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를 다녀간 코로나19 확진자는
서울 구로구 콜센터 직원이었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제주도는 해당 여성이 방문한 곳에 대한 임시폐쇄와
방역소독, 접촉자에 대한 자가격리 조치에 들어갔습니다.
오늘 원희룡 지사의 브리핑 주요 내용 다시 보시겠습니다.
서울에서 확진 판정을 받은 40대 여성 구로구 콜센터 직원이었습니다
이 3월 7일에 하루 일정으로 혼자 제주를 여행하고 간 사실을
어제 오후 동작구 보건소로부터 통보받았습니다
이 확진자는 3월 6일에 구로구 콜센터를 퇴사하였습니다
그 후로는 구로구 콜센터에 출근을 안했기 때문에 아마 이날 감염됐을
가능성이 크다고 보고 있고
그 다음날 기분전환 겸 기존에 보유한 숙박업소 포인트 유효기간이
3월 7일이 마지막 날이어서 당일 일정으로 제주여행을 왔는데
당시에 증상은 없었다고 본인은 진술을 하고 있습니다.
또한 cctv를 통해서
확진자가 당시에 특별한 발열등의 증상은 보이지 않고
또 마스크를 착용하고 있었던 것이 확인이 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 확진자가 3월 6일 또는 그 이전에
다른 확진자를 접촉했을 가능성이 크기 때문에
제주도는 제주에서 방문한 곳에 대한 임시 폐쇄와 방역소독,
접촉자의 자가격리 조치를 시행하고 있습니다
아직 파악이 되지 않는 부분은
버스 탑승승객에 대한 것인데 관련사항을 계속 조사를
하고 있습니다
도민 여러분께서 걱정하지 않으시도록 신속하고 철저하게 대응을 하겠습니다.
최형석 기자
hschoi@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