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02(토)  |  김경임
더불어민주당 제주도당은 국민의힘이 서귀포시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고기철 후보 단수 공천한 것을 비판하며 즉각 철회를 촉구했습니다. 민주당 제주도당은 오늘(2) 논평을 내고 갑질 폭행 의혹을 받는 인물을 공천한 것은 도민을 무시하는 행태라며, 고 후보의 의혹은 단순한 폭행을 넘어 직위 우위를 이용한 악질적 직장 내 괴롭힘에 해당하는 만큼, 도민 눈높이에 맞지 않는 무책임한 결정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확진자 동선] 서귀포, 거문오름, 김녕 일대 관광
  • 그럼 여기서 지금까지 확인된 40대 여행객의 동선을 다시 한번 알려드리겠습니다. 이 여성은 지난 7일 오전 9시 대한항공 1207편을 타고 제주에 도착한 후 셔틀버스를 타고 렌터카 업체로 이동합니다. 렌터카를 찾아서 오후 1시 45분 서귀포 <맛존디 중문점>에서 점심을 먹고 오후 3시 숙소인 <샤인빌리조트>에 도착했습니다. 오후 5시 55분에는 <서귀포약국>에 가서 상처약을 구매하고 저녁 7시부터 8시까지 <강정포구횟집>에서 저녁식사를 마치고 다시 숙소로 돌아왔습니다. 다음날인 8일에는 거문오름을 탐방하고 오후 2시 거문오름 근처 <사람풍경>에서 점심 식사를 했습니다. 이날 오후 2시 30분 동료 콜센터 직원이 확진판정을 받았다는 연락을 받았습니다. 이후 오후 3시 김녕해수욕장 <쪼끌락 카페>에 들렀고 저녁 6시 50분 삼양에 있는 <흑섬 본점>에서 저녁식사를 한후 8시 10분 렌터카를 반납했습니다. 공항에서는 저녁 8시 40분에 면세점을 이용했던 것으로 확인됐고 밤 9시 5분 대한항공 1246편을 타고 서울로 돌아간후 어제 서울에서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 2020.03.12(목)  |  김수연
  • 올해 청년정책 109개 사업에 653억 투자
  • 제주특별자치도가 올해 청년정책 109개 사업에 653억원을 투자합니다. 주요내용을 보면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 지원과 시제품 제작이나 시설장비 임차료 지원, 면접 정장대여사업, 노무 금융, 청년 권리 찾기 캠프 등입니다. 또 저소득 청년근로자의 자산형성을 지원하는 청년저축계좌사업을 올해 새롭게 추진합니다.
  • 2020.03.12(목)  |  양상현
  • 일간지 20200312
  • [오프닝] 오늘 아침 신문 주요 기사, 살펴보겠습니다. 코로나19의 여파로 각급 학교들의 개학이 연기되면서 방학기간에 집중되는 시설 개선 사업이 차질을 빚게 됐다는 내용, 보도하고 있습니다. 제주신보로 시작합니다. - 5면... 학교 시설개선 제주도교육청에 따르면 초중고등학교들이 3주간의 개학 연기로 줄어든 수업일수를 채우려면 방학을 줄일 수밖에 없는데요, 문제는 대형 공사들이 이 기간에 집중된다는 겁니다. 올해 석면제거 공사를 해야 하는 학교는 21개 학교, 내진공사를 해야 하는 학교도 15개 학교에 이르는데요, 방학이 짧아지면 공사를 마치기가 어렵다고 합니다. 주말을 이용해 착공 전에 할 수 있는 작업을 한다고 해도 공사 완료 기간이 늦어질 수 밖에 없다는 관계자의 인터뷰, 함께 싣고 있습니다. - 5면.... 모슬포 육군 문화재청의 한국전쟁 70주년 문화재 재정비 사업으로 모슬포 육군 제1훈련소 지휘소가 복원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6.25전쟁이 한창이던 1951년 서귀포시 대정읍 모슬포에 설치된 육군 제1훈련소는 신병을 육성해 전세를 뒤집는데 중요한 역할을 했고, 1956년 문을 닫을 때까지 5년동안 50만 장병을 배출했다고 합니다. 때문에 광복후 국군 창설과 6.25전쟁을 이해할 수 있는 중요한 군사유적으로 꼽히는데요, 문화재청은 코로나19 사태가 안정되는대로 복원 공사를 마무리해 일반인이 관람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어서 역사성 회복에 기대가 크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제주일보 - 5면.... 도내 학생 10명 중 제주도교육청이 고입 연합고사까지 폐지하면서 사교육 경감을 위한 다양한 대책을 내놓고 있지만 사교육 의존율은 오히려 높아졌다는 기사 내용입니다. 교육부와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해 제주지역 사교육 참여율은 71.2%. 전년에 비해 2.8%포인트가 늘어나 도내 학생 10명 중 7명이 사교육을 받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합니다. 특히 초등학생의 경우는 82%로 5%가까이 크게 증가했고, 도내 학생들의 월평균 사교육비도 25만8000원으로 매년 오르고 있어서 과정중심평가를 한다는 도교육청의 시책들이 효과가 있는지 의문이라고 신문은 지적하고 있습니다. - 6면... 제주지역 자영업자 코로나19 여파로 지난달 제주지역 자영업자들의 매출이 전국에서 가장 큰 폭으로 떨어졌다고 합니다. 여신금융협회의 시도별 신용카드 가맹점 승인액 현황자료에 따르면 지난달 제주지역 카드 결제 승인액은 6,600억원으로 전월에 비해 30% 가까이 급감했습니다. 카드 매출 감소폭은 전국 평균 12%보다 두 배가 넘었고, 17개 시.도 가운데서도 가장 컸는데 제주에 이어 대구와 대전, 강원, 전북 순이었습니다. 내수 소비가 급격히 얼어 붙은데다 관광객의 발길마저 끊긴 게 매출 감소의 가장 큰 원인으로 분석되고 있다는 기사내용입니다. 제민일보 - 1면...제주 취업자수 코로나19의 여파로 제주지역 취업자수가 한달 사이 9000명 가까이 줄어드는 등 고용시장이 꽁꽁 얼어붙었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통계청에 따르면 2월 제주지역 휴직자수는 1만5000명, 전달보다 4000명, 1년 전보다는 5000명이 증가했는데요, 신중플루, 메르스 등과 비교하면 코로나 사태의 영향이 한달만에 바로 고용시장에 반영된 아주 이례적인 상황이라고 합니다. 주당 근무시간도 줄어들고 있는데요, 관광업계 타격은 물론 소비 둔화로 도.소매업과 숙박, 음식점 등 주요 상권에 찬바람이 불면서 잠시 쉬거나 일하는 시간을 줄이는 경향이 뚜렷하기 때문이라는 겁니다. - 4면... 개학일정 연기 코로나19로 학사일정 등 대입 일정에 차질이 빚어질 수 있어 고3수험생들의 불안이 커지고 있다고 합니다. 코로나19가 장기화 돼 개학이 3주나 연기돼 공부할 시간이 부족한 것도 문제일 뿐더러 수시전형에 반영할 중간고사와 기말고사 등의 학사일정 차질이 빚어질 수 있다는 겁니다. 특히 학생생활기록부는 8월까지 교육행정시스템에 입력을 마쳐야 하는데 여름방학이 줄어들면 학생부와 자기소개서 등을 마무리할 시간이 부족할 수 있어 코로나 사태가 입시에까지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한라일보 - 5면.... 도내 학교 4곳 중 1곳 도내 소규모 학교 4곳 중 한 곳꼴로 보건교사가 배치되지 않아 도교육청이 코로나19 대응을 위해 보건인력의 추가 채용에 나섰다고 합니다. 도교육청은 개학을 앞둔 학교들이 코로나19에 더 잘 대처할 수 있도록 당초 순회근무 방침을 바꿔 간호사 자격증 소지자 22명을 임시 채용해 보건교사가 없은 학교 2곳씩 책임을 맡길 계획이라고 합니다. 그런데 서귀포시교육지원청의 경우는 희망자가 없어 재공고에 나서는등 개학을 코앞에 두고 채용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합니다. - 7면.... 서귀포 착한 임대인 운동 서귀포시에서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한 '착한 임대인 운동'이 확산되고 있다는 소식입니다. 지난 2월 착한 임대료 운동을 처음 시작한 매일올레시장은 지금까지 6명의 건물주가 이 운동에 동참해 12개 사업장에 임대료가 인하됐다고 합니다. 또 서귀포시상공회도 임대료 10% 인하를 결의하며 동참 분위기를 만들고 있다는데요, 이런 착한 임대인 운동이 확산하면서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들에게 위기를 극복할 힘이 되고 있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이상 오늘 아침 신문 주요 기사 살펴봤습니다.
  • 2020.03.12(목)  |  오유진
  • 연동 삼무공원 일대 '안심마을 만들기' 추진
  • 제주특별자치도가 올해 연동 삼무공원 일대에 대해 셉테드, 즉 안심마을 만들기 사업을 추진합니다. 이에따라 삼무공원길 일대에는 가로등과 바닥조명, 태양광 벽등, 안심비상벨, CCTV가 설치됩니다. 또 범죄예방과 마을에 대한 이해와 관심 등을 유도하기 위한 안전교육도 실시됩니다. 이와 함께 안전문패 만들기와 안전순찰동아리 등 지역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사업을 추진하게 됩니다.
  • 2020.03.12(목)  |  양상현
KCTV News7
02:11
  • 4·3추념식 '어쩌나'…유족회, "코로나로 불참"
  • 코로나19 사태로 제72주년 4.3추념식도 대폭 축소 봉행될 것으로 보입니다. 4.3 희생자 유족회가 코로나19 사태가 지속될 경우 유족의 참석을 최소화하기로 했습니다. 예년 1만 명 안팎에서 올해는 유족회 임원 중심의 100명 이하로 줄이기로 했습니다. 보도에 김용원 기자입니다. 4.3 추념식에는 매년 1만 명이 넘는 추모객들이 평화공원을 찾습니다. 2년 전, 대통령이 참석했던 지난 70주년 추념식에는 추모객 수가 2만 5천 명으로 잠정 집계됐습니다. 하지만 올해는 이 같은 추모 행렬이 어려울 것으로 보입니다. 4.3 희생자유족회가 코로나19 사태가 계속될 경우 이번 72주년 추념식에 유족 참석을 최소화하기로 결정했기 때문입니다. 이에 따라 매년 1만 명 안팎이던 유족 참가 인원을 이번에는 유족회 임원진 등으로만 제한해 70명 내외로 대폭 줄이기로 한 것입니다. 코로나19 확산에 대한 우려와 유족 대부분이 면역력이 떨어질 수 있는 고령인 점, 그리고 버스 같은 밀폐된 공간에서의 전파가능성 등을 고려한 조치입니다. 이에 따라 유족회 산하 20여 지회는 유족들을 위한 버스 동원은 물론 추념식장에서의 지회별 천막과 도시락도 준비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아울러 유족회가 마련하는 전야행사와 4.3 추모 제례도 취소 또는 축소될 예정입니다. <4·3 희생자유족회 관계자> "버스를 지원해서 동원했는데 올해 72주년은 코로나 사태로 인해서 유족회 차원에서는 유족을 동원을 안 시킨다. 개인적으로 오시는 분들은 어쩔 수 없지만 우리가 공식적으로 동원은 안 한다는 얘기입니다." 제주도는 유족회의 입장을 정부 주무부처인 행정안전부에 전하고 다음 주까지 추념식 절차와 행사계획 등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4·3추념식은 지난 1989년 첫 위령제를 시작으로 매년 봉행해 왔습니다. 국가 재난 수준의 코로나 사태에 4.3 추념식 마저 처음으로 축소될 가능성이 커지면서 추모 분위기 마저 바꿔놓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 2020.03.11(수)  |  김용원
  • "방문지 임시폐쇄·접촉자 자가격리"
  • 제주를 다녀간 코로나19 확진자는 서울 구로구 콜센터 직원이었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제주도는 해당 여성이 방문한 곳에 대한 임시폐쇄와 방역소독, 접촉자에 대한 자가격리 조치에 들어갔습니다. 오늘 원희룡 지사의 브리핑 주요 내용 다시 보시겠습니다. 서울에서 확진 판정을 받은 40대 여성 구로구 콜센터 직원이었습니다 이 3월 7일에 하루 일정으로 혼자 제주를 여행하고 간 사실을 어제 오후 동작구 보건소로부터 통보받았습니다 이 확진자는 3월 6일에 구로구 콜센터를 퇴사하였습니다 그 후로는 구로구 콜센터에 출근을 안했기 때문에 아마 이날 감염됐을 가능성이 크다고 보고 있고 그 다음날 기분전환 겸 기존에 보유한 숙박업소 포인트 유효기간이 3월 7일이 마지막 날이어서 당일 일정으로 제주여행을 왔는데 당시에 증상은 없었다고 본인은 진술을 하고 있습니다. 또한 cctv를 통해서 확진자가 당시에 특별한 발열등의 증상은 보이지 않고 또 마스크를 착용하고 있었던 것이 확인이 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 확진자가 3월 6일 또는 그 이전에 다른 확진자를 접촉했을 가능성이 크기 때문에 제주도는 제주에서 방문한 곳에 대한 임시 폐쇄와 방역소독, 접촉자의 자가격리 조치를 시행하고 있습니다 아직 파악이 되지 않는 부분은 버스 탑승승객에 대한 것인데 관련사항을 계속 조사를 하고 있습니다 도민 여러분께서 걱정하지 않으시도록 신속하고 철저하게 대응을 하겠습니다.
  • 2020.03.11(수)  |  최형석
  • 미래통합당, 내일부터 후보 선출 '경선'
  • 미래통합당이 제21대 국회의원 선거 후보 선출을 위한 제주지역 경선을 내일(12일)부터 이틀 동안 실시합니다. 미래통합당 공천관리위위원회는 제주지역 3개 선거구에서 각각 1천명의 유권자를 대상으로 전화면접조사 방식의 여론조사를 통해 100% 국민 경선을 실시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제주시 갑 선거구에 구자헌, 김영진, 장성철, 제주시 을 김효, 부상일, 서귀포시 강경필, 허용진 예비후보가 경선을 치르게 됩니다.
  • 2020.03.11(수)  |  조승원
  • 일간지 20200311
  • [오프닝] 오늘 아침 신문 주요 기사, 살펴보겠습니다. 서울서 코로나 확진 판정을 받은 40대가 지난 주말 제주를 방문한 사실이 확인돼 방역에 비상이 걸렸다는 소식, 신문 1면에서 보도하고 있습니다. 제주일보로 시작합니다. - 1면.... 서울서 코로나 이 40대 확진자 A씨는 지난 7일 제주 왔다 당일 서울로 돌아갔는데 지난 10일 서울에서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합니다. A씨가 처음 코로나19 증상을 보인 날은 제주에 오기 3일전인 지난 4일이라고 하니까요, 증상을 가진채 제주에서 활동한 것으로 보인다고 합니다. 지금까지 파악된 동선은 오전 10시 아시아나항공편으로 제주에 와서 오전에 기사정식뷔페식당 오후에는 유드림마트 함덕점, 포엠하우스 펜션, GS25 함덕골든튤립점 등을 방문하고 돌아간 것으로 확인됐다고 합니다. - 6면... 제주공항 이용객 코로나19 사태로 제주를 찾는 국내외 관광객 발길이 끊기면서 제주국제공항 이용객이 7년만에 최저치를 기록했다고 합니다. 지난달 제주국제공항 이용객은 132만명으로 전년 동월 대비 42.8% 급감했는데요, 이는 2013년 이후 7년 만에 가장 적은 수치라는 겁니다. 국내선 여객이 40% 가까이 줄었고, 국제선 여객은 5분의 1수준으로 대폭 감소했다고 하는데요, 특히 중국노선은 94%, 일본 노선도 65%가 감소했다고 합니다. 제주신보 - 1면.... 道(도) “ 돈 없는데...” 코로나 사태로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추경을 조기편성해야 한다는 요구가 커지고 있지만 가용재원을 마련하지 못해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내용입니다. 제주도에 따르면 올해는 정부 재정사정으로 교부세가 크게 줄 전망인데다 전년도에 쓰다 남은 순세계이잉여금도 미리 올해 본예산에 편성해 썼기 때문에 추경을 할 수 있는 재원이 남아 있지 않다고 합니다. 경기도와 전라북도 등이 이달 안에 추경을 편성해 코로나19에 필요한 재원마련과 경제 살리기에 나설 예정이지만 제주의 경우 신규 재원 발굴도 어려운 상황이어서 경제정책 추진도 힘들 수 있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 4면.... 코로나와 싸우는 의사들 코로나19와 최일선에서 싸우고 있는 의료진들이 의료용 마스크와 방호복이 부족해 환자 치료에 차질을 빚지 않을까 걱정이라고 합니다. 제주대학교 병원의 경우 하루 평균 2000~2500개의 의료용마스크를 사용하지만 현재 확보된 물량은 9000개에 불과해 4일후면 동이 날 상황이고, 다른 병원들도 마찬가지라고 합니다. 국내 생산업체들이 공적 마스크 생산에 집중하고 있고, 부직포 등 원재로도 부족하기 때문에 상황이 이른 시간에 개선되기도 어려운 상황이어서 의료 업무에 차질을 빚지 않을까, 걱정이 커지고 있다고 합니다. 한라일보 - 5면.... 제주 코로나19 자가격리 제주지역 코로나19 자가격리자 가운데 남아 있는 31명이 오는 16일이면 잠복기가 끝나 격리에서 해제된다는 내용 보도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도내 자가격리자는 총 248명. 도내 확진자와 밀접접촉한 216명과 도외에서 확진자와 접촉한 32명인데요, 현재 남은 31명은 제주지역 3번과 4번 확진자와 밀접접촉한 사람들입니다. 제주도는 이들이 격리가 해제될때까지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생활비와 생필품 등을 지원하고 있다고 합니다. - 1면.... 고사 위기 제주경제 심폐소생술 제주도가 고용유지지원금과 특별보증 규모를 역대 최대로 늘리며, 고사 위기인 지역경제를 살리기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다는 소식, 보도하고 있습니다. 제주도는 정부가 여행과 숙박, 운송, 공연 등으로 특별고용지원 업종을 확대함에 따라 이들 업종의 휴업과 직원들의 휴직수당 지원에 나서기로 하고, 더 많은 업체가 혜택을 볼 수 있도록 홍보를 강화하고 있다고 합니다. 또 코로나19로 자금난에 허덕이는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을 위해 특례보증 재원을 3천억원으로 세 배 늘리고, 2-3주 걸리던 처리 기간도 3일로 대폭 단축하면서 죽어가는 지역경제를 살리기 위해 "심폐소생"에 나섰다고 전하고 있습니다. 제민일보 - 2면.... 민간 전기차 (사진) 제주도가 올해 전기차 충전기 설치비용으로 한기에 최대 1700만원까지 지원하기로 했다는 내용입니다. 제주도는 올해 7억원을 들여 충전기 설치를 지원하기로 하고, 급속충전기 용량에 따라 최대 1700만원, 아파트와 주유소는 한 기당 최대 300만원을 추가로 지원하기로 했다고 합니다. 지원대상은 공동주택과 주유소, 편의점, 식당과 커피숍 등으로 한국에너지공사로부터 지원대상에 선정된 민간충전사업자라야 하는데 신청은 제주도 저탄소정책과로 방문하거나 우편접수하면 됩니다. - 5면... 진달래 따뜻한 날씨의 영향으로 올봄 진달래꽃이 평년보다 한달 일찍 폈다는 소식입니다. 기상청은 지난 3일 올봄 첫 진달래가 개화했다고 공식 관측했는데 이는 평년보다 28일 이른 것으로 기상관측망을 갖춘 1973년 이래 가장 빠른 기록이라고 합니다. 이는 2월 포근한 날씨 때문이라는데요, 1980년대만해도 진달래는 4월에 피는 꽃이었는데 이제는 이렇게 한달이나 앞당겨 피는 일까지 생겼습니다. 이상 오늘 아침 신문 주요 기사 살펴봤습니다.
  • 2020.03.11(수)  |  오유진
KCTV News7
03:05
  • 여행·관광업 '특별고용지원업종 지정'
  • 코로나19사태로 극심한 타격을 입고 있는 여행과 관광숙박업 등 4개 업종이 특별고용지원업종으로 지정됩니다. 직원 해고 대신 휴직 등을 통해 고용을 유지하면 휴업수당 등을 확대 적용해 지원받게 됩니다. 이와 함께 제주 중소상공인들의 원활한 자금 융통을 위해 보증 심사 절차도 대폭 완화됩니다. 김수연 기자의 보돕니다. 여행 관광업은 코로나19 여파로 직격탄을 맞고 있습니다. 상당수 업체들이 직원들의 임금 삭감과 휴직을 권고하는 등의 사태에 이르고 있습니다. 정부가 대규모 실업사태를 막기 위해 여행업과 관광숙박업, 관광운송업, 공연업 4개 업종을 특별고용지원업종으로 지정했습니다. 특별고용지원업종으로 지정되면 업체들이 해고 대신 휴업 휴직 조치를 할 경우 기존보다 더 확대된 지원을 받게 됩니다. 기존의 고용유지지원금은 휴업휴직 수당의 75%이지만, 특별고용지원업종에 한해서는 그 이상을 지원하는 겁니다. 실제 지난 2016년 조선업이 특별고용지원업종으로 지정된바 있고 직원 휴직 수당의 90%까지 지원받은 사례가 있습니다. 이밖에도 직업훈련, 창업지원, 생활안정 자금 융자 등도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원희룡/제주특별자치도지사> "관광업을 특별고용지원 업종으로 조속히 지정해 줄 것을 정부에 건의한 바 있습니다. 이 건의가 받아들여져 이번 지정에 따라 고용유지 지원금 지원 비율이 현재 휴업·휴직 수당의 75%에서 그 이상으로 상향되고 고용보험료 등도 납부 유예됩니다." 코로나 사태 이전 2건 정도에 불과했던 고용유지지원금 신청건수는 최근 300건 가까이 증가했습니다. 정부는 다음주중 특별고용지원업종 지정 고시를 통해 구체적인 범위와 지원 내용을 발표할 예정입니다. 이와 함께 도내 중소상공인들에 대한 보증 심사도 빨라질 전망입니다. 코로나19 특별보증서 발급을 신청한 도내 업체가 7천800군데에 달하는 가운데 보증실행률은 32%에 그치고 있고 보증서 처리 기간은 평균 2-3주가 걸리는 상황입니다. 제주도는 각 은행의 전문 인력을 파견받아 상담인력을 대폭 확대하고 절차를 간소화하는 신속 심사제도를 도입하기로 했습니다. 이를 통해 하루 보증서 발급 건수를 70건에서 210으로 확대하고 처리기간은 14일에서 3일로 단축한다는 계획입니다. 코로나19 관련 특별보증 재원도 당초 1천억 원에서 3천억 원까지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KCTV뉴스 김수연입니다.
  • 2020.03.10(화)  |  김수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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