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02(토)  |  김경임
더불어민주당 제주도당은 국민의힘이 서귀포시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고기철 후보 단수 공천한 것을 비판하며 즉각 철회를 촉구했습니다. 민주당 제주도당은 오늘(2) 논평을 내고 갑질 폭행 의혹을 받는 인물을 공천한 것은 도민을 무시하는 행태라며, 고 후보의 의혹은 단순한 폭행을 넘어 직위 우위를 이용한 악질적 직장 내 괴롭힘에 해당하는 만큼, 도민 눈높이에 맞지 않는 무책임한 결정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일간지 20200316
  • [오프닝] 오늘 아침 신문 기사 살펴보겠습니다. 코로나19의 확산으로 개학을 미뤄야 한다는 요구가 커지는 가운데 사상 초유의 4월 개학이 현실화될 가능성이 제기된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제주신보로 시작합니다. - 5면.... 사상 초유 교육부와 질병관리본부는 2일에서 9일, 9일에서 다시 23일로 2주를 더 연기한 각급 학교 개학을 1~2주 더 연기하는 방안에 대해 협의를 벌이고 있는데요, 만약 4월 개학이 현실화될 경우 법정 수업일수를 10%범위에서 감축이 불가피하게 되고, 5월 중간고사를 치르기가 어려워져 내신 성적 처리에도 지장을 초래하게 된다고 합니다. 때문에 개학을 다시 연기할 경우에 수능등 대입 일정을 전체적으로 늦춰야 하는등 코로나19가 입시에도 차질을 초래하고 있다고 합니다. - 5면.... 내도동 알작지 제주시 내도동에 조약돌해안, 몽돌해안이 방파제 건설로 물 흐름이 바뀌는 바람에 빠르게 유실되고 있다고 합니다. 해안 200m가 몽돌로 가득했던 알직지 해안은 독특한 경관을 높게 평가받아 제주도 향토유형유산으로 지정해 보호하고 있는데요, 사진속 4년전 모습과 지금을 비교해 보면 평범한 해안의 모습으로 바뀐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제주시는 용역까지 하면서 몽돌 유실 원인에 대해 조사했지만 직접적인 원인이나 복구대책을 찾지 못하고 있는데요, 주민들은 내도어항의 방파제가 설치된 후부터 바닷물의 흐름이 바뀌면서 외도천에서 내려오는 몽돌의 이동로가 차단됐다고 주장하고 있다고 합니다. 다음은 제주일보 - 4면... 동참 늘지만 코로나19 감염병 확산을 막기 위해 사회적 거리두기 움직임이 확산하고 있지만 민간 부문에서는 한계를 보이고 있다고 지적하고 있습니다. 질병관리본부 지침에는 집단감염의 우려가 큰 집단 시설과 다중이용시설은 사회적 거리두기를 실천해야 있는데요, 경찰과 해양경찰, 행정관서들은 구내식당에서 일렬로 앉거나 3부제 운영을 하는등 지침에 따르고 있습니다. 하지만 주말 PC방에는 이용객으로 북적였고, 도내 장례식장들도 조문객으로 붐벼 평소와 다름 없는 모습이었다는데요, 업종 특성상 오는 사람을 막지 못하고, 떨어져 앉게 할 수도 없는 상황이어서 일부 민간업종에서는 사회적 거리두기에 한계가 드러났다고 지적하고 있습니다. - 5면... 잇단 멧돼지 도내 해안가에서 멧돼지 폐사체가 잇따라 발견되고 있어서 동물방역당국이 긴장하고 있다는 소식 보도하고 있습니다. 지난 12일 구좌읍 하도리 해안에서 죽은 멧돼지 한 마리가 바위에 쓰러져 발견되는가 하면 지난 1월에는 삼양2동 해안에서 역시 멧돼지 한 마리 사체를 발견됐는데요, 발견 즉시 아프리카돼지열병 검사를 실시했지만 다행히 음성으로 나왔다고 합니다. 관계자들은 바다로 떠내려 왔다고 보기에는 형체가 온전하다며 인근에서 살던 멧돼지가 해안에서 죽은 것으로 보이는데 이렇게 잇따라 발견되는 것은 이례적이라고 말했다고 합니다. 다음은 한라일보 - 3면....녹슬고 부서진 제주시 구좌읍 해안도로 환상자전거길을 따라 설치된 철제 펜스가 노후돼 눈살을 찌푸리게 한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하도리 해안도로에는 2012년 환상자전거길이 만들어지면서 해안을 따라 철제 펜스가 설치됐는데요, 시간이 지나면서 심하게 녹슬어 손으로 잡으면 산산조각이나 오히려 추락사고를 부추기고 있다고 합니다. 주민과 관광객들은 녹슨 펜스가 아름다운 해안 풍경을 망치고 있다. 바닷물에 취약한 철제난간을 예초에 설치한 것 자체가 의문이라며 정비나 교체가 필요하다고 입을 모으고 있다고 합니다. - 4면... 문 닫는 것도 코로나19 확진자들이 다녀간 업소들이 문 닫는 것도 서운데 방역비까지 스스로 부담하고 있어 속이 탄다는 기사 내용입니다. 제주시내 한 마트는 지난 4일 새벽 3시20분에 코로나19 확진자가 다녀갔으니 방역을 하고 24시간 영업을 중단하라는 제주도의 통보를 받았다고 합니다. 새벽에 방역업체를 찾는 것도 여간 어려운이 아닌데다 비용도 자부담이고, 영업장 문도 닫아야 했는데요, 이런 경우는 식당이나 카페, 편의점 등도 마찬가지여서 영업중단은 물론이고, 방역비용도 알아서 하라고 하는 바람에 불만이 쌓인다고 합니다. 제주도는 확진자가 다녀간 방문업체의 경우는 앞으로 소독비용을 행정이 지원하기로 방침을 바꿨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다음은 제민일보 - 4면... 공적 마스크 공적마스크를 판해하는 도내 약국들이 마스크 못한 일부 시민들이 행패를 부리는 바람에 곤욕을 치르고 있다고 합니다. 지난 10일 오후 제주시 조천읍의 한 약국에서는 마스크 구매를 기다리면 한 남성이 오후 5시부터 판매한다는 소리를 듣자 약사에게 욕설을 퍼붓는 일이 있었고, 마스크를 사지 못한 어떤 시민은 침을 뱉는가 하면 항공 배송문제로 마스크를 공급받지 못한 약국에는 마스크를 빼돌린다고 제주도에 민원을 제기하는 일도 발생했다고 합니다. 제주도약사회는 약사들이 감정 노동은 물론이고, 극심한 스크레스를 호소하는데 마스크 판매를 포기하는 약국이 나오지 않도록 시민들의 배려와 질서유지를 당부했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 4면... 정부, 코로나19 정부가 코로나19 방역에 강도 높은 대응태세를 갖추고 있는 제주도에 선진 모델이 될 수 있도록 앞장 서 줄 것을 당부해다고 소식, 전하고 있습니다. 정세균 국무총리는 14일 열린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화상회의에서 제주는 사실상 청정지역이라며, 확진환자를 빨리 치료해 다른 시.도가 따라갈 수 있도록 앞장서 달라고 당부했다고 합니다. 제주도는 코로나19 사태가 발생하자 곧바로 정부 대응수위보다 한 단계 높은 수준에서 방역태세를 갖추기로 하고, 비상근무에 돌입했습니다. 이상 오늘 아침 신문 주요 기사 살펴봤습니다.
  • 2020.03.16(월)  |  오유진
  • 제주시, 개방화장실 관리 실태 점검…손소독제 지급
  • 제주시가 시민과 관광객들의 편의를 위해 개방화장실 관리 실태를 점검합니다. 점검 기간은 내일(16일)부터 오는 20일 까지로 91군데가 대상입니다. 이번 점검은 청결과 위생상태를 중점적으로 점검하며 특히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손소독제도 지급합니다. 제주시는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개방화장실 등급을 재조정해 등급에 따라 인센티브를 지원할 계획입니다.
  • 2020.03.15(일)  |  최형석
KCTV News7
02:53
  • 집단 감염 미발생 유일한 제주…방심은 금물
  • 다행히 아직까지 제주에 코로나19 감염증 추가 확진자는 나타나지 않고 있지만 전국적으로 소규모 감염이 발생하고 있어 2차, 3차 우려는 여전한 상황입니다. 이에 제주도는 다중이용시설 방역을 강화하기로 하고 중대본 지침을 따르되 필요에 따라 확진자 동선을 추가적으로 신속하게 공개하기로 했습니다. 이와 함께 확진자 동선 공개로 피해를 입고 있는 업소들에 대해서는 도민들의 관심과 격려를 당부했습니다. 허은진 기자의 보도입니다. 지난 4일 제주에서 4번째 코로나19 감염증 확진자가 발생한 이후 아직까지 추가 확진자는 나오지 않고 있습니다. 확진자와 밀접접촉 후 자가격리 중인 2명도 16일 자정을 기해 격리가 모두 해제됩니다. 국무총리가 사실상 청정지역이라고 거론할 만큼 제주는 소강상태를 보이고 있습니다. 하지만 다른지역에서 확진 판정을 받은 환자들이 제주를 방문했던 사실이 알려지며 긴장의 끈을 놓지는 못하고 있습니다. 게다가 전국적으로 피씨방과 교회 등 소규모 집단감염이 발생하면서 2차, 3차 전파의 우려는 여전한 상황입니다. 이러한 전국적인 상황속에 제주도는 방심하지 않고 코로나 예방을 위한 장기적인 대응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특히 제주는 집단 감염이 발생하지 않은 유일한 지역인 만큼 각종 다중이용시설 등에 방역을 더욱 강도높게 집중하기로 했습니다. <원희룡 / 제주특별자치도지사> "코로나에 대한 위기대응은 단거리 경주가 아니라 마라톤으로 비유할 수 있는 상황이라고 보겠습니다. 제주도는 이에 대비해서 자원의 비축과 배분 등을 다시 한번 면밀히 점검하도록 하겠습니다." 제주를 다녀간 후 확진 판정을 받은 사람들의 동선의 경우 예방 차원에서 필요하면 신속하게 공개할 방침입니다. 공개 범위도 중대본의 지침을 따르되 이에 구속되지 않고 자체 기준에 따라 방역이 필요하면 확대 적용하기로 했습니다. <이중환 / 제주도 재난안전대책본부 총괄조정관> "사생활 침해 등은 최소화하고 또 도민의 알 권리와 선제적 방역조치를 고려한 우리 제주도의 방침을 정해서 운영을 해나가겠습니다." 확진자 동선 공개로 인해 피해를 보는 업소들에 대해서도 막연한 기피보다는 방역이라는 본질적인 관점에서 바라봐주길 당부했습니다. <원희룡 / 제주특별자치도지사> "어려울 때일수록 서로 돕는 제주의 수눌음 정신으로 이 업소들을 많이 이용해주시고 모두가 어려운 와중에 특별한 희생을 더 치르고 계시는 우리 도민들에게 따뜻한 관심과 격려를 보내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코로나 예방과 확산을 막고 청정제주를 지켜내기 위해 위생수칙의 철저한 준수와 함께 도민 모두의 자발적이고 적극적인 참여가 필요한 시기입니다. KCTV뉴스 허은진입니다.
  • 2020.03.15(일)  |  허은진
  • 강성민 의원, "코로나19 추경 입장 명확히 밝혀야"
  • 제주도의회 강성민 의원이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한 제주도의 조기 추경 편성에 관한 입장을 명확히 밝힐 것을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강 의원은 오늘(15일) 보도자료를 통해 최근 코로나19 여파로 지역사회가 심각한 경제위기에 내몰려 있지만 제주도는 조기 추경 편성에 대해 어떤 언급도 하지 않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특히 추경 편성 시 가장 큰 재원인 순세계잉여금의 98.5%를 본예산에 편성해 추경에 활용할 만한 재원이 남아있지 않은 것은 큰 실책이라고 주장했습니다. 때문에 행정당국은 재정안정화기금과 보조사업 삭감액, 지방채 발행 등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재원마련에 나서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 2020.03.15(일)  |  최형석
  • 생활곤란 위기가정에 '긴급복지' 지원
  • 제주도가 코로나19로 생계가 곤란한 가정에 긴급복지를 지원합니다. 긴급복지 대상은 일반재산이 1억1천800만원 이하 중위소득 75% 이하인 가정입니다. 대상자로 선정되면 생계비와 의료비, 주거비 등의 지원을 받을 수 있으며 필요할 경우 교육 지원을 추가로 받을 수 있습니다. 제주도는 관련 예산으로 국비 13억원을 확보해 놓고 있으며 지난달까지 641가구에 2억3천여 만원을 지원했습니다.
  • 2020.03.15(일)  |  최형석
  • 6억 이상 주택매매 시 자금조달계획 제출 의무화
  • 제주시 지역에서 6억원 이상의 주택을 매매할때 자금조달계획서 제출이 의무화됩니다. 제주시는 이 같은 내용의 부동산 거래신고 등에 관한 법률 시행령이 지난 13일부터 시행에 들어갔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자금조달계획서를 제출하지 않을 경우 50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됩니다. 제주시는 법 개정 사실을 몰라 피해를 보는 일이 없도록 공인중개사협회 등을 통해 홍보해 나갈 계획입니다.
  • 2020.03.15(일)  |  최형석
  • 장애친화 건강검진 수행기관 25일까지 재공모
  • 제주특별자치도가 장애인의 의료서비스 이용 접근성 개선을 위해 오는 25일까지 장애친화 건강검진 수행기관을 재공모합니다. 공모 대상은 일반 검진기관으로 지정받은 의료기관으로 장애인 편의시설 기준에 충족해야 합니다. 제주도는 보건복지부의 기준에 따라 자체 선정한 이후 다음달 14일 복지부 공모에 참여할 계획입니다. 복지부 공모에 선정될 경우 1차 시설 개선과 장비 구입비용으로 1억1천400만원의 예산이 지원됩니다.
  • 2020.03.15(일)  |  최형석
  • 서귀포시, 배출가스 초과 차량 신고포상금제 도입
  • 서귀포시가 다음달부터 배출가스 초과 차량 신고포상금제를 도입해 운영합니다. 이에따라 다음달부터 매연이 많은 차량을 신고해 배출가스 초과로 판정되면 1건당 2만원의 신고 포상금이 지급됩니다. 다만 자동차 소유주에게 별도의 과태료나 행정처분은 하지 않습니다. 배출가스 초과차량 신고는 환경신문고 ARS 128 또는 서귀포시 녹색환경과로 하면 됩니다.
  • 2020.03.15(일)  |  허은진
  • 제주, 직항 국제 항공편 '올 스톱'
  • 제주 직항 국제 항공편이 모두 운항 중단됐습니다. 말레이시아 정부가 어제(13일)부터 우리나라 국민에 대한 자국 입국을 금지하면서 제주와 쿠알라룸푸르를 잇는 직항 노선이 중단됐습니다. 이에 따라 지난 1일부터 홍콩과 중국, 대만과 태국, 일본 등에 이어 제주 직항 국제선 운항이 전면 중단됐습니다. 현재 제주공항 국제선 발권 카운터에 근무하는 직원들도 대부분 철수한 상태입니다.
  • 2020.03.14(토)  |  이정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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