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새별오름의 억새를 태우기 위해
오름 불놓기가 검토됐었지만 결국 취소 결정이 내려졌습니다.
원희룡 제주도지사는 오늘 코로나19 브리핑에서
억새가 잘 자라도록 태워야 한다는 전문가 조언에 따라
불 놓는 방안을 검토했었지만
차단 방역에 집중해야 하는 만큼 취소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제주시는
묵은 억새를 태우면 새로운 억새가 자라
가을관광 활성화에 도움될 것으로 판단해
오늘(6일) 저녁 새별오름에서 일반인의 접근을 통제한 채
오름 불놓기를 할 계획이었습니다.
조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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