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제주도당은
국민의힘이
서귀포시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고기철 후보 단수 공천한 것을 비판하며
즉각 철회를 촉구했습니다.
민주당 제주도당은 오늘(2) 논평을 내고
갑질 폭행 의혹을 받는 인물을 공천한 것은
도민을 무시하는 행태라며,
고 후보의 의혹은
단순한 폭행을 넘어 직위 우위를 이용한
악질적 직장 내 괴롭힘에 해당하는 만큼,
도민 눈높이에 맞지 않는 무책임한 결정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제주도가
올해 고용우수기업 인증제에 참여할 기업을
오는 9일부터
다음달 6일까지 모집합니다.
제주도내에 본사와 주 공장이 있고
상시근로자수가 5인 이상,
최근 2년간 고용증가율이 10% 이상인 기업이면 신청할 수 있습니다.
선정된 기업에 대해서는
근로환경개선비와
청년 취업지원 사업비,
재산세 50% 감면 등 각종 인센티브를 제공합니다.
도서지역에 대한 특산물 해상운송비 지원 기준이 마련됐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도서지역 특산물 해상운송비 지원 지침을 개정하고
택배를 이용할 경우
어류.가공품의 박스당 지원 단가를 3천원으로 정액화 했습니다.
지금까지는
15kg 이외의 다양한 무게의 박스가 접수되는 경우
적용할 기준이 마땅치 않아
지원금을 산정하는데 혼란이 있었습니다.
올해 도서지역 특산물 해상운송비 지원액은 1억 5천 700만원이며
지원을 원할 경우
읍면사무소로 신청하면 됩니다.
[오프닝]
오늘 아침 신문 주요 기사 살펴보겠습니다.
코로나19의 영향으로
많은 업종의 경영난이 심각해지는 가운데
인건비의 일부를 지원해 주는
고용유지지원금 신청이 늘고 있다고 합니다.
제주신보 기사부터 살펴보겠습니다.
- 7면.... 코로나19에 고용유지지원금
고용유지지원금 제도는
매출과 생산 감소로 직원 감원이 불가피하게 된 사업자가
휴업과 휴직 등을 통해 고용을 유지하면,
근로자 한 사람에 월 최대 198만원을 지원해 주는 제도인데요,
제주에서는 현재까지 152개 업체에서 2,573명이 신청했다고 합니다.
코로나19로 직격탄을 맞은
여행사와 호텔, 카지노 등 관광업계가
전체의 55%로 가장 많았는데
유급휴가로 고용을 유지하면서
주 3일 근무나 낮 12시 퇴근 등 탄력근무제를 운영해
인건비의 4분의3을 고용유지지원금을 지원받아
충당하고 있다고 합니다.
- 7면... 도내 인구 다시 증가세
제주지역 인구가 다시 증가세로 돌아섰다는 소식입니다.
통계청에 따르면
2월 제주지역 주민등록인구는 67만896명.
1월에 비해 127명이 늘었는데요,
지난 1월, 121개월만에 처음 240명이 감소한 이후
한 달 만에 반등한 겁니다.
한림읍을 제외한
제주시 모든 읍,면지역에서 인구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고,
반면에 서귀포시는 거의 모든 지역에서 3개월 연속 감소하면서
인구 유출이 가속화되는 모습이라고 보도했습니다.
제주일보
- 1면... 당장 대출 빚도
코로나19 사태로 내수 시장이 얼어붙으면서
당장 대출 빚도 갚지 못하는
영세 자영업자들이 급증하고 있다는 소식, 보도하고 있습니다.
제주신용보증재단에 따르면
지난달 보증사고로 인한 구상채권 발생건수는 121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50%가 많고,
금액은 21억원을 넘어 3배가 넘게 급증했다고 합니다.
원금과 이자를 못갚는 경우가
전체의 80%를 차지했고,
회생과 파산신청이 14%, 휴업과 폐업이 0.7%순이었는데요,
가뜩이나 경기불황으로 어려운 상황에서
코로나19사태가 닥쳐
자금난을 버티지 못하는 자영업자들이 늘고 있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 1면... 코로나 사태로 교통유발부담금
코로나19 여파로 올해 첫 부과될 교통유발부담금
감면체계가 흔들리고 있다는 보도내용입니다.
양 행정시는 교통유발부담금 감면을 위해
업체별로 교통량 감축활동을 얼마나 잘 이행하는지,
현장점검을 실시해야 하지만 여의치 않다고 합니다.
직원들이 얼마나 대중교통을 잘 이용하는지 보는 점검인데,
코로나19 감염 우려로 변수가 생겼기 때문입니다.
교통량 감축이행 조건 중
대중교통 이용, 승용차 부제이행,
환경친화적 주차구역 운영 등 3개 현장점검이 중단됐는데
이럴 경우 감면여부 평가가 부실해 질 수 있어
10월 첫 부과에 차질을 가져올 수 있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한라일보
- 5면... 마트는 문 닫고,
코로나19 네 번째 확진자가
인구밀도가 높은 제주시 연동을 주로 돌아다녀
불안을 느끼는 시민들이 많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4번 확진자의 동선을 보면
뉴월드마트와 제스코마트 신제주점, 서브웨이 연동신시가지점 등
매일 수 천명의 사람들이 찾는 장소여서
동선 주변의 고객과 주민들이 가슴을 조리고 있다고 합니다.
해당 매장들은 소독작업을 마치고, 휴업에 들어간 상태인데요,
이전에 나온 3명의 확진자가
군부대와 시외곽에서 주로 활동한 것과 달리
이번 네 번째 확진자는
인구 밀집지역을 활보해
지역사회 전파 우려가 크다고 우려하고 있습니다.
- 4면... 선원은 잠들었고,
어제 6명의 실종자를 낸 해양호 화재사고는
선원들이 잠을 자는 새벽시간,
화재가 삽시간에 번져 탈출이 어려웠을 가능성이 크다고 합니다.
해양호 선원 8명은
새벽에 갈치 조업을 마치고,
선장과 갑판장은 선실 밖에서
나머지 선원 6명은 지하 선실에서 잠을 잤다고 합니다.
지하 선실은 불이 시작된 기관실 바로 옆에 있고,
좁은 해치문을 빠져나와야 하는 복잡한 구조여서
선원들이 불을 피해 빠져나오기 힘들었을 것이라는 겁니다.
지하선실에 불길이 거셌고,
주변 바다에서 선원들을 보지 못했다는 생존자와 주변 어선의 진술도
이같은 우려를 뒷받침한다고 신문은 적고 있습니다.
제민일보
- 1면.... 때늦은 코로나19
제주도가
네 명째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온후에야
대구.경북 방문자에 대한 적극적인 검체 검사 방침을 세워
'뒷북대응'이라고 지적하고 있습니다.
지난달 21일 첫 확진자부터
어제 네 번째 확진자까지
네 명의 확진자 모두 대구를 다녀왔지만
방역당국이 선제적으로 대응하지 못했다는 겁니다.
지난 22일, 이틀 연속 확진자가 나왔을때
바로 대구.경북 방문자에 대해
적극적인 검사에 나섰어야 했다는 겁니다.
특히 질병관리본부가
조사대상을 코로나 발생국가에서 발생지역 방문자로 확대했는데도
선별진료소에서는 환자를 되돌려보내는 등
허점이 나타났다고 지적하고 있습니다.
- 6면.. 추천 먹거리 흑돼지
여행전문 리서치기관 컨슈머인사이트에 따르면
여행자와 현지인이 추천하는
국내 최고 식도락 여행지에서 제주는
전남, 광주에 이어 3위에 올랐다고 합니다.
제주의 먹거리 평균 점수는 60.3점으로
보통을 조금 넘었지만
1위 전남과 제주의 점수차는 2.4점에 불과했다고 합니다.
제주도 추천 먹거리로는
흑돼지가 1위, 회가 2위, 해산물이 .3위였는데.
제주시보다 서귀포시가 높은 평가를 받았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오늘 아침 신문 주요 기사 살펴봤습니다.
제주에서 코로나19 네 번째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지난달 대구를 다녀온 40대 남성입니다.
그런데 어제 확진 판정을 받기 일주일 전,
방역당국은 이 남성을 격리치료할 기회를 놓쳤습니다.
두통과 근육통 등 독감 증상을 보인 확진자가
지난달 25일 시내 선별진료소를 찾았지만
발열과 호흡기 증상이 없다는 이유로 돌려보냈기 때문입니다.
만약 이 때 격리가 됐다면
제주시 연동 일대를 일주일 동안 활보하는 일은 일어나지 않았을 겁니다.
제주지역 확진자 네 명이 모두 대구를 다녀왔지만
이 점을 주목하지 않았습니다.
그동안 언론은
선별진료소가 중국 방문자 위주로 운영되면서
더 위험한 국내 확산 지역을 제외했다는 점을 지적해 왔습니다.
뒤늦게 제주도가 나서
대구. 경북 방문자에게 검사비를 지원하기로 했지만
어디까지나 지자체 차원의 임시방편일 뿐입니다.
한정된 검사 인력, 검사 장비를 고려할 때
어느 정도 기준을 갖고 운영해야겠지만
그 기준 때문에 소위 "그림자 감염자"로 불리는
무증상 전파자들이 거리를 활보하는 일은 막아야하지 않을까요.
대구 경북 확진자 4,700명.
이 지역 국내 확산 상황을 감안해
선별진료소 검사기준의 현실적인 조정이 필요한 시점입니다. <끝>
415 총선 예비후보 기획 뉴스입니다.
오늘은, 제주시 갑 선거구에 전략공천을 받은 더불어민주당 송재호 예비후보를 김용원 기자가 만나봤습니다.
415 총선 제주시 갑 선거구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송재호 예비후보입니다.
올해 59살로 대통령직속 국가균형발전위원회 위원장과 문재인정부 국정기획자문위원 등을 지냈습니다.
균형발전 국정기획 책임자로서 고향 제주에서 도민 주도 성장이라는 결실을 맺기 위해 정치인으로 첫 발을 내딛었습니다.
<송재호 / 더불어민주당 제주시 갑 예비후보>
"국가 균형발전이라는 목표를 제가 잘 달성하는 소중한 책무를 맡게 된 것이고 지역적으로 그렇게 저를 키워준 제주에 대해 어떻게 애를 쓸까 이 두가지 측면이 출마를 하게 된 가장 큰 이유로
설명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송 예비후보는 먼저 문재인 정부 국정과제인 4.3 해결을 최우선 공약으로 제시했습니다.
생존 희생자와 유족들의 노령화로 더 이상 늦출 수 없는 국가의 배보상을 21대 국회에서 매듭짓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송재호 / 더불어민주당 제주시 갑 예비후보>
"21대 국회 초반기에 4·3의 희생에 대해서 4·3에 희생된 유족분들이 더 나이가 드시기 전에 배보상을 어떻게 해결할 것이냐 하는 배보상의 문제를 마무리해야 되겠고."
3천억 원이 넘는 균형발전예산을 디딤돌로 한 제주 성장 산업 육성과 농업인 기본 소득 개념의 공익 직불제 도입, 그리고 농산물 유통물류비 지원 등을 공약했습니다.
균형발전에 매진해 온 실무 경험과 튼실한 인적 네트워크를 후보만의 차별화된 강점으로 꼽았습니다.
<송재호 / 더불어민주당 제주시 갑 예비후보>
"제가 가지고 있는 도정·국정, 이론과 실무를 겸비한 이 힘을 저는 제 것이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제가 잘나서 이렇게 됐다고도 생각지 않습니다. 제가 이 것을 제주에서부터 제주 갑에서부터 이
부분을 써야한다고 생각하고 또 그렇게 봉사하는 것이 제 마지막 소명이라고 생각하고"
균형발전과 자치분권의 기틀을 마련한 행정가에서 이제 지역 성장과 도민 행복을 실천할 지역 일꾼으로 첫발을 내딛었습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이달부터 투명 폐페트병 분리배출이 시행되고 있습니다.
제주도는 도내 재활용도움센터 53개소에 전용 수거함을 설치해
투명페트병을 수거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투명페트병을
유색플라스틱과 혼합되지 않도록 분리배출하면
카시트와 의류용섬유 등
고품질의 재생원료로 재활용할 수 있습니다.
제주도는
별도수거된 페트병을 선별해
섬유 제조업체로 판매할 예정입니다.
제주특별자치도가
무단방치 체납차량에 대한 일괄 공매를 추진합니다.
이를 위해 이달말까지
지방세 체납으로 압류되거나
번호판 영치 후
체납액을 납부하지 않은 채 장기간 방치돼 있는 차량을 전수조사합니다.
이어 다음달 중에
인도명령 후 관련절차를 거쳐
6월 중 인터넷으로 일괄 공매를 실시합니다.
제주도는 지난해
도내 자동차 34대를 공매해
7천 400여만원의 체납액을 징수한 바 있습니다.
식목일을 앞두고
제주도가 도내 기관과 단체에 나무를 무료로 공급합니다.
이번에 공급하는 나무는 7천여 본으로
편백나무와 황칠나무,
돈나무 등 12개 수종입니다.
기관 단체 소유 토지나
주변 자투리 땅에 나무심기 행사를 진행할 기관과 단체는
오는 14일까지
제주도청 산림휴양과로 신청하면 됩니다.
KCTV가 집중 보도한
오름이나 습지 같은 환경 자원의 훼손 문제와 관련해
제주도가
월 1회 이상 정기적인 모니터링에 나섭니다.
이에 따라 자연휴식년제를 실시하고 있는 오름 4곳과
훼손이 심한 새별오름,
용눈이오름에 대해
식생 변화 추이와 복원 실태를 조사하게 됩니다.
습지에 대해서는 동식물 서식 현황과
생태 교란종 유입상태를 점검하고
곶자왈의 경우 식생 조사와 훼손 감시를 병행합니다.
제주도는
생태계를 해치는 위협요소가 발견될 경우
보전관리 대책을 마련하고
개선 정책을 수립할 방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