴일.밤낮 시민의 발인 대중교통이 코로나19 감염 우려를 씻기 위해 휴일과 밤낮 없이 방역에 힘쓰고 있다는 기사 내용입니다. 신문이 지난 4일 밤 제주시 도두동의 버스차고지를 취재했더니 밤 10시가 넘는 시간에도 방역업체와 직원들이 나서 버스 실내 소독에 여념이 없었다고 하는데요, 제주도는 공영버스 차량 830대를 대상으로 매일 방역을 실시하고 있다고 합니다. 확진자 일부가 버스를 이용한 사실이 알려지며 시민들이 불안을 느끼고 있어 방역에 더욱 힘쓰고 있다는데요, 지난 5주 동안 방역을 실시한 버스는 누적으로 4000대가 넘는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 5면... 국가기념일 4.3추념식 코로나19 여파로 4.3희생자추념식이 축소될지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와 4.3희생자유족회는 지난 6일 올해 4.3추념식 개최와 관련해 협의했는데 참석자 대부분이 고령이고, 대규모 행사를 피해야하는 상황인 만큼 참석 인원을 최소화하는 방안을 검토중이라고 합니다. 유족회는 모레 다시 운영위원회를 열기로 했는데 현재까지는 취소는 안된다는 분위기여서 행정안전부와 협의해 행사 참석인원을 줄이는 쪽으로 조율하지 않을까 신문은 보도하고 있습니다. 제민일보 - 5면... 관광지 난간서 관광객이 난간에서 추락사고를 당했는데 보상이 막막하다는 기사, 보도하고 있습니다. 관공객 A씨는 최근 제주시 한수리 해안도로에서 사진을 찍는데 아들이 기댄 난간이 부서지면서 바다로 추락해 중상을 입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관리책임이 있는 제주시는 보험에 가입된 시설이 아니라는 난색을 보이고 있다는데요, 목재 데크와 난간이 부식되고 흔들리는데도 추락 위험을 알리는 표지판 하나 설치돼 있지 않다고 행정의 무책임을 신문은 지적하고 있습니다. - 5면.... 고사리 축제 코로나19 사태로 취소된 축제에 무대 입찰을 그대로 진행해 예산낭비 지적이 나오고 있다고 합니다. 남원읍과 남원읍축제위원회는 다음달 열리는 한라산 청정고사리축제를 취소하기고 결정했는데 축제장 무대 설치공사 입찰을 취소하지 않아 1억원이 넘는 금액에 한 업체가 낙찰되는 황당한 일이 벌어졌다고 합니다. 이에대해 남원읍은 가능하면 축제를 개최하려다보니 입찰이 그대로 진행됐다. 무대를 한 번 설치하면 몇년 더 사용이 가능하기 때문에 내년부터 잘 활용하겠다는 해명을 내놨다고 합니다. 계속해서 한라일보 - 4면... 코로나19 확진자 치료 제주도가 코로나19 확진자 치료를 위해 도내 감염병관리기관으로 지정된 3개 의료기관에 집중치료를 위한 370병상을 확보했다는 기사내용입니다. 제주도는 당초 계획한 460여개 병상을 확보하고, 그 중 제주의료원 113병상, 서귀포의료원 147병상, 그리고 제주대병원이 110병상은 집중치료에 활용하기로 했다고 합니다. 확보된 병사에는 이동형 음압기와 음압텐트 등 코로나19 치료를 위한 설비를 완비하고, 줄어든 90개 병상 공간은 의료진의 탈의실과 격리 치료실 등으로 활용할 계획이라고 전하고 있습니다. - 4면... 도내 교통사고 사망자 지난해 제주지역 교통사고 사망자가 큰 폭으로 줄어들었다고 합니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지난해 제주지역 교통사고 사망자는 66명으로 재작년 82명에 비해 20% 가까이 감소했는데요, 광주, 울산, 세종에 이어 네 번째로 감소폭이 컸다고 합니다. 사망자가 줄어든 이유로는 차량 제한속도를 낮춘 것과 보행환경 정비, 음주운전 단속 등을 꼽았는데, 국토교통부는 앞으로도 고령자와 어린이 등 안전취약 계층에 대한 시책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이상 오늘 아침 신문 주요 기사 살펴봤습니다.
  • 2020.03.09(월)  |  오유진
  • 제주 유통식품 99.5% '안전'…2건 '부적합'
  • 제주지역에 유통되고 있는 각종 식품들이 유해물질 검사에서 대부분 안전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제주도 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해 도내 유통식품 428개 품목을 대상으로 납이나 세균 등 유해물질 검출 여부를 검사한 결과 99.5%가 적합한 것으로 조사됐다고 밝혔습니다. 부적합한 제품은 과자류와 음료류에서 각각 1개 품목으로 나타났습니다. 보건환경연구원은 부적합 제품 2개에 대해 유통 차단 등 행정처분 조치했습니다.
  • 2020.03.08(일)  |  조승원
  • 제주시, '유기견 없는 우도면' 조성 추진
  • 제주시가 우도면을 유기견 없는 지역으로 조성합니다. 이를 위해 우도면 반려견에 대한 전수조사를 실시하고 이를 제외한 유기견이나 들개를 일제 포획합니다. 그리고 동물보호단체와 함께 주민을 대상으로 반려견 소유에 따른 준수사항 교육과 계도를 지속적으로 진행합니다. 제주시는 지난 2018년부터 지난해까지 우도면에서 유기견 200여마리를 포획한 바 있습니다.
  • 2020.03.08(일)  |  양상현
  • 농식품 제조·가공업체 박람회 참가비 지원
  • 제주도가 코로나19로 인한 경기침체로 매출액이 감소하는 도내 농식품 제조.가공업체에 대해 전국 단위의 식품박람회 참가비를 지원합니다. 지원 대상은 연중 개최되는 개별박람회와 제주도가 운영하는 홍보관에 참가하는 업체 22곳입니다. 이들 업체에게는 박람회 부스 사용료와 비품 또는 장비 임차비로 업체당 최대 500만 원까지 지원됩니다. 업체들은 박람회 참가를 통해 새로운 판로 확대와 상품 현장 판매 등에 나서게 됩니다.
  • 2020.03.08(일)  |  조승원
  • 제주시, 내달 30일까지 수산직불금 지원 접수
  • 제주시가 조건불리 수산직불금을 지원하기로 하고 다음달 30일까지 신청을 받고 있습니다. 수산직불금은 지난해보다 5만원 인상된 어가 당 연간 70만원으로 이 가운데 70%는 어업인에게 지급되며 나머지 30%는 어촌마을 공동기금으로 조성됩니다. 다만 건강보험 직장가입자나 신청인을 포함한 가구원 가운데 고액 자산가나 고소득자가 있을 경우 지원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제주시는 지난해 2천 어가에 13억원을 지원한 바 있습니다.
  • 2020.03.08(일)  |  양상현
KCTV News7
02:49
  • 2번 접촉자 '격리 해제'…대구 입도객 17명 음성
  • 제주지역 두 번째 코로나19 확진 환자가 어제(7일) 완쾌돼 퇴원한 데 이어 이 환자와 접촉해 자가격리됐던 사람들도 속속 일상으로 돌아가고 있습니다. 제주도는 첫 번째와 두 번째 확진자의 접촉자까지 모두 178명에 대한 자가격리를 해제하고 나머지 53명을 관리하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대구 경북지역을 방문했다가 제주에 온 사람에 대해 코로나 검사를 지원한 이후 17명이 모두 음성으로 확인됐습니다. 보도에 조승원 기자입니다. 제주에서 두 번째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서귀포시 위호텔 20대 여종업원. 지난달 22일부터 격리 치료를 받은 지 보름 만에 건강한 상태로 퇴원했습니다. 이 환자 접촉했던 사람들도 모두 일상으로 돌아갔습니다. 당시 접촉자는 호텔 직원숙소의 룸메이트를 포함해 방문했던 주점 손님, 직원 등 68명. 혹시 모를 감염과 전파를 우려해 자가 격리되고 있었는데 지난 2일부터 순차적으로 모두 격리 해제됐습니다. 앞서 첫 번째 환자의 접촉자 75명에 대한 격리가 해제된 데 이어 지금까지 178명이 일상으로 복귀했습니다. 이에 따라 제주에는 세 번째와 네 번째 확진자의 접촉자 등 53명이 남게 됐습니다. < 원희룡 / 제주특별자치도지사 > 자가격리 조치된 사람들도 순차적으로 격리 해제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해제된 밀접 접촉자들도 긴장을 늦추지 않고 사후 관리를 철저히 하겠습니다. 제주에서 확진 판정을 받은 4명 모두 대구를 방문했던 것으로 확인됨에 따라 대구 경북지역을 통한 입도객 관리도 강화되고 있습니다. 지난 5일부터 대구에서 항공편을 이용해 제주에 들어온 사람은 하루 평균 350에서 400명 정도. 이들은 대구공항에서 출발할 때 발열검사를 받고 있는데, 아직까지 특이사항은 발견되지 않았습니다. 특히 대구와 경북지역을 방문한 도민과 입도객에 대해서는 증상이 없더라도 본인이 원할 경우 코로나 검사를 지원하고 있는 가운데 지금까지 17명이 정밀 검사를 통해 음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 이중환 / 제주도 재난안전대책본부 총괄조정관 > 6개 선별진료소, 보건소에서 대구 경북지역 여행력이 있는 도민과 체류객들의 검사는 현재까지 17명이 진행됐고 모두 음성으로 확인됐습니다. 한편 최근 한달 동안 입도한 대구 경북지역 출신 학생은 114명으로 이 가운데 81명은 최대 잠복기인 14일을 지났고 나머지는 학교 측의 관리를 받고 있습니다. KCTV뉴스 조승원입니다.
  • 2020.03.08(일)  |  조승원
  • "확진자 동선 공개 권한 자치장에게도 부여해야"
  • 제주도가 코로나19 같은 감염병 확산 상황에 따른 환자의 동선 공개 권한을 자치단체장까지 확대하는 방안을 정부에 공식 건의했습니다. 현재 감염병 환자의 이동경로나 이동수단, 접촉자 현황 같은 정보 공개 권한은 보건복지부 장관으로 한계돼 지역 차원에서 신속한 대처에 한계가 있는 만큼 이같은 건의를 하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최근 개정된 코로나19 대응지침에 따라 확진 환자와 접촉한 사람에 대한 위치추적 시스템 조회는 도지사가 경찰에 요청할 수 있게 변경됐습니다.
  • 2020.03.08(일)  |  조승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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